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덤프트럭을 운전하고 갑니다(덤프트럭에 아마 잡동사니 버릴것들 제가 실은것 같아요)
어느곳에 제가 잠시 덤프트럭을 멈추고(정차)하고 덜 치워진 잡동사니 더 담으려고 내렸는데
덤프트럭이 갑자기 내림막길 같은곳으로 내려가버립니다..저는 큰일났다고 달려가서 잡으려고 합니다
다행히 덤프트럭안에 누군가 보조기사가 잇었는지 아니면 누군가 기억나지 않지만 덤프트럭을 멈추게해서
다행히 사고는 없어요 천만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어 저희 친정식들이 해마다 펜션에서 놀듯이 제가 친정식구들과 예약해놓은
펜션에 도착합니다 소나무도 보이고 저희가 예약한 펜션에 들어가니 방이 여러개잇어요 그런데
그곳에 (여러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펜션같아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자들이 남자들이 엄청많아요
어떤 여자는 상체나체로 잇기도하고 제가 잠깐 그 모습에 제딸이나 조카들이 볼까봐 은근 걱정합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은데 젊은 여성들입니다.
참석 못하겠다던 큰오빠네 부부가 먼저 와 있어요..
소변강물에 이어 엿달아 뒤숭숭 해서 꾼 꿈같은데 모른장소 펜션에 이미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서 좋은 쪽으로 해석도 되기도 하는데 ..쌀장사와 반찬장사 관련 꿈같아서
올려봅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운전 조심하시고 운영하는 사업 잘될 꿈으로 봅니다
소변 강물 에 이은 연속된 꿈이지요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연달아 직원들이 가벼운 교통사고 내서 그냥 좋게 보험처리하고 그냥 처리합니다..꿈 해몽 감사해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