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귀농계획/이야기 언덕배기 귀농기 2탄~
언덕배기 추천 0 조회 785 15.06.26 19: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26 19:22

    첫댓글 부럽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귀농생활도 목조주택도

  • 15.06.26 20:02

    농사란 잡초와의 전쟁이군요
    쉽진 않지만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언덕배기님 화이팅 입니다

  • 15.06.26 20:25

    부지런 하십니다.
    그 많은 농사를 언제 다 짓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 15.06.26 20:47

    정말 대단하십미다~~

  • 15.06.26 21:17

    마음이 편안하면 최고지요,대풍 나세요

  • 15.06.26 21:32

    많은 농사 집짖기도 하시고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며 하세요

  • 15.06.26 21:55

    진정 ..존경 합니다...

  • 15.06.26 22:30

    수고가 억수로 많으십니다
    그래도 초보라기에는 너무도 많이 아시고 순발력, 대처능력이 뛰어 나시네요
    기대되고. 앞으로 내내 궁금하지 싶습니다
    풍요와 대풍이 늘 함께 하시고 대풍 후기를 기대합니다
    거기만큼도 대박 훌룡하십니다 멋지십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 15.06.27 00:18

    하시는 가닥이 그래도 완전 초차 귀농이 아니신듯, 어릴적 시골에서 생활 해 보신듯 합니다.
    아뭏든 새로운 도전입니다. 외롭고 힘들지라도 화이팅 하세요.

  • 15.06.27 03:44

    대단하세요~

  • 15.06.27 07:07

    저도 늦으면 10년 빠르면 5년 안에 귀촌하려 준비중입니다.

  • 15.06.27 07:31

    고생많습니다

  • 15.06.27 09:40

    한 해만 실수해도 안 되는 절박한 귀농인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마음의 여유, 경제적인 여유가 느껴집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예약하셨습니다.
    풍농으로 보람을 찿으시기 바랍니다.

  • 15.06.27 11:34

    쵸코의 역동적인 모습을 어떻게
    이렇게 잘 잡으셨대요.
    힘든 이시간 저에게 웃음을 주네요.

  • 15.06.27 15:01

    탐스런 결실이 함께하이길 기원합니다.

  • 15.06.28 10:13

    포기없는 당신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 15.06.28 12:42

    산모의 고통없이는 아기의 귀엽고 예쁨을 볼수없습니다.힘!내십시요.알찬 수확이 답례를 할것입니다

  • 15.06.29 08:49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 15.06.29 09:27

    뜻하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

  • 15.06.29 09:37

    힘든 농사일 이지만 돌아보면 그래도 보람이 있을겁니다.. 그보람이 힘든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 이기도 하답니다..
    상주로 오셨다니 반가움으로 인사드리고 ...아자아자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 15.06.29 11:53

    수고 하셨어요..
    금년에도 유실수들 모두 잘 자랄거예요....

  • 15.06.29 13:59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하시는 걸 보니 머지않아 자리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

  • 15.06.29 14:16

    농사도 글솜씨도 사진솜씨도 모두 수준급이신듯....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5.06.29 15:06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성과 이루세요^^

  • 15.06.30 13:53

    고생이 많으시네요... 글도 잘 알아듣게 잘 쓰셨어요~~~~

  • 15.06.30 15:56

    엄청크네요.

  • 15.06.30 18:25

    부럽습니다

  • 15.06.30 21:02

    다양한 작물들을 키우시네요~ 제친구도 사과농사 짓는데
    그쪽은 우박으로 올 농사 망쳣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여...
    풍작 이루시길 바랍니다~

  • 15.07.01 01:23

    쪼그려 앉아 호미로만 풀읖 제거 하지 마시고 일단 삽으로 풀과 흙을 먼저 질러 놓고 호미로 풀을 거두 기만 하면 훨 쉽습니다.

  • 작성자 15.07.02 05:05

    조언 감사합니다
    풀을 뽑아야하는 가운데 아로니아 묘목이 있어서 마음대로 삽을 넣을 수가 없네요 ㅜㅜ
    묘목 바로 옆에 난 풀들을 제거 중이라...

  • 15.07.01 23:52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손수 하시려니 힘이 드시겠지요. 그래도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 15.07.02 17:13

    부럽습니다~~~보기 좋아요

  • 15.07.02 18:24

    대단하시네요, ,일도 너무 많이하시고 ㅎㅎ

  • 15.07.07 15:39

    자세한 귀농일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5.07.08 16:05

    그 많은 농사를 언제 다 짓는지요? 축하드립니다^-^

  • 15.07.08 23:14

    너무나 부럽네요. 큰 규모의 농장... 저도 얼른 큰농장 하고싶어요

  • 15.07.25 13:07

    장문의글을 읽다보니 귀농의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빨리 농사요령 터득하셔서 행복한 귀농생활 누리시길 바래요

  • 15.08.11 10:06

    귀농=부지런 쉽지 않아 보입니다. ㅠ 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