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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죽엄으로 내몰아야만 자신이 좋아지는 운명
출생
1972년 11월 20일 (만 51세) 걸 윷 개 도 도[완전 죽어서도지옥 갈 윷가락이다]
이해에 태어나 유명세를 타는 걸 본다면 상당한 단수 검은띠 유단자라 하는 뜻인데 너무나도 튈려 다보니깐 자연적 같은 또래의 유단자들한테 미운털이 박힌다는 것 그러고 그런 생사람잡듯하는 사악한 짓을 하고 자기는 정의감이 넘친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만 인정해 주는 자들만 있는 것 아니거든 호감보다비호감을으로 공감 못해 주겠다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거다 아주 미운 털이 박히는 거지 낙화수면 진문장이라고 꽃이 추락하면 자연 저물게 마련이다 두고두고 남에게 질타 받을 짓을 했다는 거다 무슨 이차 가해야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불분명하게 만들어선 저만이 세상에 크게 두각을 내려하는데 이용해 처먹으려 하는 것 절대 바르게 보이질 않는 거지
莫輕狂細(막경광세)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달 십다위와 연결을지음
371
215
151 영리하다 못해 영악한 것을 상징 세상돌아가는 상황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것 그허물을 다 어떻게 감당하려는거여 글쎄... 이렇게 아무리 좋게 봐줄려해도 일단 관찰자가 색안경 자연 치우져지게 해선 선입견이 깔려 있어선 긍정하려해도 부정사관의 대상이 되고 만다
人萬物靈兒(인만물영아)好萬物積靈而(호만물적령이)弄積精而(농적정이)
달 홑단위수와 연결지어 보면
1511
1505
0006
완전 히스테리 부리는 여성처럼 되어 진다는 것
되려 시집못간 노처녀 처럼되선 하는 짓 비아냥 놀림감 된다는 거다 그래도 팔자에 서방복은 있는 모양이다
不敎盤箕偏要盤箕直莫歸(불교반기편요반기직막귀)三尺腸閑二尺兒童拍手笑父老(삼척장한이척아동박수소부노)
날수 십단위와 연결지어보면
62 이제 보니 재물복도 있네 변싸는 쪼그리 자세를 보니 개가 핡아 먹을 정도라니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날 홑단위와 연결지어보면
620
430
190 하청해연(河淸海宴) 성현이 나옴 세상에 평안하다고하는 데 천하태평(天下太平)좋아하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자신이나 잘수련해선 명철보신이라 하라하여 항시 귀신이 엿보고 있을거니 몰락을 면치 못하고 집안이 쑥대밭 될거다 얼마나 큰 호신부(護身符)를 갖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 기력이 쇠진해지면 자연 침해를 받지 않겠어 절치부심 원한서린 귀신이 복수 한마당 버릴려고 벼르고 있지 않겠어 당한 자는 성현 허울 이라 체면상 가만히 있을 른지 몰라도 성현이라 해선 그에 빌붙어선 밥먹든 귀신들이 절대 그냥 내버려둘리 만무다 되려 죽은 자가 자기 추종 귀신들 그래 말라고 되려 나 욕보인다 말릴 판이야 이래 한쪽이 참아야지 안그럼 복수전(復讐戰) 윤회(輪回)가 된다
*
고서(古書)를 인용한다면
一人이 白刃을 懷하고 仇를 報하려할새 術士에게 曰我 一事를 行저하니 可否가 如何한고 術士가 其 함을 聰함에 疑가 生하고 其面을 又見함에 殺氣가 有 한지라 因하여 字의 理를 치아니하고 다만 利害로 씨 懇切히曉諭하니 其人이 恐懼하여 歸하더니 其後에 怒氣가 解힘에 其事를 告하니라
