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는 안식일에 예배하는 날로 정하고 지킨다고 주장하고
많은 교회는 일요일을 예배하는 날로 정하고 지킨다고 주장하고.
둘다 이단 교리.
율법의 안식일은 자기 처소에 나오면 안되고
교회가 일요일에 한다는 예배는 종교적으로 하는 행사일 뿐 예배가 아니죠
사도행전 가지고. 안식교는 바울이 안식일에 회당에 가서 토론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고 주장하는데 바울이 안식일에 예배하러 갔다면 예배를 하지 왜 토론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못하는 무식이들이죠
안식일에 바울이 유대인들의 회당에 간것은 전도하려 간 것이죠.
안식일을 지킬려고 간 것이 아니고. ㅋㅋ
고린도 전서 9장
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사도행전에 교회 성도들이 안식 후 첫날 모였죠.
사도행전 20 :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이날이 예배하는 날이라고 주장을 하죠. 틀렸죠. 모인기로 정한 날이지 예배하는 날이 아닙니다.
바울이 안식일날에 유대인의 회당에서 토론하고. 안식후 첫날은 강론하고..
예배를 한 것이 아니고 토론과 강론을 한 겁니다.
토론과 강론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일요일에 모여서 목사가 성도들을 두고 설교을 합니다. 강론.
성경을 가르치는 것. 떡은 뗀다는 말이 말씀을 먹는다는 의미
일요일날 모혀서 성경을 공부하고 배우고 하는 날로 정한 겁니다.
모이면 서로 교제를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도 돌아보고. 병든자들이 있는지도 돌아보고
서로 부여받은 성령의 은사로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말씀을 배우고 알고 믿음의 행위를 하게 목사가 성도들을 가르치는 날로 일요일을 정한 겁니다.
안식교가 안식일을 예배하는 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교회가 일요일을 예배하는 날로 정한 것이나. 다 이단 교리
그리스도인들 모든 날을 예배하는 날입니다.
고린도전서 10 :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모든 날입니다. 일요일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는 나와 하나님과 관계에서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예배.
매일 매일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가 들릴 영적 예배
일요일은 모여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아니고 형제자매를 섬기는 날이죠..
일요일날 목사 앞에 앉아서 목사의 설교을 듣죠. 왜 성경 공부.
설교가 예배인가요..??
안식교가 안식일날에 예배하는 날이라고 주장하는 것 처럼
교회가 일요일을 예배하는 날로 정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나. 다 같은 이단교리
코로나 때. 일요일에 못 모이게 하니까. 날리가 났죠.
인터넷으로 예배할 수 없다고. ㅋㅋㅋ
목사와 대면하는 것이 예배인가??? ㅋㅋ
모이게 힘써야 합니다. 왜. 교제하기 위해서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은사를 다 받고 있고. 받은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모여서 형제를 사랑하고 우애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 돌아보아. 말씀이 부족하면 가르치고. 그래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으로 나누어 성경을 공부하죠
예배가 아니고 공부. 어른들도 설교를 듣고
고린도 전서 12장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우리가 일요일에 모이는 이유가 성령의 은사를 서로 나누는 것.
일요일에 예배하는 날로 정하고 일요일에는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는 사람들이나.
안식일에 예배하는 날로 정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안식교나.
둘다. 예배가 먼지도 모르고 예배하는 날로 정한 날을 지키는 이단들.
예배는 날과. 장소가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나와의 관계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냐의 문제이지.
성도들이 모이는 것과 관계가 아닙니다
성도들의 모으는 것은 성령의 은사를 서로 나누는 일.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고 그래서 구제 할 사람을 구제하고
서로 돌아보고 교제하기 위해서 모이기에 힘써야 하고
특히나 성경을 공부에 충실해야. 내가 하나님의 섬기는 예배을 잘 할 수 있는 겁니다.
일요일이 예배하는 날이라고 알고 일요일을 지키는 행위는 머다. 소경..
그렇게 인도하는 소경과 따르는 소경은 다 지옥에 빠지는 것이죠
첫댓글 나그네1000사는 어느날 에배합니까 성경 모이기을 힘쓰라 얘배
드리라 했는데 안모이고 예배 안드려야 맞는겁니까
아무것도 부정하면 나그네는 심각한 이단입니다
어느날??
모든 삶이 예배..
고린도전서 10 :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게 영적 예배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삶
일요일만 하는 예배가 아니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목사가 성도에게 설교하는 것이 예배??
목사를 섬기는 것??
니골라 당
평일에는 세상 사람??
일요일은 교인으로 예배??
모이기 힘쓰라는 것이 예배하기 위해서??
아니면 형제자매를 돌아보기 위해서??
예배가 먼지도 모르고.
로마서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교회당에 종치러 가는 것이 예배라고 생각하면 이단
안식교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이단
나그네야 네 대가리속 생각이 법이 아니다 천국법이 네 대가리속 생각처럼 변한게 아니니라
나그네야 너는 여로보암왕의 행적이 왜 기록되었는지 그것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회사를 예언한 것이기 때문이니라
나죽네천死 이바구대로라면 교인들은 전혀 모일 필요도 읎네??
건데마리야 '너희는 모이기를 힘쓰라'하신 말씀은 머꼬 ?
천날맨날 각자가 집구석에서 예배만 보다가 세상을 떠나자 ~~~ 그말이네 ㅋ,,ㅋ
그런 비슷한 성구가 있으면 함 가져와바라 직장도 다 때려치우고 모두 집구석 생활만 하다가
죽어라는그네 ㅍㅎㅎㅎ
그르케 증거 조와하는 인간인데 집구석 예배만 평생 보라는 성구를 가져와 보라고 뉨히 해골바가지야 --
킁킁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이것이 모이는 이유라고.
이 무식아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서로 같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기 위해서 모이는 것야
하나님께 예배는 니 혼자 열심히 하고.
일요일만 교회에 와서 하지말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같이 있던 혼자 있던. 늘
@나그네1004 너는 네 주딩이 법을 잘 지키다가 지옥으로 가거라
사도행전 20 :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 20: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이 사건은 토요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의 근거가 아님
안식일이 지나고 안식후 첫 날 즉 일요일(토요일 저녁)에 모였다
왜냐하면 내일 낮에 바울이 떠나기 때문에 송별회로 모였고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