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토익 비법-비법전사 생각
많은 수험생들, 특히 대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토익만 잘하면
회사에서 뽑아주겠지.”
오산이다. 물론 토익점수가 높으면 유리한 게 사실이지만 토익은 서류면접을 위한 아주 작은 부분이다. 많은 이들이 토익에 연연하는 이유는 바로 서류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일단 회사의 일반적인 채용절차를 알면 도움이 된다.
서류면접-> 1차, 2차 면접 -> 신체검사 -> 최종합격
물론 모든 회사가 위의 절차를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회사는 그러하다. 그리고 서류면접시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졸업증명서(졸업예정증명서)
2) 성적증명서(전학년 또는 재학시 4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3) 국영문이력서/국영문자기소개서
4) 어학증명서(TOEIC, TOEFL, TEPS, JPT등)
5) 자격증
위의 제출 서류를 볼 때 졸업하는 학교야 바꿀 수 없는 사항이고 성적
또한 하루 아침에 올릴 수 없는 사항이며 자격증 또한 오랜 기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에 비해 실효가 떨어진다. 일명 빵빵한
자격증(공인 회계사, 공인 중개사 등)이 아니라면 3개이상은 있어서
자격증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토익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다.
900점이상이 되어야만 서류에 통과하는가? 그렇지 않다. 점수의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900점 이상은 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원하는 회사를 가기위해서는 고득점 일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 900점이하의 사람들은 이 난국을 어떻게 극복해야 잘했다고 후대에 소문이 날까?
그건 결국 자신만의 강점을 갖아야 한다. 예를 들어 토익은 800점대이지만 영어구사(회화)에 능하다면 면접시 질문에 답을 잘 하는 것이
900점을 맞고 못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결국 점수의 싸움은 한순간을 위한 것이고 다시 말하기로 문제는
회귀하는 것이다. 서류에서 정말 밀리지 않을 만큼(제 생각에는 이공대의 경우 약 750점, 문과나 대기업지원자 800점 이상)만 획득하고
그 이후에는 자격증을 3개이상 획득하던지 아니면 일반 기업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학교 경연대회(모의투자대회, 대학생광고 출품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유능을 증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결국
면접에서 물어보는 것은 토익점수가 아닌 당신의 영어 회화라는 것을 명심하자.
-토익은 내밥이 없어지면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토익 900을 위해'가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비법전사 올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열심히 하면 꼭 이루어지겠죠? 화이팅
토익만 있음 좋았을텐데 ㅠㅠ 아~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여^^!!
정말 토익에 대한 필요성 엄청 느껴요...ㅠㅠ
미리미리 해둘걸ㅜ.ㅜ 아주 죽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홧팅!!
감솨합니다, 화이팅...
나만의 강점 !! 예이!!힘낼게요. 모두들 화이팅
모두화이팅~
감사합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 나왔네요. 읽어보세요. 취업성공바이블 - 평범한 대학생의 취업 완전 정복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970046
감사합니다~모두들 홧팅입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화팅 ㅋㅋㅋ
회화를 파야겠군요
감사해요~
마쟈요 마쟈요!! 홧팅 ㅋㅋ
아 정말 영어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ㅋㅋ
토익에 발목 잡힐줄이야...ㅠㅠ
화이팅화이팅!!!!!!
화이팅~~~
아자
다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홧팅하자구요^^*아자아잣!!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좋은 자료많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