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3가 경기부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 단지 은행들에게 국민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이라는 사실은 기존의 양적완화들에서 만천하에 드러났다.
양적완화(구제금융)이란 암세포로 가득찬 심장에게 돈(혈액)을 갖다 바치는 것이다.
당연히 암세포는 그 혈액을 자기 혼자 독식한다.
그 혈액이 신체 곳곳으로 흐르지 않는다.
버냉키는 외과의사로서 심장에서 암세포를 잘라내어서 깨끗하고 건강한 심장을 만들어 , 신체에 혈액 공급을 원활하고 힘차게 하는 것이 그의 의무인데도 , 그는 암세포들과 한 통속이 되어서, 암세포에게만 충성한다.
그는 암세포의 하수인이자 앞잡이가 되었다.
암세포들이 워낙 득세하면서 암세포들에게서 돈(혈액? )을 받지 않는 정치인도 Fed 관리들도 없다.
버냉키는 암세포들에게 혈액을 공급하고 싶지만, 만일 그가 암세포들에게 혈액을 공ㄱㅂ하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다.
국민의 피(돈?)로 암세포들만 살찌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바마도 몸을 사린다.
당선되고 나서 “퍼주기”를 하자고.
WSJ는 주류언론으로서 , 퍼주기를 선전하는 주요 도구였지만, 그래도 체면을 구기지 않고, 앞으로도 선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현명하게도 버냉키의 행동을 미리 선수 친다.
재미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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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냉키가 뭘 말할 것인지 알고 있다.(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전에 말했으니까.)
http://blogs.wsj.com/marketbeat/2012/07/17/we-know-what-ben-bernankes-going-to-say-because-hes-said-it-before/
버냉키의 오늘날의 초라한 성적들로 보건대. 우리는 그가 무엇을 말할지 사전에 알 수 있다.
버냉키는 1년 이상 정책과 지렛대들과 QE3에 관하여 설득(jawboning, 허풍?)해 왔다. 그렇지만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다. 그는 시장보다 Fed 의 힘의 한계를 더 잘 안다. 상황이 훨씬 더 악화되면 , “뭔가를 하겠지만”, 그 때까지는 단지 더 많은 설득(jawboning, 허풍?)일 따름이다.
그래서 버냉키가 뭘 말할지 예측해 보자.
-첫째, 한편이라는 말과 다른 한편이라는 말을 많이 할 것이다.( 400여 차례 할 것이다. 다른 한편....)
-나의 마지막 의회 출두 이래 경제 조건들은 악화되었다. 다른 한편, 후반부는 개선될 것이다. 경제는 침체를 피할 것이다.
-일자리 창출의 속도는 아주 느리다.
-인플레 심리는 가라앉았다. 다른 한편, 더 내려가면 , 올리겠다.
-우리는 금리를 2014년, 또는 2015년 , 또는 2020년 또는 채권시장이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예외적으로 낮게 유지하겟다.
-Operation Twist는 성공이엇다.
-만일 경제조건들이 더 악화되면, Fed는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옵션들이 있다. (즉, 언제든지 돈을 직어낼 수 있다.)
-유럽은 걱정이다.
-다른 한편 , 유럽 지도자들은 알아들었고, 최악은 피할 것이다.
그것이다. QE에 대한 약속은 없다. 힌트는 많지만, 선거 해에 하기는 싫다. 그가 진지하다는 것을 시장이 알게 할 정도로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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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필요시 부양책"..힌트는 안줘
미국 연방준비제도 벤 버냉키 의장이 필요할 경우 추가 경기부양책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나 구체적이고 상세한 방안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의 입에 주목했던 시장이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워싱턴에서 성기홍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버냉키 의장이 오늘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과 금융·통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실업률 등이 호전되지 않으면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는 원론적 발언을 되풀이했습니다.
버냉키 발언
"좀체 떨어지지 않는 실업률과 경제 성장의 하방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장기채와 단기채를 교환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를 연장하면서 추가 대책을 내놓을 준비가 돼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버냉키 의장은 연준이 어떤 조처를 할지, 그 조치가 임박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힌트도 주지 않았습니다.
당초 미국 안팎의 시장과 투자자들은 버냉키 의장의 발언을 주목했습니다.
장기 금리를 낮추고 기업과 가계의 대출 및 지출을 북돋울 추가 채권 매입 등의 방책을 당장에라도 시행할 준비가 될 것으로 기대했었습니다.
실업률이 41개월 연속으로 8%를 웃돌고 일자리 창출이 지지부진하고 소비자들이 지출에 점점 인색해지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버냉키 의장도 이런 상황을 인정했습니다.
향후 미국 경제를 암울하게 전망했습니다. 대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라고도 얘기했습니다.
유럽 경제위기의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버냉키 발언
"유럽 금융 시장과 경제는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해 다른 나라의 상황에도 파급 효과를 미친다"
<스탠딩>
버냉키 의장은 정책당국이 적절한 정책수단을 강구하지 못하면 미국 경제는 내년 경기후퇴 국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그러면서 의회의 신속한 입법조치를 압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성기홍입니다.
첫댓글 버냉키는 마술사가 모자에서 토끼를 께속 끄집어 내듯이 미국경제라는 침몰하는 거대한 배를 구조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며, 미국호의 침몰의 직접적 원인인 정부부채의 원인이 FRB시스템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안다. 그는 그 책임을 누군가에게 미루고 싶어한다. 한입으로 두말하는 정신병자의 상태에 있는 버냉키, 한입으로 의회가 부채상한선을 높이는 문제로 질질 끌며 결론을 못내는 동안 경제사정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라고 의회에 책임을 슬쩍 떠넘기며, 또 다른 한입으로는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는 계속 유지할 수없어 정부지출축소와 증세를 해야하나, 이 조치는 미국 경제를 2013년초에 일시적인 경기후퇴로 이끌 수 있고,
경기회복 추세를 깰 수 있다는 완전히 다른 말을 한다. 무엇이냐면 어떡해서든지 자기 임기내에 경기대침체,즉 새로운 공황이 닥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고, 여차하면 양적완화조치도 최후의 카드로 사용하겠다는 말이지만, 그 조치는 조금 달러의 몰락시기를 연장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달러호의 침몰자체를 저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부채버블 붕괴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형편이 가능한 대로 종이돈을 실물로 전환하는 지혜를 발휘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달러가 아닌 엔과 위안화,루블화등으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양적 완화를 하던 안 하던
지금 상황을 해결하지 못할겁니다.
끽해야 경제악화를 지연시키거나 잠깐의 땜빵일뿐
어떤 정책도 처음에 효과가 가장 큽니다. 효과도 오래가고요.
그다음부터는 점점 약해지고 지속 시간이 짧아지겠죠.
고로 3차 양적완화를 해도 생각보다 별루일겁니다. 아주~~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