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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바다 비즈니스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에바다이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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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병이어" 의 기적의 역사를 여시며 인류의 회복의 역사를 여시겠다고 해서 순종 해서 정부 지원금으로 제과 제빵 제조 과정을 수강 하게 하셨습니다.
수강 하면서 창업 하게 해 주실 것처럼 하고 시작 해서 창업은 하지 못 하게 만들고 종강 하고 난 이후로는 리빙 코리아의 오븐기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를 않고 발효도 잘 안 되고 오븐기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인데 왜 다른 사람을 사용 해서 못 하게 방해를 하지요?
하나님이 하라고 하고 방해 하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러면 피조물인 저희는 어찌 하지요?
어쩌라는 거지요?
하나님 아버지!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향해서 새 일을 열어 행하시겠다고 인천 부평에서 휴대폰을 아이폰8로 개통을 하게 하셨습니다.
통신사도 이동을 하구요
하나님 아버지!
이동을 하게 하셨으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 하시며 경건 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 된 삶을 살며 제빵 창업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구의 인류들에게 하실 일을 열어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통신사 이동 한 것이 옛날로 되돌아 가려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을 통해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열어 가실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를 바라보고자 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여정 가운데서 광야에서 모세가 시내산에 십계명을 받으러 간 사이를 참지 못 하고 아론과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더불어서 애굽에서 받아 나온 금붙이들을 불에 녹여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 숭배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시내산에서 내려 온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하나님의 지시하심으로 레위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길 자를 구별 하고 남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칼로 멸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광야로 인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라 하는 곳으로 갔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신 곳은 항상 죄와 사망이 먼저 도착 해서 주인 노릇 하고 있는 곳들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기 살기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로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까지도 쪼개기까지 하며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신다"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라 해서 갔는데 금송아지 우상 숭배 하는 곳으로 저를 데려 가네요.
이 분이 바로 한국 교회의 하나님 이십니다.
한국교회의 하나님을 따라 가면 반드시 멸망 합니다.
큰일 납니다.
하나님께 일 자리 주시기를 기도 해서 인도 되어 진 자리가 서울 중구 약수역 8번 출구 앞 골목 안 "에꼴드 크루아상" 이라 하는 빵집입니다.
이 빵집은 85년생 을축년생 34살의 청년이 대표로 경영을 하고 사업자 등록은 어머니의 이름으로 경영 하고 있는 빵집입니다.
먼저 사당역 점에서 2일간 근무를 하고 본사 약수점으로 이동 해서 27일간을 근무를 했습니다.
가서 보니 71년생 신해년생 남자 부장 한 사람과 85년생 남자 부장 한 사람과 64년생 일당직 한 사람과 나중에는 74년생 남자 직원 함 명이 추가 되고 다시 또 85년생 남자 직원 한 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매일 수시로 근무 인력이 교체가 되고 하면서 27일간을 근무를 했는데 초보자 85년생 남자 직원과 함께 일 하게 하고는 저를 초보자로 만들고 근무자 중에서 제일 막내라고 하며 온갖 궂은 일들을 다 하게 하네요.
그래도 아무 말 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 하며 했습니다.
항상 머리는 깨어 질 듯이 아프게 하고 제 몸을 아프게 하고 세상 사람들을 복을 주시는 하나님 이시더라구요.
하나님이 선택 하신 백성을 아프게 해서 세상에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더라구요.
성경의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이 하나님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이사야서 43장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대신 위하여 구스와 스바를 너의 속량물로 주었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신데 말입니다.
이 하나님이 어디 가신지 찾을 수가 없는데 어디 가서 찾을까요?
요한 복음 3장 말씀에도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더 권세를 받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땅입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무엇이 문제이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를 핍박 하고 죽이려 하는데 하나님이 그냥 내 버려 두시는 걸까요?
도대체 성경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교회에도 들어 가서 신앙 생활을 하게 하셨고 선교 훈련도 받았고 신앙의 초석을 다지고 지금 애굽으로 다시 인도 하셔서 광야 한 가운데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한 가운데 저를 있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그런데 어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지를 않는 것인가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사도 바울과 같이 저는 지금 하늘로 가도 제게는 유익인 줄을 알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고자 하신다면 엘리야와 에녹과 같이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들어 올리신다면 기뻐 하며 춤을 추며 천국으로 올라 갈 것입니다.