1閑人[한 한가로운 사람이]이 小事로써 字를問하더니 白虎列傷之象이 有한 지라 測堆[측자 풀이는 밀쳐두고]─다만 其人을 力勸하되 諾事를 忍耐하고 人 으로 더불어 爭競치말라 하였더니 此人이 十日後에[ 一小 巷 한 작은 마을] 경(經)= 지나갈제 변(便)을 運搬하는 人이 此人의 衣服을 똥물 튀게하여선 더럽히는지라 此人이 測師의 권유하는 記[기억]하고 顧而去[그냥 돌아보고 가니]니, 推車人[똥 운반 사람이]이 反怒하여[왜 이리로와선 변 튀김을 받느냐 적반하장 시비하려드는 것] 此人을 하려 하되 此人이 忍耐 하고 다만 謝過하며 退歸하였더니 是夜에 一夢을 得 하니一人來謂曰我는 汝로 더불어 世仇가[세대토록 원수가 되어있는 지라] 有한지라 , 今世에 汝가我를 殺하고 命을 상(償)[보상 받으며]하며來世에 汝가 我에게 殺받아 命을 내가 償하여 世世로 報仇를 不已하려 함이려니 今日에 汝가 忍耐하고 我를 殺치아니 하였으나 我의 命數가 己移하여 某處[모처]에서 轉死[죽어 나동그러졌으니]하였으니汝는 一棺을 준비하여 我의 尸身을 殮藏[수렴하여 장사 지내주면]하면 此仇가[이 원한이] 自解[자연 해결 되리라]하리라 하 거늘 此人이 明日에 某處에 往探[가서 탐문]하니 一尸身[일 시신]이 有[있는]하 果然糞車를 連搬하던 人이라 棺을 備하여 厚葬하니라
以上 二人의 事는 一은 利害로써 人을 勸諭하고 一人은 忍耐로써 人을 勸하여 人의 性命을 救하고 人의 宿寃[오래 묵은 원한]을 解케하니 術士의 功이 至大하도다 마땅히機를 보하고 誡하며 事를 隨하야 勸할진저仁人의 用心함은 진실로 如止[이와 같은데 머무나니라]하니라
이상의 이야기처럼 원한 서린 귀신을 달래어선 푸는 방법인데 산 사람이 심기가 발라야지 제 혼자 독선 아집 정의감이라 하는데 설령 원귀는 가만히 있다하더라도 다른 자가 먹이 타작 삼으려 들거란 거지 ... 세상의 이치가 시비(是非)가 없고 힘의 논리지 시비라 하는 것은 상황따라 환경따라 여반장(如反掌)이다 힘의 강약도 한곳을 계속 지탱하고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도 여러 가지 인데 대중을 선동하는 여론(與論)전(戰)도 큰 전쟁이다 요즘은 언론 발달이 심화돼선 메스콤이 총칼 대포 보다 더 사나운 무기가 된지 오래인 것 그 매스콤 기관이나 집단이 진지를 요새 구축하듯 하고 있는 것 이것을 붕괴시키지 못하는 이상 가짜뉴스 같은 것으로 그 피해가 막심한 거다
*
성명이 5 6 7이라 두사람을 복서(卜筮)하데 일인(一人)은 육십(六十)을 보라하는 천하태평(天下太平)
190에다 성명5를 붙쳐 본다하면
1905
1720
185 축제 벌인 융단자리 깔끔치못한 뒤처리 분비물에 작해 상징 가방끈 긴 집단 언론 뭇개미가 붙는 모습이라는 것 그분비물 핧타 먹으려하는 개미중 하나라는 거다
언젠가 그뭐 외국 붉은 개미인가 부두 콘테이너에 들어 왓다고 난란 법석 떨엇는데 잡지 못함 번성 그짝이지 뭐 ....
群蟻附氈(군의부전)
185에다 중자(中字)6을 붙침
1856
1720
136 봄철에 뱁새둥지 탁란하는 매사춘이나 뻐꾸기라한다 자연 개체수 조절에 수족역할한다 하지만 힘약한 넘 둥지를 이용해선 제 자식 길러내라 하는 것[상관(傷官)록(祿)] 좋은 것 뭐있어[ 이차 가해라 하고 피해자로 미화 제밥통 게속 삼는 것] 한수가 줄어듬 삼대옥당에 기린아(麒麟兒) 처럼 나댄 다는 것 .
越鷄焉能(월계언능)抱鵠卵(포곡난)
麟趾(인지)春心(춘심)步玉堂(보옥당)
말자(末字)를 더함
1367
1290
77 태산을 걸어 넘기고선 밭을 삼아선 씨뿌려 수확 보겠다 하는 경작을 일삼는 다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아주 심보 고약한 거지
太阿倒持於誰有益(태아도지어수유익)
한수가 줄어드니 67이라 부정되는 재능이라 한다 바른 재능이 아니다 유능한거가 아니다
67, 不能(불능)
* 벌서 부텀 보려 했는데 정보를[프로필] 오늘에야 찾아냈네
1972년 11월 20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壬 壬 癸 (坤命 52세, 만50세6개월)
子 寅 子 子 卯 (공망:午未,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대정수 : 1951
언제 거둬칠줄 모르는데 제비란 넘이 장막에다간 흙을 붙쳐 둥지를 튼다 잡힌 물고기가 솥속에서 삼겨 먹힐줄 모르고선 꼬리를 치는 모습이다 목전에는 재물 땅이 생길른지 모르지만 등 되론 결국에 훔쳐먹는 쥐가 생길거다
명리 구성을 잘 표현하는 말
경(庚)자(字)형(形)은 제비가 들었는데 돌집 처마안에 그렇게 사람 인자형(人字形) 세발갈대 짚으라기 이런거 물어다간 둥지를 튼다
좌지(坐支)는 재성(財性)이니 땅이고 년월(年月)은 임자(壬子)이니 등뒤 쥐가 된다 도식(倒食)쥐가 된다 이런 취지다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
彖曰. 否之匪人不利君子貞大往小來 則是天地不交而萬物不通也. 上下不交而天下无邦也. 內陰而外陽. 內柔而外剛. 內小人而外君子. 小人道長 君子道消也.
