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집에서 자고 오늘아침에 딸 학교 데려다 주고 지금 집에와서 제일 먼저 가구대통령에 들어왔어여..
어제 엄마를 꼬셨어여 낼 일산으로 밭에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가는길에 가구대통령들렀다오자구요,.ㅋㅋ
언제 마음이 바뀌실지 모르겟지만. 낼 꼭 시간내서 맛난거 사서 들르겟습니다..
오늘부터 정리를 시작해야되는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지금 이삿짐쎈터에서 견적 보러온다고 하네요..
저렴하게 이사했으면 좋겠구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우리 아들 뿡뿡이 보면서 엄마 일하라고 도와주네요..^^
첫댓글 잘 다녀오세요~~~이쁜 가구 많이 사세요~~
네.. 함 구경가서 좋은 물건 사고 싶네요..ㅋㅋ
들뜨기도 하고 행복하겠어용.ㅎ~
낼 가구보러갈생각에 맘이 정말 들떴어여..ㅋㅋ
요한나님 18~20일 사이에 온다구 하시지 않으셧나영? ^^ 전 20일 손 꼽아 기다렷는데 ㅎㅎ
신랑 꼬셔셔 갈라 했는데 안갈것같아서 낼 엄마 아빠 꼬서서 갓다오려구여..ㅋㅋ
좋으시겠당^^ 주말도 바쁘게 지내시겟네요^^ 잘 다녀오시구요~~~좋은것 많이 장만하세요~~~~
네.. 오늘도 무지하게 바쁘네요 이사견적 받느라고..ㅋㅋ
내일 구경잘하시고 오세요~~
이사하려면 맘이 너무 바쁘던데 이사견적 꼼꼼이 잘 받으세요~가구대통령도 잘 다녀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