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트래킹♧
♧남한산성 돌탑공원♧
#그녀의 여행기
#자작글
남한산성 신라시대 문무왕때 주장성옛터 기반으로
조선시대 넘어와서 인조때 축성
4개의 문이 있으며 8개의 암문
절이 10개나 있고
국가 재난시 국가의 주요 부서 가있고
임금의 행궁시 상궐 73칸반
인조 2년축성
하궐 154칸
숙종때는 종묘를세워 좌전을만들고
관아 창고 군사훈련 을 할수있는곳
8도 승려들이 동원되고
수비는 총융정
성 완성시는 수어청
전 좌 중 우 후 5명을두고각 곳마다
지금 현재는 서장대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막대한 돈과 인력을들 여서
만들었으나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역사의뼈아픈 인조대왕이 피신했던곳
남한산성 이다 역사의 현장.
현장 어이없이성문을 열어줘야 했고
원래남한산성 백제의 시조 온조의 성터였다고 합니다
2014년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ㅋㅋㅋ
세상에 전 남한산성 이 성남시인줄알았더니 경기도 광주시라서
깜놀 무식이통통통...ㅋㅋㅋㅋ
더욱자세한것 컴퓨터에서 포스팅 할께요
남한산성하면 우선 성곽만 생각할것이다
그많은 것을 보여드릴순없고 미세먼지 가있고 비
눈소식 일기 예보를 접하고 오후에나
올려나 하고 창문을 여니 비가내리고
있어서 우산을 챙기고 백펙메고서
길을 나선다 전날 송년회로 늦게마신커피가 날밤을 지새우고
약간의 피로가 누적되어도
마음먹은일이라 난 산성역에서
9번버스를타고 종점서 내려서 한참
도보로 이동해서 동문을 통과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돌탑공원을 구경
별별희안한 돌탑 사람 십이간지
동물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맷돌 동물들의먹이통 호랑이수염까지
턱을괴고 있는모습 악기다루는모습
물깃는 여인 제주해녀
신기해서모든석물 담을수 없었다
약간은 애정씬강한 석물들도 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농도찐한것은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 없었다 지금 검색해보니
언제부터인가 통채로 사라졌다고한다
그리고 또 어떤것은 남성의 주요부위를
훼손해 버린 석물도 있었다
석물을 구경하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남한산성 꺼죽데기랴도 보고가야지 동서 남북 방위가
가까울줄 알았더니 세상에 만상에
도로에는 가끔 차도 씽씽~~쌩쌩 언젠가
성북에서 만해생가가 너무소홀하고
동상도 도로가에 만해 박물관 주변에
또다시 중앙주차장에서 북문으로 향했다
인증샷정도 남겨야지 숨이턱턱 조금
숨차도 비만인관계로 눈비가 내린탓으로 길이
미끄려웠다 안전사고
발발했다간 늘 발바리처럼 다녀서
사고 낸다고 내남자에게 죽음이다
한발한발 뚜벅이처럼 눈 비가 녹아도 미끄려웠다
북문으로 올라가는길은 팬션과
음식점ㅇㅣ 즐비하고 나처럼
우리남한산성 다녀온거야 .셀카찍는
친구인지 연인인지 바라보면서
북문어디에요 ~?조금 올라가면 되요
산행객들은 늘 그렇게 말한단다
비록 멀지랴도 격려차원에서
나도 북문 현판과 북문 위에까지
다녀온뒤라서 자신있게 대답
우리남한산성 다녀온거야 네네
미소로 답례 그래요 우리 남한산성
다녀 온거에요
열심히인증샷셀카 분들을 뒤로 하고
서문 이정표를 보았으나 길도 미끄렵고
날도 어둡고 갈길을 서두른다
내가 방문할시 늘 인적 이 없다
내려와서 버스를 타려다가
동문 북문찍고 또 남문을 향하여 간다
남문역시 어찌 성벽을쌓았을까
설명을 읽어 볼새도 없이 정신없이
사진을 담는다 나중에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니 검색했을때 때론
어떤방 향이 어떤곳이 지름길인지
만나는 분에게 묻고 직접경험하므로써
정확한 정보를 확실히 알게 되었을때
기쁨 버스운행도 평일엔 9ㅡ1운행안한다는걸
기사님으로알게된정보 무슨이유에서인지
9번 버스정류장
9ㅡ1버스정류장도 달럈다
노선이 다른가 갸우뚱~~
한양도성 성곽을 오르고 바라보았을때
남한산성 또다른 느낌 옛날 우리조상들은
상당히 과학적이고 똑똑하고 사물을 대할때 나의피로는
어느새 힐링이된다 여려사람들과 우르르 가면
내가 보행이늦고 상대에게
민폐끼칠까봐 두려움 그래서 조용히
세월아 네월아 힘들면 쉬어가고
내가원하는 포스팅 지장초래할까봐
아쉬움 해가길면 또다른 계절에
넉넉하게 시간잡고 성곽을 샅샅이
또다시 투어를 다짐해본다 귀추가 주목됩니다
계획해본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내옷은 흙투성이다
그이유 허리시술이후 엄첨불편 하길래 정신력 내몸달래며
일어나기에 오다가 옷도털고 할짓은 다한다 아픔 고통은 남들이 모른다
