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카께서는 회사나 했어야 옳았습니다.
빅딜도 이정도 되면 폐업을 위한 빅딜입니다.
삼성에 아니 이건희에게 목멘 이명박 정부
먼저 살표 볼까요? 이건희를 사면해달라는 요구가 여기 저기서 때맞쳐 쏟아져 나옵니다.주로 경제계에서 줄기차게 경제위기를 핑계삼아 이건희를 사면해달라고 여론을 몰고 조작해 갑니다. 이에 가카께서 슬쩍 해를 넘기지 않고 이건희를 사면하면서 이유를 댔는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이건희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웃기는 이야깁니다 풀어 달라는 넘들은 경제 위기니 하며 말두 안되는 핑계를 댔는데 풀어주는 넘은 다른 이유로 풀어줬으니...지나가던 옆집 개가 웃었습니다. 조금 더 살표 볼까요? 평창은 그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두번의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이건희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나보죠? 올림픽 유치가 어느 개인의 인맥으로 유칠 될수 있다는 치졸한 상상력으로 이건희를 사면했다면 이건 지나가는 개도 웃지 못 할 일입니다. 어느 개인의 역량이 필요했다면 이건희보다는 이명박이 대통령 명함 들고 다니는 것이 훨 효과적일 것입니다.
경향 2010/1/11
이건희가 가카의 성은에 화답이라도 한듯 삼성물산이 관여 되어 있던 용산 학살이 일년만에 해결납니다.더우기 세종시에 2조가 넘는 투자를 하겟다고 나섭니다. 용산 학살 발생의 근본 문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이 그저 조합과 희생자들끼리의 합의...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즉 정권의 부담이 되고 있는 가시같은 문제를 해결한 것일 뿐(이점은 이 글과 무관해서 생략)
특히 삼성이 국내외 5개 기업이 계획한 총 투자액(4조5000억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에 대해 이건희 전 회장의 특별사면과 세종시 이전을 ‘빅딜’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삼성 김순택 추진단장은 “대기업이 사업을 즉흥적으로 할 순 없다”며 “이 전 회장의 사면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다.
삼성의 김순택 추진단장이 위에처럼 발언을 했습니다.삼성같은 큰 기업이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거죠 물론 근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 세종시가 이리 수정 되려고 시작된 건 빨리 잡아봐야 정총리 들어와서고 민관합동기구가 발족한지 이제 두달이 미쳐 안돼서 수정안이 마련됐는데 이정도면 즉흥적인 것도 지나치게 번개처럼 증흥적인 것입니다. 김단장의 발언에는 자체적으로 모순이고 스스로 즉흥적이고 급조되었다는 것을 반증할 뿐입니다.
한겨레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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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악의 건출물이 될 수 있는 제2롯데월드입니다.
참으로 화통하신 가카께서 그간 모든 정권이 안보의 이유로 허가를 거부했던 건축물을 활주로를 틀어서 허가를 해줍니다. 지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아래 정총리 발표문 한번 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돈다 돌아 ㅋㅋ
세계 어느 나라도 선뜻 나서지 않는 위험한 실험을 굳이 우리나라에서 먼저 실시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정총리발표문중에서-
(그간 제2롯데월드를 안보의 이유로 거품 물고 반대하던 사쿠라 꼴통 쉑히들은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쥐들은 국가 안보를 염려한다고 군복입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끔 아고라에 와서 드러운 침을 튀는 뉴라이트전국연합(자유주의진보연합의 전신)은 본인 cafra가 제기하고 그들이 스스로 밝히겟다고 한 제2롯데월드 건설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아직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그 사이 이름을 바꾸고 생까고 있음. 아래 관련 글 참고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425420) |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롯데는 세종시에 안가려고 요리빼고 저리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넘이 끝까지 정권에 힘을 실어줄지는 믿기 힘듭니다 그들은 벌써 얻을 것은 다 얻었습니다.
롯데의 경우 맥주공장 등 추가 투자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선 제2롯데월드 허가에 대한 체면치레에 가까운 ‘화답’을 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웅진과 한화는 연고지인 충청 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한 측면이 강하다
-경향 1월11일-
한화와 웅진은 충청도에 기반을 가진 기업이라 그나마 투자와 이전에 타당한 면도 보입니다만 그들도 조건은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화이팅!!)
답을 정해 놓고 문제를 만든 수정안
가카가 말하는 세종시가 수정되어야 한다는 가장 큰 이유는 행정의 비효율성이라고 침을 튀곤 했습니다. 어디에 근거를 두고 산출햇는지 그 비용이 3조~5조라고 산출했습니다. 조라는 돈이 이리 하찮게 들리는 경우는 이 정권에서 첨입니다 무슨 편차가 50% 이상이 난답니까 어떻게 계산을 했길래? 어느넘 대구리에서 나온 계산일까요? 혹시 4대강대운하처럼 미디어법에서 처럼 조작된 숫자에서 나온 산출 결과 아닐까요?
행정의 비효율성은 거리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운영 구성원의 비효율성에서 더 큰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속철도가, 광통신이 대한민국의 신경망을 이루고 있는 이 시절에 거리의 비효율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참으로 딱도 하십니다 가카.
더 말을 붙이려고 해도 짜증이 나서 욕이 튀어나옵니다......
세종시가 수정이 되어야 한다면 더 커다란 그림에서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 균형발전의 대 명제와 목표 아래 혁신 도시까지 포함한 큰 그림 아래서 말이다. 이런 목표아래 수도를 이전하려던 노무현대통령의 노력이 "관습헌법"이라는 어디에도 근거 없는 신조어로 위헌 판결을 내린 수도권의 기득권층 즉 1%의 기득권층과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주려는 끈임없는 쥐가카의 일관된 노력의 산물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국가 역량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대 명제 아래 세종시 문제가 다루어져야 합니다. 행정중심도시로 부족하다면 거기에 플러스 하여 자족 기능을 더 확충하면 되는 일입니다...이렇게되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쥐가 말하는 믿을 수 없는 손실 비용이 충분히 감당되고도 남을 정도로 확충하면 되는 일입니다. 명분도 실리도 없이 쥐 개인의 1%지키려는 고집과 망상으로 혁신도시는 물론 세종시까지도 게거품으로 만드는 일은 중단 되어야 합니다.
원안을 철저히 버림으로써 피폐해지는 국력은 왜 계산에 넣지 않았을까 묻고 싶습니다..
이 개아드님아.
==번외==
사무라이조가 아직도 살아 돌아다니고있습니다...
국회 의원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지적해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강기정 의원실에 항의 바랍니다.
립서비스는 말타고 서부에나 가서 하시길 바란다는 강력한 항의 부탁 드립니다.
강기정 의원 홈페이지 www.kj21.org
★명퇴★ 정총리 세종시 국민에게 죽도록 조작하겟다 선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6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