象曰. 天地不交. 否. 君子以儉德辟難 不可榮以祿.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박
庚 壬 辛 丙 (乾命
子 辰 卯 申
73 63 53 43 33 23 13 3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數理2056
교련(巧連)121 이라 해선 어(於)리(里)형(形)으로 말미암아선 불안한 상을 그리게 됨을 말하는 거다 연주 악기 타는 형국 이기도 하지만 말 이을이(而)자(字)벌린 것에 다시 활대 하나를 더붙친 거다 여성이 나신(裸身)으로 모로 누워선 다리꼬아 무릅세우고 팔베게 해선 누워 있는 모습 몸에 열난다고 젓을 늘어트리고선 ... 택뇌수괘 사효동으로서 검사 그릇 변호사이다
내용56이라해선 항괘(恒卦) 사효 전무금(田無禽) 경작 밭은 있는데 경작해줄 새가 없다 이런 취지 양극(陽極)프러스 부호(符號)전자(田字)형(形) 을자(乙字)형(形) 줄이 없어선 밧데리 방전안된다, 이런 뜻이고 ... 인천앞바다 사이다라도 컵이 없음 못먹습니다 이런뜻 다행이도 33대운에 을미(乙未) 줄이 오는 고만 ...본명에 그래도 록을받을 묘(卯)가 있고 방국을 지을 모습, 근데 방국(方局)인[寅]을 지음 그렇게 옆구리는 치는 인신충(寅申沖)이 성립 되선 붕괴 된다는 것
그러니깐 경록재신(庚祿在申) 경인(庚寅) 일주(日柱)가 자신을 붕괴시 키는 원수인거지
여성의 운명을 잠깐 그릇 병자(丙子)시(時)를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묘(癸卯)태(胎) 임자년(壬子年) 임자(壬子)월 경인(庚寅)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삭시(朔時)가 됩니다.
이거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이상야릇하게 되는데 병경임임 계 그 게임이 이렇게 되거든
태주까지. 그러니까 변경 게임이라 이거 게임을 변경시키는데 가운데 임자(壬字) 쓰는 자를 변경을 시킨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월주(月柱)를 임자(壬子)하는데 연주도 임자(壬子)하는데 그 임(壬)을 임자하는 임(壬)을 변경시키는데 게임 첸지 시키는데 사용되는 운명 그릇이다.
아 이런 뜻이에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그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출생 시간은 모르고 그 그릇이 그런 형태로 자시(子時)가 그런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고 경인(庚寅)일주(日柱)가 말하자면 도식(倒食) 상황을 띠고 있는 거 아니여 거꾸로 말하자면
년월을 집어먹고 태(胎)까지도 집어먹을려고 하는 모습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도식이 되는 것은 말하자면 썩 좋은 형국은 아니라 이거야.
남을 해쳐서 내가 일을 이득을 보려 하는 것은 결국은 자신도 그 망치는 거 그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 것을
그려놓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자자손손 썩 좋을 것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은 52세라고 와 있는데 그럼 운이 여기 쯤 46세 6세 대운이니까 정미(丁未)대운에 말하자면 미(未)대운쯤 와 있는 모습이로구먼.
이 수리(數理)를 봐요. 무망(无妄)초효(初爻)하고 남을 해쳐 남을 죽여서 이득을 취한다는 그런 운명이여.
그러니까 썩 좋지 못하는 것을 그려내놓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음흉(陰凶)한 현무(玄武)가 움직이면서 아 태(胎)도 계(癸)간(干)이지만 연간 월간이 다 임이고 임자 임자에서 아주 물범벅이요.
그러니까 현무가 파쇄가 많이 돼서 자신은 이득을 취하지만 음흉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걸 말하는 것이지.
무망이라 하는 건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죽음을 상징하는 거야.
아니 야ㆍ크게 형통하니 곧아야여 이롭나니 그 바르지 아님 하면 재앙이 생김일세.
뭔가 추진할 바를 두는 것이 불리하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이걸 뭐 단(彖)의 이야기까지 다 할 필요도 없어.
저 까마귀조차 이거 여기서 강론한다고 여기
저절로 저렇게 짖어재키네. 이 여봐 ᆢㅡㅡ여. ᆢㅡㅡ
죽음을 추진해가면 좋게 되나 자기한테는 죽음을 추진해가면 좋다는 건 뭔 뜻이야 남을 죽검으로 내몰아서만이 나한테 이득이 오고 좋아진다.
