♤ 두 눈물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여러 번 눈물을 흘렸다.
하나는 지난 일의 슬픔이며, 다른 하나는 감사의 눈물이다.
누구든 슬픔의 눈물을 감사의 조건으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분명 이국 생활에서 뜻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권종 의학박사, 《그분의 46번 교향곡》 p.3
·대전 MBC 방송국 전속 기타(guitar) 연주자
·1985년 미국 이민
·Central America Health Science University 의과 대학 졸업
·찬양 연주자 경력 20년
·작곡가, 편곡가
·시애틀 형제 교회 HJI (Hyungjae Institute) 교수
첫댓글 그분의 46번 교향곡을
읽어 보지 않아서...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Thanks.
한 때는 눈물,
한 때는 웃음
한 때는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