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시평(世史詩評)
계엄계몽령(戒嚴啓蒙令)
헌재사차간변론(憲裁四次看辯論)
내란수괴답변중(內亂首魁答辯中)
부정계엄계몽령(否定戒嚴啓蒙令)
위헌계엄궤변환(違憲戒嚴詭辯換)
황당발언계몽령(荒唐發言啓蒙令)
상대계몽수하인(相對啓蒙誰何人)
횡설수설공분민(橫說竪說公憤民)
헌재증인김용현(憲裁證人金龍顯)
반론질문거부언(反論質問拒否言)
증인신빙반복답(證言信憑反復答)
화옹<和翁>
헌법재판
4차
변론하는 것을 보니
내란수괴혐의
윤석열측
변론 답변중에는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이라 말을 하고
헌법을 어긴
계엄령 선포를
계몽령이라, 말로 바꿔 궤변하니
황당한 말로
발언한 계몽령이라면
계몽하려는
상대는
어느 사람인가도
횡설수설 하는 꼴에
국민은 공분을 하는구나!
헌법재판에 나온
김용현 증인은
국회측 반론 질문에는
거부한다 말하고는
재판관이 증언이 신빙성
떨어진다고 하자 도로 답변을 하는구나!
짜 맞춘 듯이 척척 묻고 답했으나 요상 하게 맞춘 탓에 김용현 증언하는 말은 가담자 장성들의 그동안 나온 증언과는 달리 횡설수설이다. 비상계엄 선포를 해놓고 실패하자 비상계엄이 아니라, 비상계몽령이라고 헌재 4차 내란수괴 혐의 윤석열측 변론 중에서 나왔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군대를 투입하여 계몽령을 내렸다는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다. 계몽을 시키려면 무지몽매한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누구를 총칼 무력으로 계몽한다는 말인가?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의 민도가 세계 최고로 높아 하늘을 찌르는데 무엇을 계몽한다고 계엄을 계몽으로 말을 바꾸는가? 그 말을 듣고 누가 믿고 수긍이나 하겠는가? 풀을 뜯는 소가 웃을 일이다. 헌재에 나와서 말장난을 하는 꼴이 한심작태가 아닌가? 총칼 무력으로 국민을 윽박질러서 계몽하겠다는 말인가? 이런 한심한 작자들이 있는가? 앞뒤도 전혀 맞지 않는 궤변 일색이다. 저런 작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공복 대임을 맡겼으니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무법천지가 되어서 사법기관 법원도 침탈 파괴하고 국법을 무시한 채로 국민저항권 운, 운하면서 미쳐서 날뛰고 분열이 되어서 시끄럽다. 김용현의 증언하는 말 중에는 끌어내라는 말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요원을 끌어내라고 말했다고 말 바꾸기다. 국민을 바보 취급이다. 비상계엄에 동조한 국무위원이나 계엄군에 가담했던 군 장성들이 국회에서 증언한 말들을 다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가 없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2024,12,3일 00;30~01;00시에 윤석열이 군인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두 번째는 전화로는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12.4일 01;03경에는 또 윤석열이 이진우에게 해제됐다 해도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고 증언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증언과 같이 무장계엄군인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려고 유리창을 깨고 뜯고 하는 것을 본 놀란 국민이 TV로 다 봤는데 무슨 요원이 어디에 있기에 국회에서 그랬단 말인가? 후안무치 새빨간 거짓말을 증언하고 있다. 요원은 투입된 군인이라고 했다. 투입된 요원 군인이라면 말로 명령하면 철수할 터인데, 빼내라, 끌어내라는 말이, 말이 되는 말인가? 국회는 국회의원이 있는 곳이다. 그곳에 계엄군이 침입하여 계엄 명령을 받고 끌어낼 대상은 국회의원, 밖에는 없는데, 요원은 무슨 요원을 끌어낸다는 말인가? 말의 두서도 앞뒤 말 개념도 안 맞는 망설 궤변이다. 내란수괴 4차 변론을 듣고 보니, 비상계엄에 가담자 군 장성 주종사자만 헌재에 나와서 증언하고 나면 바로 탄핵은 빨리해도 괜찮겠다. 싶다. 헌재재판소 4차 윤석열 김용현 변론을 듣고 느낀 단상이다. 만장일치로 하루빨리 탄핵 판결이 나와서 안정된 나라로 가기를 기대해 본다. 여여법당 화옹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