이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예ᆢ ,.상에 말하데 말하데
죽음으로 내몰아서 추진해 간다 하는 것은 뜻을 얻는 것이다.
남을 죽음으로 내몬다 이런 말씀이잖아.
이게 이제 여 꼭대기 거는 이제 무망괘 초효 풀이고 지괘(之卦) 요 밑에는 천지부괘(天地否卦)가 되잖아.
막힌다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 아닌 것을 행함으로써 막힌다.
군자한테는 어 곧더라도 불리하다. 크게 가고 적게 말하자면 음적인 것이 오게 된다.
이런 것은 이제 지괘 귀결괘가 그런 상황을 말하자면 이 무망 괘의 먹이채로 들어오는 걸 말하는 거야.
무망의 밥이 되는 걸 그러니까 썩 좋지 못한 것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묘사미(卯巳未) 하는 그 비신(飛神) 미(未)가
자축인묘하는 자(子)를 만나면 지미(子未)원진살을 만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미(未)는 화(火)가 근(根)인데 그 불기운이 근이 이제 물이 와가지고 확 꺼재키는 그런 형국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비괘에 해당하는 사람은 비괘 천지 비괘 해당하는 사람은 말하자면 이 무망괘의 먹이체가 된 것을 말하는 거지.
쉽게 말하자면
이 초효가 이제 이렇게 다 읽을 거 없어.
이런 거 뭐 ㅡ 천지불교하니 뭐 막히는 거니 군자 이 덕으로 아 검소한 덕으로 어려움을 피한다. 아
영화롭게 녹을 취하는 것이 불가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거 뭐 읽을 것도 없고 초효 말씀 이게 중요한 거야.
발모여이기휘 정길형 상왈 발모정길 지재군야라
띠뿌리를 뽑아보니 뒤엉켰다. 그러니까 기차를 말하는 거 줄줄이 엮 낀 기차가 이것은 출발하는 기차가 아니라 막차가 무망괘 되는거지.
정지스톱해 죽음을 상징하는 거니까 본괘가 막기차가 당도했으니 설사 곧 더라도 형통하렴 말하잠 곧어야지만 말하잠 형통해진다.
막기차가 당도 해서
정조를 지키는 상황이라야지만 좋아진다.
뜻이 소인한테 있는 게 아니라 군자한테 있다.
이렇게 이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잖아.
여기 공원이라서 여러 사람들이 와서 지금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데 어디 강론을 펼칠 수가 없어ㆍㅡ.
왜 여기서 강론을 하느냐 하면
여기 해야지 이게 인터넷이 잘 터진단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여기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거예요.
여봐 ㅡ여 ㅡ 먹이 체가 여. 이 도식이 와가지고서 임(壬)이라 하는 임진(壬辰)하는 그 임진 일주를 먹어 재키잖아.
아까 임(壬)을 먹어 재킨다 그랬지 그러면서 병신 임(壬)을 먹어.
제끼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썩 좋지 못해. 병신이다 이미
경(庚)한테 도식으로 당하니 예ㅡ이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여기도 신자진(申子辰) 물 수국(水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경인(庚寅)이라고 하는 자한테 밥거리로 된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경인이라 하는 사람한테 임진 일주를 가진 자는 병신으로서 병신 취급받음으로써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아닌 거지.
그러니까 남을 헤쳐서 남을 죽검으로 내몰어서 자기가 좋아지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그러니 그게 썩 좋을 게 뭐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게 업보지 윤회 업보식으로 이번에 내가 너를 죽이면 나중에는 내가 너가 나를 죽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 그래서 한쪽이 용서하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서로 죽이고 죽이는 것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앞서도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고서의 글을 인용해서 잠깐 올려봤지만 그렇게 그 원한이 풀리려면 한쪽이 용서를 해야 한다.
아 그래서 그렇게 되면 원한이 저절로 풀리리라.
이렇게 거기 그래도 그렇게 나오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게 원척이 져가지고
원한이 서려 가지고 서로가 원한이 서려가지고 이렇게 되는 논리가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막기차 정지 스톱할 기차가 당도한 모습 줄줄이 엮인 말하자면 마포종점 처럼 뭐 마포 종점 이 노래도 있잖아.
은방울 자매가 부른 거. 그런 식으로 전차가 와서 당도한 모습이
줄줄이 엮인 기차가 와서 당도한 모습이 이제 잠을 자려고 주검으로 가는 거야.
