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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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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photograph-ringo starr
마방 추천 0 조회 35 19.11.12 23: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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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3 22:43

    첫댓글 포토그라피 이노래 비들즈가
    부른곡중에서 참 좋아하던곡이예요
    비틀즈 멤버중 죠지 해리슨을 제일
    좋아햇어요~그가 만든음악의 멜로디를
    좋아햇던것 같아요

  • 작성자 19.11.17 20:46

    전 비틀즈시절 가장 큰 역활을 한 사람은 폴 매카트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스터데이..렛잇비..헤이 쥬드..비틀즈하면 우선 떠오르는 곡들이 모두 그가 작곡한 곡들이라서...
    하지만 한때 링고스타가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해체후 발표한 노래들..포토그랩..유 아 식스틴..오 마이마이 등 링고의 노래를 자주 들어서^^
    죠지 해리슨은 노력형 천재로서의 면모를 비틀즈 후반부터 보여주곤 했죠

  • 19.11.14 09:57

    비틀즈 가운데 가장 존재감이 없었지만
    그나마 10년을 버틸수 있었던건
    인간성 좋은 링고의 덕이 아니었을까요 ㅎ

    드럼을 잘 못치니까 폴이 시범을 보여주며 나만큼도 못치냐고 면박을 ㅋ

    하튼 그래도 가늘게 길게 가는게 최고인듯

    링고의 여동생인가가 그 누구지 ?? 호텔캘리포니아를 부른 그릅의 멤버와 결혼을 했다는 ...

  • 작성자 19.11.17 21:05

    저도 가늘고 길게 가는게 최고라는 얘기엔 동의합니다만 ㅎㅎ
    천재들 소굴에서 범재는 어떤 기분으로 버텼을까?가 궁금해져서 나름 소설을 써본겁니다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자기합리화시켰을지? 아니면 체념의 시간속에서 호승심을 억누르고 있었는지?
    여전히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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