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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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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317장 내주예수 주신은혜 C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75 24.04.28 01: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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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04:10

    첫댓글 역시 고수님의 맑고 자연스러운 연주 멋집니다. 화려한 주법 보다는 감성연주가 심금을 울리는 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사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4.28 20:33

    주찬양님!
    다녀가셨네요.
    고수~ ㅎ 과찬이십니다.
    아직 갈길이 요원하지요.
    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 충만하시고
    하모니카로 즐거운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4.28 09:32

    아~정말 맑고 청아한 하모니카가 아니고 음성으로
    들려 주는 느낌입니다.
    큰 은혜받습니다.
    주일아침 교회에 가려고 준비했는데 여운으로 교회에서 예배시간 큰 은혜가 넘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늬바람님도 주일 예배에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5월도 주님 모시는 가정 평화롭고 은혜넘치는 큰복 받으십시오!!~~^^

  • 작성자 24.04.28 20:37

    어린소나무님!
    평안하신지요?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입니다.
    쌀쌀하다가 한여름 날씨로 돌변했다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모 연주는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늘 칭찬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

  • 24.04.28 16:00

    4월의 마지막주일 오후 주일예배후에 평안한마음으로 찬양연주
    감상하니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mr연주도 준비하셨다가 무반주연주로 올리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5월과제곡도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한 주일되세요

  • 작성자 24.04.28 20:41

    심곡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연주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모 연주 많이 느슨해져서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4.28 22:23

    아침 일찍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며 댓글 씁니다.
    아주 열심이신 분 연주가 안 올라오고 있기에 외국에 나가신줄 알았습니다.
    깨끗한 음색으로 옥타브를 오가며 교대로 하셨군요.
    과제곡 참여가 저조하니 다음부턴 일찍 올려 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주일밤에 귀한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5.01 08:05

    ㅎㅎ
    제가 게으럼이면 외국?으로 ~
    그럴만한 여건도 여유도 아닙지요. ㅎ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찍 올리기는 요원하네요.
    과제곡 아직 펼치지도 않았습니다. 죄송.
    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도 행복하고 복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4.28 23:48

    맑고 깨끗한 음색이 은혜를 더합니다.
    남들이 들을땐 잘 하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본인은 마음에 안드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러나 너무도 잘 하셨습니다.
    정성 가득한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5.06 15:46

    서현하모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언제나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네요
    아름다운 계절에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4.29 03:40

    고음과 저음을 오가며 깨끗한 음색으로 멋진 연주를 보여 주셨네요.
    이곡은 주법없이 깨끗한 음색만으로도 은혜로운 찬양인 것 같습니다.
    4월 마지막 주일을 뒤로하고 이제 장미의 찬란한 계절 5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6 15:48

    봉비로님!
    답글이 한참 늦었습니다.
    오늘 월요일 산행다녀와서 답글드립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날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24.04.29 20:10

    주님께 올려드리는 그마음이 잘전하여져오는 귀한찬양 잘들었습니다 악보영상도 참돋보이는 멋진연주 은혜충만입니다 다 좋습니다

  • 작성자 24.05.06 15:50

    홍아님!
    잘 지내시지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늘 쾌청한 날씨에 산행다녀와서 답글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5.06 21:34

    샬롬~~
    이번 달 찬양은 예배 때
    그렇게 많이 부르지 않는지
    과제곡을 올리는 것이
    어려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 것도 안하고
    놔뒀다 올리셔도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06 15:53

    휘세님!
    진작에 다녀가셨네요.
    답글이 한참 늦었지요. ㅎ
    .
    저는 익히 아는 곡이라 별 정성도 없이 녹음하였다가
    다시 해야지 마음뿐 그냥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4.30 19:18

    중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맑고 깨끗한 음으로 연주하신
    귀한 찬양 들으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정성을 쏟으신 표가 여실히 느껴지는군요...
    맑고 은혜롭고 정성 가득한 연주인데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나 봅니다.
    저도 매번 그렇습니다...
    귀한찬양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6 15:55

    가브천사님!
    평안하신지요?
    오늘 산행다녀와서 답글드립니다.
    한참 늦었지요. ㅎ
    부족한 연주 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쯤 맘에 들지 모르겠네요. ㅎ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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