스톱 할려고. 그럴 적에 말하자면 여성들은 안에 곤괘(坤卦)는 여성들은 아니여 ᆢㅡㅡ 여성들은 각기 하나씩 남성을 맡아가지고 잠자리에 들어야 되나
니라.[혼성 난잡 스와핑 하지말고] 이런 것이 곧을 정자의 의미거든.
아 그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이렇게 죽음으로 내몰림 받는 입장이면 얼마나 말하자면 애달프고 서글프겠어 아
현 세상에 와가지고 왜 막기차인가 가만히들 여러분들 생각해 봐.
그 어 이슈화 돼 가지고 사람 죽여.
자빠지는 그 개 끝마무리 가서 이 사람이 죽었어.
전에 전에 누구도 다 내몰림 내몰림 받고 내몰림 받고 하는데 끝에 가서는 이 사람 성을 넣어 박이라고 썼는데
그 박이라 한 사람이 말하자면 그렇게 죽음으로 내몰리 가지고 어ㅡ말하자면 가해자가 돼가지고서 그 피해자를 말하자면 보좌하는 사람이 여기 앞서 그 사주 경인 일주 가진 그 여성 사주(四柱)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도식하면서 병경 게임 속에
임자를 집어먹는 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남을 죽음으로 내몰어서 자신을 좋게 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러니까 얼마나 더러운 팔자여. 아 그러한 팔자로 타고 난 사람이 예.. ᆢ 더군다나 초효가동을 하니 물범복이니 현무가 발동하는 거 아니야
물은 현무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음흉한 머리 현무(玄武)라 하는 것이 음흉하고 계략적인 거 권모술수에 아주 계략의 농후한 사람 능수능란한 자를 갖다가 음흉하다 그랬잖아.
그런 머리를 굴려가지고 말하자면 생사람을 잡다시피 하는 거지.
생사람은 아니다 하더라도 뭔가 누명 쓸 만한 사람을 먹이체로 잡아 재키는 거
그것도 맨 끝마무리에 막차로 당도한 사람을 잡아 재키는 것 정지시켜서 죽음으로 되는 그런 막기차 당도 한자를 잡아 재키는 것 그 일 사안 그 벌어진 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누구누구도 그렇게 잡혀 들어가고 누구 누구도 그 원리에 논리 전개에 의해서 잡혀 들어갔는데 그 제일 막판에 그렇게 먹이채로 잡힌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남을 헤쳐서 남을 죽음으로 내몰아써
자기가 좋아지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 그것이 썩 좋은 것은 못된다.
이것을 여기서 역상으로 잘 말해준다 할 것이며 명리 구성 체계도 그렇게 병경 게임 속에 임(壬)이라 하는 자를 도식(倒食)해 먹는 운명으로 이렇게 태어났다.
아 여기서 지금 경임 병신
병신 임진는 경의 밥이 되어 있는 모습 식신(食神) 도식이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나.
아 이렇게 그릇으로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 이것도 물이 상당히 많잖아.
물범벅을 말하는 거 아니야 묘신 암합 금국을 그리면서 이게 묘신암합이 결국은 뭐요? 경록재신(庚祿在申) 하는 록거리가 되었다.
경(庚)자(子)의
이 일간을 쓰는 자의 말하자면 건록거리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도식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이렇게 보여지잖아.
병신 취급 받아가지고 이래서 병신이로구나.
신묘한 논리로구나. 아 신묘하다. 아주 묘한 걸 갖다 신묘하다 그러잖아.
그대로 말이 풀리는 거야. 임진 너는 경자라 하는 여성이 경자 순자 말자 뭐 명자 하는 그런 여성의 밥거리가 된 모습이로구나.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운명학적으로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뭐 이렇게 뭐 저어ㅡ명리학자들이 보는 대운 해운 논리 이런 잡살 논리 이런 거 다 필요 없어.
그런 거 말할 것도 없어. 이 강사가 강론하는 대로 그대로 지금 이렇게 이 명리가 잘 가르쳐준다 할 것이고
역상 논리체계가 그렇게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이번엔 이렇게 여기 이제 나와서 강론을 한 번 덧붙여서 첨언에서 어 강론해봤습니다.
이걸 또 일일이 음 손으로 글자를 써서 말하잠.
논리 전개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먹히고 어 그렇게 하다 보면 너무 힘이 들어서 이제 입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거야.
어 머리 속에 말하자면 뭐 남이 뭐 정화조가 된 것이 아니라 내 두뇌 상황이 남의 논리적인 거 정화조가 돼가지고 그걸
말로 손으로나 입으로 이렇게 필(筆)화(化)해서 붓화해서 이렇게 써보는 겁니다.
이번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 강론은 이제 앞서 글 쓴 데다가 밑에다가 붙여 놓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 강사가 말하는 논리체계에는 어떻게 촌철 살인이 안 되고 누가 끝까지 읽어줄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끝까지 읽어야지만 아 그거 그런 이치로 이 세상 논리가 전개돼 나가는구나.
