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방방이
작고한 현대그룹의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소 1,000마리를 북한에 보내고
대신 5백만 마리 값을 벌어들였다'고 했다.
어떻게 해서 이런 계산이 나왔을까?
텔레비전 광고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그 당시 잘 나가는
광고 모델의 텔레비전 광고 출연료가
1억에서 1억 5천원 정도 한다고 한다.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는 광고 모델도 부지기수다.
소 1,000마리를 북한으로 몰고 가는 정 회장의 모습은
전 세계의 방송망을 통해 자세히 보도되었다.
50년 동안 오가지 못했던 길을
소 1,000마리를 이끌고 휴전선을 유유히 넘어가는
왕 회장의 모습을 전 세계의 매스컴이
휴머니즘이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시시각각 보도했다.
그때마다 그가 총수로 있었던
현대그룹의 인지도도 따라서 껑충껑충 뛰었다.
전 세계에 현대그룹의 기업 이미지가 홍보되었다.
이런 광고 효과를 돈으로 계산해보니
소 5백만 마리 값이 되더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것을 통해서 왕 회장이 벌어들였던
유형, 무형의 소득은 엄청났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현대판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고 정주영회장은
소 1,000 마리로 5백만 마리의 효과를 거두어
5,000배의 이익을 남겼다.
이런 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그는 평소 "도깨비 방망이"를 갖고 있는 것같다.
오늘의 명언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성경 말씀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