천국이 마음 안에 있는 택한 백성은 지구에서 사는 것보다 천국이 더 좋은 곳인 줄을 아는 것입니다.
이미 살아서도 천국 안에 있고 죽어서도 천국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남편도 가정도 없이 생명을 주셔서 20년을 하나님께 기도 하며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 나서 아기 일 때 집 대문 앞에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돌이 지나고 걸을 무렵 아이가 없어져서 찾아 나서면 아이가 교회에 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 나온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게 주신 생명인 이 딸로 인해 카톨릭 세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하게 되었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지키시고 인도 하시어 오늘 여기까지 함께 하신 "에벤에셀" 의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 땅의 인생들이 자기들이 복을 받기 위해 저를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은 저를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저는 하나님 앞에 드려진 거룩한 산 제물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녀를 양육 해야 하는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하는데 저를 애굽의 한 가운데 두시고 애굽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항상 저의 육신을 아프게 하고 애굽의 사람들을 복을 주고 계십니다.
이리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맞으신가요?
일 자리도 주지를 않습니다.
정규직 장기 근무 일 자리 주시기를 기도 해서 간 자리가 서울 약수역 빵집입니다.
하나님이 빵 만드는 것을 배우게 해 주고는 빵집 정규직 장기 근무지를 달라고 기도 하니 고로케 부루스. 식빵 전문집 이런 곳에 연결을 합니다.
빵을 재대로 배워서 창업 할 수 있는 일 자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빵 같지 않은 빵 만드는 곳에 생활의 염려로 아무 곳이나 일 자리를 주네요.
과연 이 분이 하나님이 맞으실까요?
인간이 보아도 아닙니다.
인간이 보아도 아닌 일들을 오늘 날 하나님 이라고 하시는 분이 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의 돌아 가는 상황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그저 답답 할 뿐입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무역 전쟁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인생들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 하는 길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세계 경제는 더 처참 하게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최저 임금 인상이 국가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이 한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 하며 적폐를 말하고 있고 전 정권을 심판 한답시고 전직 대통령들을 교도소에 수감을 해 놓고 있는 상황인데 현 정권 마치고 나면 경제는 더욷 더 피폐 해지고 인생들은 더 배가 고파 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말씀이 인류의 마지막 때를 예언 해 놓고 있습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있다구요.
여자가 자식을 낳아서 가만히 몰래 삶아 먹는 그 때가 이스라엘의 멸망의 때입니다.
지금 한국의 때가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들이 부모들을 죽이고 서로 서로 죽이고 서로 살려는 짐승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이 일들이 바로 죄와 사망이 하는 일들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 하면 영과 육의 모두의 복을 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 하는 자의 보응은 겸손과 재물과 영광이니라"
하시는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 것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그런데 이 죄와 사망의 권세는 하는 일마다 열매가 없습니다.
열매가 없는 일은 어둠의 일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열매 없는 어둠의 역사를 저와 제 딸에게서 물리쳐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와 제 딸의 영과 육을 강건 하게 보존 하시오며 경건 하고 거룩한 거듭 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인류 미래의 역사와 동행 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천 부평 산곡 2동에 이사 할 집을 주시오며 이사 자금도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집 가까이 창업 할 점포와 창업 자금도 인도 하시어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역사와 동행 하는 저와 제 딸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빵 창업을 통한 세계 수출로 비즈니스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를 함께 동행 하게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대학 다니는 딸이 결혼 하면 사위도 함께 하나님의 인류의 미래를 향하신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역사와 동행 할 수 있는 청년을 만나게 하셔서 함께 동행 하는 가정이 되게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죄를 짓지 않는다고 우리의 나약한 육신을 공격 하는 이 악하고 음란한 어둠의 악령을 영원한 지옥불로 보내이시어 인류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 지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인류 미래의 역사를 향하신 방향으로 저와 어린 딸과 함께 동행 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리며 우리의 나약한 육신을 공격 하는 어둠의 악령을 영원한 지옥불로 보내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 줄을 제가 알고 믿으며 이 모든 기도를 거룩 하고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