이런 걸 알 수가 있다. 어느 한 사람 개인 지목해서 그 사람 운명 하나만 갖고 이 세상 그 사람 운명 하나만을 보는 것이 아니구나.
그 사람 운명이 이리저리 말하자면 만수산 드렁칡기 얽혀지듯 얽 얽히고 설켜져가지고 이 세상 운영이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로구나.
다 연결 고리가 되어 있다. 이게 사람들이 혼자만 사는 건 아니야.
이 사회 구성원이 되어서 사회 집단에 있는 이상 여기저기 다 서로가 연결이 되어가지고 옳고 그름 시비 흑백 모든 길흉 여건 조성 환경이 되어가지고서 서로 그렇게 연결 지어서 삶을 누리게 된다.
삶을 누리게 된다.
그러다가 고만 명(命)이 다 하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말하자면 먹는 자 사냥꾼과 사냥감 같은 그런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성의 운명을 잠깐 그릇 병자(丙子)시(時)를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니 계묘(癸卯)태(胎) 임자년(壬子年) 임자(壬子)월 경인(庚寅)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삭시(朔時)가 됩니다.
이거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이상야릇하게 되는데 병경임임 계 그 게임이 이렇게 되거든
태주까지. 그러니까 변경 게임이라 이거 게임을 변경시키는데 가운데 임자(壬字) 쓰는 자를 변경을 시킨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월주(月柱)를 임자(壬子)하는데 연주도 임자(壬子)하는데 그 임(壬)을 임자하는 임(壬)을 변경시키는데 게임 첸지 시키는데 사용되는 운명 그릇이다.
아 이런 뜻이에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그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출생 시간은 모르고 그 그릇이 그런 형태로 자시(子時)가 그런 형태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고 경인(庚寅)일주(日柱)가 말하자면 도식(倒食) 상황을 띠고 있는 거 아니여 거꾸로 말하자면
년월을 집어먹고 태(胎)까지도 집어먹을려고 하는 모습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도식이 되는 것은 말하자면 썩 좋은 형국은 아니라 이거야.
남을 해쳐서 내가 일을 이득을 보려 하는 것은 결국은 자신도 그 망치는 거 그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 것을
그려놓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자자손손 썩 좋을 것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은 52세라고 와 있는데 그럼 운이 여기 쯤 46세 6세 대운이니까 정미(丁未)대운에 말하자면 미(未)대운쯤 와 있는 모습이로구먼.
이 수리(數理)를 봐요. 무망(无妄)초효(初爻)하고 남을 해쳐 남을 죽여서 이득을 취한다는 그런 운명이여.
그러니까 썩 좋지 못하는 것을 그려내놓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음흉(陰凶)한 현무(玄武)가 움직이면서 아 태(胎)도 계(癸)간(干)이지만 연간 월간이 다 임이고 임자 임자에서 아주 물범벅이요.
그러니까 현무가 파쇄가 많이 돼서 자신은 이득을 취하지만 음흉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걸 말하는 것이지.
무망이라 하는 건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죽음을 상징하는 거야.
아니 야ㆍ크게 형통하니 곧아야여 이롭나니 그 바르지 아님 하면 재앙이 생김일세.
뭔가 추진할 바를 두는 것이 불리하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이걸 뭐 단(彖)의 이야기까지 다 할 필요도 없어.
저 까마귀조차 이거 여기서 강론한다고 여기
저절로 저렇게 짖어재키네. 이 여봐 ᆢㅡㅡ여. ᆢㅡㅡ
죽음을 추진해가면 좋게 되나 자기한테는 죽음을 추진해가면 좋다는 건 뭔 뜻이야 남을 죽검으로 내몰아서만이 나한테 이득이 오고 좋아진다.
이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예ᆢ ,.상에 말하데 말하데
죽음으로 내몰아서 추진해 간다 하는 것은 뜻을 얻는 것이다.
남을 죽음으로 내몬다 이런 말씀이잖아.
이게 이제 여 꼭대기 거는 이제 무망괘 초효 풀이고 지괘(之卦) 요 밑에는 천지부괘(天地否卦)가 되잖아.
막힌다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 아닌 것을 행함으로써 막힌다.
군자한테는 어 곧더라도 불리하다. 크게 가고 적게 말하자면 음적인 것이 오게 된다.
이런 것은 이제 지괘 귀결괘가 그런 상황을 말하자면 이 무망 괘의 먹이채로 들어오는 걸 말하는 거야.
