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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글 [자작시] 고향집
저녁 노을 추천 0 조회 65 07.06.06 09:2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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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6 09:30

    첫댓글 마음의 고향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는 걸.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6.07 09:36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07.06.06 10:39

    "고향의 집이란 뜻 인제야 진정 알 것 같다 .마음의 고향은 영원히 지울 수 없다는 걸" 좋은 글 즐감하다 내림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7.06.07 09:37

    로즈마리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고운 하루 보내세요.

  • 07.06.06 11:04

    고향에 찾아온 기분 언니도 저와 같은 맘이네 ㅎㅎㅎ함께 옜쉼터를 아름답게 가꿔 가자요 수고 많아요

  • 작성자 07.06.07 09:38

    마음의 향기동생마음이자 내마음 ..고마워요.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6 11:24

    숙녀님들의 그 결심에 감동됩니다,,,우리도 한팔 돼주지요...

  • 작성자 07.06.07 09:39

    그럼요 ㅎㅎㅎ 우린 원래 웬팔 오른팔 아닌가요.ㅋㅋㅋ 건안하세요.

  • 07.06.06 12:06

    지나 가는 길손도 외면하지 못하고 구름처럼 몰려와 고운 인연 맺는 고향의 나루터로 만들리라.저녁노을님의 굳센의지에 감탄함니다. 저도 있는힘다하여 출퇴근 잘할겁니다. 좋은글에 오래 머물다 내림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7.06.07 09:40

    들국화님의 많은 수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07.06.06 12:16

    느끼지 못했던 고향의 옛집을 고운 글에서 감명깊게 느끼게 되는군요....잘 감상하고갑니다....

  • 작성자 07.06.07 09:40

    해변이 여인님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고운 하루 보내세요.

  • 07.06.06 13:18

    이집 저집 어느집으로 이사하던지간 모두 그마을 사람들이니 모여와 파를 걷우고 방조하리라 믿어요...즐감하고 내리네요

  • 작성자 07.06.07 09:41

    즐거워요님도 팔을 걷우고 방조하여 주시겠다니 너무 고마워요.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6 19:06

    정든 고향 보고 싶어 물새처럼 날아온 우리들의 마음도 비할바 없이 즐겁습니다.<지나 가는 길손도 외면하지 못하고 구름처럼 몰려와 고운 인연 맺는 고향의 나루터로 만들리라>가슴에 와닿는 시어에 오래오래 머물다 내립니다.나도 언니처럼 고향의 건설을 위해 한몫을 이바지 하렵니다.몸 건강을 잘 챙기면서 사업을 하세요.

  • 작성자 07.06.07 09:43

    한송이장미동생 동반자 사랑하는 고운 마음에 늘 고마워 하고 있어요.동생도 건강 잘 챙기세요.

  • 07.06.06 19:16

    울 님들의 옛 고향집 안 잊으시고 아름다운 시로 잘 역어네요 옛 쉼터에서 분투해봅시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7.06.07 09:44

    희망찬 래일님.우리 고향의 옛집에서 함께 동반자 속집 잘 엮어 보자요.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6 19:58

    마음속에 영원한것이 고향집입니다.지기님따라 운영자분들 따라 와보니 옛모습 그대로이네요.님들모두 고향집 사랑하니 마음이 더없이 즐겁습니다 .우리모두 고향집을 영원히 사랑 합시다.

  • 작성자 07.06.07 09:45

    갈매기님 우린 옛집에서부터 정들엇지요.고운 인연 소중히 잘 가꾸어 가자요.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6 20:10

    그래요~~옛정 그대로 느껴지는 고향집에 오니 기분이 둥둥 뜨고 마음이 포근하네요...마음으로 머무는 고향의 집 사랑의 나루터로 만들어 갑시다...정이 폭폭 넘치는 저녁노을언니의 고운 글에 오래도록 머물다 내려요...좋은 저녁 되세요

  • 작성자 07.06.07 09:46

    새벽이슬 동생 ...우리 함께 고향의 옛집에서 동반자 속집 멎지게 엮어 가자요.고운 하루되세요.

  • 07.06.06 21:40

    고향집에 돌아오길 얼마나 잘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 항상 그리웁던 고향집 언제가는 꼭 돌아올날 있으리라고 굳게 믿어 마지 않았어요 ~~ 저녁노을님 고향산천 더 이쁜게 건설합시다

  • 작성자 07.06.07 09:47

    유미동생 마음이자 내 마음이애요.우리 함께 우리의 고향집 더 이쁘게 가꿔 가자요.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6 23:34

    잠시 떠났던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동반자에 돌아오는 발길이 정말 날아갈듯 기분 좋네요~``우리들의 본 고향 동반자에서 많은 행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 작성자 07.06.07 09:49

    묵직한 오라버니 ..옛집에서 만나니 감회가 더 깊군요.우리들이 고향의 옛집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걸 잘 지켜 봐 주세요.내내 건강하세요.

  • 07.06.07 07:07

    저녁노을님 제가 없는 사이 수고 많으셧어요. 이사갓다가 다시 돌아 왔지만 여전히 울님들 그대로 계시고 여기에 오니 미처 따라 가지 못한님들도 계시니 식구들이 더 불었네요. 다시 찾아온 고향집에서 저녁노을님의 고향집을 읽으니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07 09:51

    다시 온 고향집 ..여전히 그 정든 모습이여서 손 볼데가 없네요 ㅎㅎㅎ 식구들도 많고 그러니 더 열심히 뛰여야죠.고운 하루 되세요.

  • 07.06.09 21:40

    길손이 숙박정했다 큰 일났네요...이 동네 왜 이렇게 흥성거리고 인품 좋아요? 길손이 아예 영 머무르고 말겠어요...아직은 좀 서먹서먹한 기분이지만 이제 곧잘 어울릴걸요...

  • 작성자 07.06.09 22:47

    푸른빛님 아예 영 머무세요.ㅎㅎㅎ 대 환영이애요.인품 좋은데서 함께 잘 살아 보자요.고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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