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는 아는 지인이 바로 옆방에 사는데 빨래가 너무 많아서
우리집 세탁기 사용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집에도 빨래도 많고 다음날 시댁 식구들이 와서 같이 남해 여행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흉을 볼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저는 시댁 식구들 맞을 준비로 바쁘고 지인은
자기 빨래를 하고 우리 빨래도 같이 하는데 우리 빨래는 전부 고무 다라이 한통이나 되는 하얀색 속옷을
지인이 시댁 식구들 오기 직전에 빨래를 다 하였습니다. 저는 지인이 시댁식구들 오기전에 빨래를 다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첫댓글 묵혔던일 시원하게 해결될 꿈으로 봅니다
그런일 있는지 잘생각해 보세요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