무망의 밥이 되는 걸 그러니까 썩 좋지 못한 것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묘사미(卯巳未) 하는 그 비신(飛神) 미(未)가
자축인묘하는 자(子)를 만나면 지미(地味) 원진살을 만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미(未)는 화(火)가 근(根)인데 그 불기운이 근이 이제 물이 와가지고 확 꺼재키는 그런 형국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비괘에 해당하는 사람은 비괘 천지 비괘 해당하는 사람은 말하자면 이 무망괘의 먹이체가 된 것을 말하는 거지.
쉽게 말하자면
이 초효가 이제 이렇게 다 읽을 거 없어.
이런 거 뭐 ㅡ 천지불교하니 뭐 막히는 거니 군자 이 덕으로 아 검소한 덕으로 어려움을 피한다. 아
영화롭게 녹을 취하는 것이 불가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거 뭐 읽을 것도 없고 초효 말씀 이게 중요한 거야.
발모여이기휘 정길형 상왈 발모정길 지재군야라
띠뿌리를 뽑아보니 뒤엉켰다. 그러니까 기차를 말하는 거 줄줄이 엮 낀 기차가 이것은 출발하는 기차가 아니라 막차가 무망괘 되는거지.
정지스톱제 죽음을 상징하는 거니까 본괘가 막기차가 당도했으니 설사 곧 더라도 형통하렴 말하잠 곧어야지만 말하잠 형통해진다.
막기차가 당도 해서
정조를 지키는 상황이라야지만 좋아진다.
뜻이 소인한테 있는 게 아니라 군자한테 있다.
이렇게 이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잖아.
여기 공원이라서 여러 사람들이 와서 지금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데 어디 강론을 펼칠 수가 없어ㆍㅡ.
왜 여기서 강론을 하느냐 하면
여기 해야지 이게 인터넷이 잘 터진단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여기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거예요.
여봐 ㅡ여 ㅡ 먹이 체가 여. 이 도식이 와가지고서 임(壬)이라 하는 임진(壬辰)하는 그 임진 일주를 먹어 재키잖아.
아까 임(壬)을 먹어 재킨다 그랬지 그러면서 병신 임(壬)을 먹어.
제끼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썩 좋지 못해. 병신이다 이미
경(庚)한테 도식으로 당하니 예ㅡ이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여기도 신자진(申子辰) 물 수국(水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경인(庚寅)이라고 하는 자한테 밥거리로 된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경인이라 하는 사람한테 임진 일주를 가진 자는 병신으로서 병신 취급받음으로써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이 아닌 거지.
그러니까 남을 헤쳐서 남을 죽검으로 내몰어서 자기가 좋아지는 그런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그러니 그게 썩 좋을 게 뭐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게 업보지 윤회 업보식으로 이번에 내가 너를 죽이면 나중에는 내가 너가 나를 죽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 그래서 한쪽이 용서하지 않으면 계속 그렇게
서로 죽이고 죽이는 것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앞서도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고서의 글을 인용해서 잠깐 올려봤지만 그렇게 그 원한이 풀리려면 한쪽이 용서를 해야 한다.
아 그래서 그렇게 되면 원한이 저절로 풀리리라.
이렇게 거기 그래도 그렇게 나오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이게 원척이 져가지고
원한이 서리가지고 서로가 원한이 서려가지고 이렇게 되는 논리가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막기차 정지 스톱할 기차가 당도한 모습 줄줄이 엮인 말하자면 마포종점처럼 뭐 마포 종점 이 노래도 있잖아.
은방울 자매가 부른 거. 그런 식으로 전차가 와서 당도한 모습이
줄줄이 엮인 기차가 와서 당도한 모습이 이제 잠을 자려고 주검으로 가는 거야.
스톱 할려고. 그럴 적에 말하자면 여성들은 안에 곤괘(坤卦)는 여성들은 아니여 ᆢㅡㅡ 여성들은 각기 하나씩 남성을 맡아가지고 잠자리에 들어야 되나
니라. 이런 것이 곧을 정자의 의미거든.
아 그런 뜻이거든. 그러니까 이렇게 죽음으로 내몰림 받는 입장이면 얼마나 말하자면 애달프고 서글프겠어 아
현 세상에 와가지고 왜 막기차인가 가만히들 여러분들 생각해 봐.
그 어 이슈화 돼 가지고 사람 죽여.
자빠지는 그 개 끝마무리 가서 이 사람이 죽었어.