얼마만큼 아픈지 그래서 내안전
늘지켜야기에 사고 일순간이니 어느날 극성피워
대청소하다가무릎찢어져 다쳐서 늘 초긴장
장시간 걸으면 때론 무릎도 새큰새큰
와 ~~성곽 둘레길 못걸었으나
동문 북문 남문 다찍다 그것도 대만족
아니면 집에서 잉녀놀이 할텐데
나서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나의행동에 욕심이 없이 대만족하자
하지만 조금 가파른길은 숨이차다
심폐기능이 약한가~~ㅠㅠㅠㅠ
다니다 보면 이름이같은 절도
각지역에 많구나 물론 많은돈을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여행도 있지만
주말이 아닌 평일날 난 주로 둘래길 트래킹
한다 그것또한 꿀재미다 냉장고털어
교통카드 요즘 신용카드면 웬만한곳
투어 때론 우아하게 폼생폼샤하면
근사한 맛집 카페 혼밥 혼차를 즐길줄도
아는 여인이다~~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사먹기 불편하면 도시락지참
모든것 보여드릴순없고 돌탑공원을
맛뵈기만 보여 드릴께요
함께해주신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가이드안내해주셔서
우리는 편하게 트래킹을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일행 3명
인터넷에서 약간 은 농도찐한 석물보고 갔었는데
실제로는 볼수 없었습니다
사라져버렸는지 아니면 누가 훔쳐갔나
아니면 작가가 모두 없에버렸나
여기는 남성이 본인의 중심부 남성의심볼을 붙잡고 있는데
헉 ~~거시기가 없다 말로는 과부가 떼어갔다는 설도
아가를 못낳는 여인이 떼어갔다는설도 그리고아무리
복원할려고해도 안된다고
일행분의 설명이 계셨다 세상에 만상에 보기흉하다
신기한것 어린이는 본인의 것을 붙잡고 있다
그옆에는 발라당 벗은 여인이 누워있었다
요즘 야하다고 불법 검문 할까봐 올리지는 않았어요
무서워서요
이외에 농도찐한 사랑의 체위모습이 있다고하는데
잘못찾은 건지 아니면 없어졌는지 두리번거려도 없었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일것이다 호기심이 발발했으나
구경은 못했어요
아무튼 별의별 석물이 많았어요
석물구경을 하다가 거의다 시간을 지체 했나봅니다
너무나 신기해서요
농악이라 도 신명나게하는것일까요 북치시는분인가요
앗 ~~~~~~~~~쌰 창 하는것일까요 꼭추임새
넣는모양 제생각입니다
오케스트라 악단인가요 저의 생각입니다
여려가지 익삭스려운 석물이 많았어요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장승도 익살스려워요
비가 내렸어요 비가 피해서 점심을 먹고서요
요소요소에 석물이 많았어요
사자 부부인줄알았더니 모두가 갈퀴가 있는걸
보아서 숫사자같아요
작가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염소인가요 ?
황금 돼지
저는 이석물이 아무리봐도 고등학생 같아요 남자 여자
책가방과 모자 로봐서 그련데 제가 여항생 남학생이라고하니
일행분은 아니랴고 햇어요 중년 남자 여자
여고생이 저렇게 가슴이 (유방)이크냐고 ??
갸우둥 ~~난아무리보아도 고등 학생같은데
이작가의 특성은 남자고 여자이고 간에
여성 을 특히 가슴을 크게 표현애서 늘씬 한사람보다
엣날에는 풍만한 여성이 많았을가요 푸하하하
아니면 뚱뚱한 여성을 풍만한 여성을 좋아했을까요 ㅋㅋㅋㅋㅋ
신랑각시인가요
모양은 처녀인같이 머리를 땋아 내렸는데요
물을 이고서 애기를 등뒤에 업었어요
아니면 조카를 업었을가요
동물 여물통 먹이를 담는그릇 이랴고추측
절구통인가요
돌탑공원 주변에는 음식점이 있었어요
남한산성 동문 이랴고한다
#좌익문 왕이 남쪽으로 바라보며통치
동문은 산성내행군을 중심으로좌측에위치하고있어
계곡을 따라서평탄한길이 있어서 필요한물자는 동문을 통해서
공급 받았을것으로보인다고한다
남한 산성 요새를 보면 몇10만 대군도 물리쳤을 건데
참 왜 그리 무릅을 꿀었을까 바라보면서
게속되는 발길을 옮긴다
책보는 소년인가요
제주도 여인가요
석물들이 모두 표정이 재미있어요
행운을 기대하면서 행운을 다리를 건너옵니다
2019년 나쁘고 우울하고 안좋은것 보내고
2020년도에는 기쁨과 행운 건강 을 기원하면서 말입니다
첫댓글 설명은컴퓨터에서할께요
두분오라버님들 길도 미끄려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자작글과 여행기를 보면서 ...막걸리와 족발 떡등 이 생각 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세분 모두요
네네 맛나게 먹고거웠습니다
많고많은 사진들 부연설명 가마히 잘 봣습니다
함게해서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잘보아습니다
함께해서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