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축구쪽하는 지인도 없고
레슨을 받는 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아이 축구하는 것도 거의 못 가봐서 친한 엄마도 없고 FC만 보내고 있어요.
여기 있는 분들이 다 저같지는 않을꺼 같긴한데...
곧 진학을 고민해야 해요. 아는게 너무 없어서 이 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가고픈데 아직은 등업조건이 안되지만 여기 있으신 많은 분들은 등업조건이 되어도 오랜 기간동인 등업이 안되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니 이유도 모르고 너무 답답할꺼 같이요.
등업이 안되는 어떤 애로사항이 있다면 한 번쯤 안되는 이유를 올려주십사 글 올려요.
건강이 안좋으신 건 아니시죠?
겨울이 코 앞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저도 매일 들어와서 등업요청을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은데... 간절합니다.
동감합니다. 즐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