전에 전에 누구도 다 내몰림 내몰림 받고 내몰림 받고 하는데 끝에 가서는 이 사람 성을 넣어 박이라고 썼는데
그 박이라 한 사람이 말하자면 그렇게 죽음으로 내몰리 가지고 어ㅡ말하자면 가해자가 돼가지고서 그 피해자를 말하자면 보좌하는 사람이 여기 앞서 그 사주 경인 일주 가진 그 여성 사주(四柱)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도식하면서 병경 게임 속에
임자를 집어먹는 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남을 죽음으로 내몰어서 자신을 좋게 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러니까 얼마나 더러운 팔자여. 아 그러한 팔자로 타고 난 사람이 예.. ᆢ 더군다나 초효가동을 하니 물범복이니 현무가 발동하는 거 아니야
물은 현무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음흉한 머리 현무(玄武)라 하는 것이 음흉하고 계략적인 거 권모술수에 아주 계략의 농후한 사람 능수능란한 자를 갖다가 음흉하다 그랬잖아.
그런 머리를 굴려가지고 말하자면 생사람을 잡다시피 하는 거지.
생사람은 아니다 하더라도 뭔가 누명 쓸 만한 사람을 먹이체로 잡아 재키는 거
그것도 맨 끝마무리에 막차로 당도한 사람을 잡아 재키는 것 정지시켜서 죽음으로 되는 그런 막기차 당도 한자를 잡아 재키는 것 그 일 사안 그 벌어진 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누구누구도 그렇게 잡혀 들어가고 누구 누구도 그 원리에 논리 전개에 의해서 잡혀 들어갔는데 그 제일 막판에 그렇게 먹이채로 잡힌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남을 헤쳐서 남을 죽음으로 내몰아써
자기가 좋아지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 그것이 썩 좋은 것은 못된다.
이것을 여기서 역상으로 잘 말해준다 할 것이며 명리 구성 체계도 그렇게 병경 게임 속에 임(壬)이라 하는 자를 도식(倒食)해 먹는 운명으로 이렇게 태어났다.
아 여기서 지금 경임 병신
병신 임진는 경의 밥이 되어 있는 모습 식신(食神) 도식이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나.
아 이렇게 그릇으로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 이것도 물이 상당히 많잖아.
물범벅을 말하는 거 아니야 묘신 암합 금국을 그리면서 이게 묘신암합이 결국은 뭐요? 경록재신(庚祿在申) 하는 록거리가 되었다.
경(庚)자(子)의
이 일간을 쓰는 자의 말하자면 건록거리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도식 밥거리가 된 모습이다. 이렇게 보여지잖아.
병신 취급 받아가지고 이래서 병신이로구나.
신묘한 논리로구나. 아 신묘하다. 아주 묘한 걸 갖다 신묘하다 그러잖아.
그대로 말이 풀리는 거야. 임진 너는 경자라 하는 여성이 경자 순자 말자 뭐 명자 하는 그런 여성의 밥거리가 된 모습이로구나.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운명학적으로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뭐 이렇게 뭐 저어ㅡ명리학자들이 보는 대운 해운 논리 이런 잡살 논리 이런 거 다 필요 없어.
그런 거 말할 것도 없어. 이 강사가 강론하는 대로 그대로 지금 이렇게 이 명리가 잘 가르쳐준다 할 것이고
역상 논리체계가 그렇게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이번엔 이렇게 여기 이제 나와서 강론을 한 번 덧붙여서 첨언에서 어 강론해봤습니다.
이걸 또 일일이 음 손으로 글자를 써서 말하잠.
논리 전개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먹히고 어 그렇게 하다 보면 너무 힘이 들어서 이제 입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거야.
어 머리 속에 말하자면 뭐 남이 뭐 정화조가 된 것이 아니라 내 두뇌 상황이 남의 논리적인 거 정화조가 돼가지고 그걸
말로 손으로나 입으로 이렇게 필(筆)화(化)해서 붓화해서 이렇게 써보는 겁니다.
이번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 강론은 이제 앞서 글 쓴 데다가 밑에다가 붙여 놓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 강사가 말하는 논리체계에는 어떻게 촌철 살인이 안 되고 누가 끝까지 읽어줄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끝까지 읽어야지만 아 그거 그런 이치로 이 세상 논리가 전개돼 나가는구나.
이런 걸 알 수가 있다. 어느 한 사람 개인 지목해서 그 사람 운명 하나만 갖고 이 세상 그 사람 운명 하나만을 보는 것이 아니구나.
그 사람 운명이 이리저리 말하자면 만수산 드렁칡기 얽혀지듯 얽 얽히고 설켜져가지고 이 세상 운영이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로구나.
다 연결 고리가 되어 있다. 이게 사람들이 혼자만 사는 건 아니야.
이 사회 구성원이 되어서 사회 집단에 있는 이상 여기저기 다 서로가 연결이 되어가지고 옳고 그름 시비 흑백 모든 길흉 여건 조성 환경이 되어가지고서 서로 그렇게 연결 지어서 삶을 누리게 된다.
삶을 누리게 된다.
그러다가 고만 명(命)이 다 하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말하자면 먹는 자 사냥꾼과 사냥감 같은 그런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