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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실화소설] 찢긴 채색옷과 십자가의 그림자
Trinity 추천 1 조회 58 26.09.17 00: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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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7 08:41

    첫댓글 인간의 왜곡된 욕망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될 때 얼마나 참혹한 상처를 남기는지, 다말의 찢겨진 채색옷을 보며 깊은 탄식과 아픔을 느낍니다.

    아무런 죄 없이 처절한 비극을 겪어야 했던 피해자의 눈물과 상처 위에도 마침내 손길을 내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구속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과 마음속에 숨겨진 그릇된 욕심을 경계하고, 오직 주님의 진실한 사랑과 정결함으로 서로를 대하며 치유와 회복을 이뤄가길 기도합니다.

  • 26.09.17 09:03

    아멘 🙏

  • 26.09.17 09:04

    다말의 찢긴 채색옷과 짓밟힌 통곡 소리 속에서 인간의 권력이나 율법으로는 결코 끊어낼 수 없는 죄의 참혹함과 절망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모든 수치와 버림받음을 온몸으로 감당하며 떠나가는 다말의 쓸쓸한 뒷모습 위로, 세상의 모든 죄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겹쳐집니다.
    이 깊은 어둠과 저주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대속의 보혈뿐임을 고백하며, 지독한 아픔 속에서도 구원의 은혜를 온전히 바라봅니다.

  • 26.09.17 12:43

    아멘!

  • 26.09.17 16:29

    아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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