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연차휴가를 일드보기 위해 어제 오전 내내 찾아 헤매다가, 찾은 이곳에서
어제는 1일 만에 부반장이 되어, ‘작은 아씨들’, ‘라이온의 은신처’, ‘Qros의 여자’를
주행중에 '반장'이 욕심나네요.
부반장이어서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앞에 숫자가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지금 '4' 숫자를 꼭대기까지 올리고 싶은데.....
아마 계속 댓글과 글을 써야 오르는 거겠죠?
그래서...목표가 '선생님'까지 올려보고 싶습니다.
어제처럼 하루에 다 올려도 되나요?
첫댓글 우오ㅏ 부반장에서 반장까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