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김천시시설관리공단, 2026 ‘김천상무 어린이 체육교실’ 운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생활체육학과가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육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5월 12일 녹야유치원, 14일 조은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김천상무 어린이 체육교실’은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공헌과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육교실에는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김민기, 이수민, 김우형 학생이 지도자로 참여해 놀이 중심의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참여 유치원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행사를 총괄한 홍상민 주임교수는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예비 체육 지도자로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천상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상무 마케팅팀 김형근 사원은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김천대 생활체육학과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구단의 마케팅 역량이 만나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 매년 이어지는 이 체육교실이 김천을 대표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와 김천상무는 이번 체육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잔여 일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스포츠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