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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남누비길(행주산성)
전광석화 추천 0 조회 119 18.05.23 19: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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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3 19:27

    첫댓글 ㅎ ㅎ
    거기 쯤에서 저도 알바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태평역 쪽으로도 빠졌다가 다시 올라갔었는데
    많이 되돌아 가지 않아도 영장산이 나오더만요.
    1코스를 걸을 때는 영장산을 찍고 산성역 쪽을 찾아가야 누비길코스더라고요.
    영장산 지나서 산성역 지하도를 건너서 1번출구로 나가서
    위례신도시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1코스는 혼자 걸으면서 알바를 하고
    친구하고 걸으면서 또 대로쪽으로 빠져서 알바를 했지만
    다시 영장산을 찾아 되돌아가서 산성역을 찾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성남누비길 위에서 뵙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저희는 역방향으로 걷고 있답니다.
    오가며 뵈면 참으로 반가울

  • 18.05.23 19:34

    화분수님께서도..
    저도 성남 누비길에서 뵙기을 기대하여봄니다.

  • 작성자 18.05.24 08:42

    화수분 님
    안녕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남누비길이 아주좋군요
    처음 가는길 초입에서 부터 알바라니, 나름 대로 산을 많이 걸었다고 했는데, 역시 초행 길은 원칙 대로 걸어야 한다는 것을 느낌니다.
    걷는 도중에 비를 만났지만 비 맞고 걷는 맛도 일품 입니다.
    셋이서 재미난 대화도 했구요.
    2코스 다 못가고 모란역 타는 곳으로 내려 왔습니다.
    좋은 코스 추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8.05.24 18:12

    @전광석화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함께하는 팀에서는 이 길을 계절별로 리딩을 해주시므로
    1년에 4번은 돌 것 같습니다. 누비길 위에서 뵙기를요1

  • 작성자 18.05.24 18:21

    @화수분 화수분님
    성남누비길 가실때 연락 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멋진 길을 걸어야지요
    꼭 연락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25 23:29

    @죽산 죽산님
    꺼꾸로 이름 산죽님 오늘 초등학교 동창하고 철원 노둥당사에서 소이산 둘레길 걷고 백마고지 기념관 관광하고 그옆 마을에서 병아리에서 부터 기르기시작해서 성계가 될때까지 길렀다는 토종닭으로 닭도리탕에 소주, 철원 막걸리하고 늦은 점심 먹고(맛이 귀가 막힌 맛) 통근차 타고 집에 가는중 입니다
    오늘 산행은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23 19:49

    성남 누비길도 있었군요.
    참 재미있는 길 같습니다.
    날씨 때문에 계획대로 다 걷지는 못하셨군요 아쉽습니다.

    세분이 비 맞으며 쌓으신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셨겠습니다.
    아름다운 우정 영원하시길....
    모란시장의 그 식당 찾아보고 싶군요. ㅋ
    수고 하셨습니다.

  • 18.05.23 20:55

    모란시장의 그식당 가시려거든,
    제 말씀좀 들어 보신후에,
    식당 에어콘 앞에 큰 글씨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집에 아내가
    친정에 가거나
    친구들모임에 가거든
    언제나 불러주세요,
    010-***8-&&&&,
    비내리는 시장골목길 한편 식당,
    노신사들 와짝지컬~~
    주모 살랑살랑 치마자락 날리고 오라방!!오빠&&
    완전 60년대 대포집 분위기,
    (젓가락 두드리며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노래가 어울리는집)

  • 작성자 18.05.24 08:10

    가곡님
    성남 누비 길이 걷기에 아주 좋은길이구요 재미난 길이기도 합니다
    비가와서 당초 계획 했던 1~2코스 다 걷지는 못했지만 좋은 등산로 인것은 사실 입니다.
    800m 남겨 놓고 하산 했지만 모란역 가까운 지점 이여서 택했는데 찾은게 모란 재래시장에
    있는 식당 입니다.얼큰한 동태찌개,빈대떡 옛날맛이 니는집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23 19:50

    죽산님, 전광석화님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알바도 걷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힘도 안들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태껏 완주에만 목표를
    두었는데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05.24 08:24

    우분트님
    우분트님,죽산님, 비도 오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행 처음 이정표 부터 알바한팀은 우리티이 유일 할것입니다.
    걷다가 비를 만났지만 줄거운 산행 이였습니다.
    특히 모란시장 뒤풀이는 일품 이였습니다.
    단골집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23 21:44

    삼인의 불사조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5.24 08:28

    청제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남 누비길도 다닐 많한 길이군요.
    적당히 구배도 있구요
    울창한 니무숲을 걷는 맛은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5.23 23:19

    전광석화님
    이번엔 남쪽으로 출정하셨군요
    누비길 이름도 예쁜데 스템프투어코스라니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5.24 08:38

    준들님
    예!!!
    이번에는 성남시 누비길 1~2코스 걸었습니다.
    걷기에 아주 좋은길 이네요. 적당히 구배가 있어서 체력 단련도 되고 산세도 그런대로 괞찬구요.
    것는 도중 비는 왔지만 셋이서 재미 있는 이야기 하면서 걸으니 비가 오는것은 문제가 않되고 줄거운 산행 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 제가 그곳에 끼어야 완벽한 불사조인디요 ㅎㅎ
    평화누리길 완주하면 화수분님께 졸라 성남 누리길 걸을 겁니다

    그곳 오대오(5:5)바지락 칼국수도 유명해요

  • 작성자 18.05.25 15:08

    감꽂목에걸고/정연희님
    3코스 갈때 연락 드릴게요.
    꼭 참석하세요.
    걸어 보니까 성남 누비길이 걷기 좋은길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당이 펼처진 능선을 걷는 맛이 일품 이였습니다.
    이길을 화수분님이 추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비길 산행 할때 같이 걷도록 시간을 맞추어서
    일정을 잡아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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