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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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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바라다
금강 추천 0 조회 8 26.06.19 04: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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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9 14:20

    첫댓글 한방 맞고 갑니다

  • 작성자 26.06.24 09:33

    ㅎㅎ 한방까지는 아니고 제 앞길을 따뜻하게 가꾸며 사는 일도 큰 일이니 제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삶을 살자는 거지.
    우리가 잘 살겠다는 것도 알고보면 욕심임에 틀림없으니 이도 분명 제 몸에 부대끼는 일이지그려.
    흔히 떠도는 말이긴 하지만 사는 일을 놀이 정도로 여기며 사는 것은 어떨까 싶네그려.
    이제 시대가 굶어서 죽을 일은 없으니, 제 몸을 희망고문으로 너무 억누르지만 않으면 사는 일을 놀이로 전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그려.
    이 부분을 한 번 우리 서로 고민해 보세나?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바라 사는 것인가?
    꼭 위대하고 거대한 일을 이루며 살아야 인생인가?
    이 내 작고 연약한 몸으로 큰 일을 하자면 먼저 나를 속이고, 세상 또한 속여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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