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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삼태지맥
캐이 추천 0 조회 265 13.03.08 16: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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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17:14

    첫댓글 이제 좀 쉬십시요. 너무 무리하면 병 납니다. 임도를 계속 걸어야 하니 지겹겠어요. 그 늦은 시간에 자장면 파는 집도 있는 모양이지요?

  • 작성자 13.03.08 17:26

    울산은 시내지나다 보니 조그만 식당들도 모두 손님들이 많아서 울동네와는 완죤히 분위기가 달라여...울산가서 식당이나 차릴까? ㅋ 가만보니 전부 현대 하청업체 직원들 가타염....가다가 잠도오고 지겹기도해서 정자에 한참 누웠다가 일어났슴다.ㅜㅜ

  • 13.03.08 17:22

    저는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을겁니다요~~~야경은 멋있네요.호미를 가면서 삼태를 언제 하려나 했었는데~~~~삼태지맥이 그래도 이럭저럭 걸을만 하네요~~~

  • 작성자 13.03.08 17:26

    만량짜리? ㅋ 산행하다가도 맛난 과일 만나면 그때도 망설여지지요...전에 밤나무밭을 지나는데 밑에서 난리치더라는...낙남때 홍시는 몇번 따 묵은 기억이..다른 과일은 딴적은 없슴다...

  • 13.03.08 17:46

    저는 사과밭을 지나면서도 망설이지 않고 한 개정도는 슬쩍 합니다요~~~밤도깨비형님이 두개만 떨어진 것으로 짚으라고 했는데,여섯개도 주은 적도 있고요~~다른 것들도 보이면 좋은데,기회가 없어서요~~~

  • 작성자 13.03.09 08:43

    ㅋㅋ 그러다 걸리면 독박써유 ㅎ

  • 13.03.08 18:16

    산같지도 않은 곳을 가시늘 수고 하셨습니다.
    말만 듣던 삼태지맥의 생김새가 그렇군요.
    나중에 가야할 지에 대해서 갈등을 하게 될 것 같은 곳이군요.

  • 작성자 13.03.09 08:43

    그래도 아마 가게될걸요?

  • 13.03.11 11:32

    울산에서 신혼을 보내며 삼태지맥은 차타고 드라이브함서 눈으로 다 했심다. ㅎ 서방 손잡고 무룡산 중계탑도 무수히가봤고 정자바닷가 염포,화암추..참 오랜만에 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 13.03.11 12:00

    "축"졸업 ㅎ 신혼도 삼태도~~~

  • 13.03.11 13:17

    서방 손잡고 다녀서 좋았겠다... 우리 마눌은 전혀 그러지 않더만...?

  • 작성자 13.03.11 14:05

    남편이 곰팅이래유~ ㅋㅋㅋ

  • 13.03.11 14:45

    맛탱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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