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방학에 실시하는 클래식강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어디선가 금난새씨가 해설이 있는 클래식이라는 제목으로 클래식을 재미있게 설명해줬던게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이번에 실시한 프로그램이 아주 비슷한거였던거같아요.
아이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해설가가 직접 설명해주고 직접 연주를 들어볼수 있고 그음악에 대해 얘기해보는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이번주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였는데 1시간 30분동안 피아니스트가 직접 연주를 하고 설명을 했다고 하네요. 음악에 문외한인 엄마는 클래식에 대해 잘 얘기해줄수 없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방학마다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갖는다고 하네요. 70명정도로 인원을 제한하는 거같은데 이번 프로그램은 마감되었지만 돌아오는 여름방학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시면 굉장히 좋을거같아요.
재민이도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우선 들어가기전 작곡가에 대한 설명과 동물의 사육제 악보를 나누어 주시네요.
동물의 사육제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작곡가에 대해서 읽어본건 엄마도 처음이네요

동물의 사육제에서 표현되는 여러가지 동물들도 이렇게 자세히 나와있어요.
각장마다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한게 신기하죠?

엄마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정말 연주회처럼 멋지게 차려입으신 피아니스트가 아주 멋진 연주도 들려줬던거 같아요.
다음시간에는 국악을 테마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예비초등부터 초등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거같은데 대부분이 저학년이더라구요.
아마 고학년들은 이런 수업을 딱딱해하고 지루해하겠죠?

오빠가 음악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동안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어서 참가하지 못한 지인이 가루야 가루야를 또 갔네요.
오빠랑 엄마가 없이도 여러무리속에서 씩씩하게 1시간 30분을 잘도 놀고 왔네요.
그러는 동안 엄마도 혼자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수 있어서 아주 아주 해피...

오빠랑 엄마랑 갔을때는 인원이 넘 적어서 그랬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많아서 그랬는지 오빠랑 엄마랑 갔을때보다 이번이 더 재밌있었다고 말하는 장군감 지인이.. 역쉬..

6살이 된 지인이 유치원을 옮기게 되서 잘 적응하겠지만 조금 걱정이 되네요
6살 친구들 그리고 솔밭 모든 친구들 지인이 가게 되면 많이 많이 알려주고 친하게 지내주세용.
첫댓글 어머,,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 울 아들과 딸

너무 너무 
거웠을것 같아요

울 지인이는 새로운 친구들과도 정말 잘 지낼거예요

걱정마세요

^^
어린이회관에서 하는 음악프로그램도 있어요... 단체로 접수받긴하는데... 평일오후라 유치원측에 말씀 안드렸는데...
실제로 음악회떄 사용하는 악기 만져볼 수도 있구요... 일년에 한번 가을쯤... 개인적으로도 신청 가능하니 다음번에 기회됨 한번 해보셔요 ^^ 전 오후에 하는거라 스읍~
지인이가 재민이 동생이군요... 지인아~ 서연이와도 2011학년도 솔밭에서 신나게 아자 홧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음악쪽으론 어렸을때 배웠던 피아노가 끝이어서 아이들에게는 음악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은데 꼭 알아봐서 참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