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최근 영화중에 성공한 영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우들보다는 영화 스태프들에게 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또한 최근 드라마와 영화는 스타배우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이 배우에 의존하지는 않다는거죠
영화스텝중에 편당600받는분도 있습니다. 써드정도인가 암튼..
우리나라영화시장은 스태프들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 일하고있습니다. 배우들은 개런티하며 기타등등으로 받는 돈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화스태프들중에 스턴트맨이라든지 장비 갖고 일하시는분들이나 이런분들은 참 돈도 얼마 못받는다는거죠
송강호씨는 영화가 요즘들어 다 성적이 안좋지만 그래도 관객들에겐 주연배우 송강호라는것만으로 믿음이 갑니다.
송강호씨 아무리 안좋아도 기본 일,이백정도 관객수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 어떤배우가 그정도의 신뢰감을 줄까요? 영화가 망하고 안하고는 감독의 역량이지 배우가 주가 아닙니다. 솔직히 마케팅비용만도 2~30억씩 든다고 하는데 송강호,최민식,설경구 이 이름만으로도 마케팅비용 충당하고도 남죠. 5억 안아까워요.
솔직히 요즘 인터넷이 활발해서 개봉한 영화 1주일 이내에 재미잇고 없고 소문 다 퍼져요 남극일기 역도산 유명배우 쓰고도 망한이유가 인터넷으로 소문이 빨리퍼져서엿죠
첫댓글 최근 영화중에 성공한 영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우들보다는 영화 스태프들에게 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또한 최근 드라마와 영화는 스타배우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이 배우에 의존하지는 않다는거죠
영화스텝중에 편당600받는분도 있습니다. 써드정도인가 암튼..
우리나라영화시장은 스태프들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 일하고있습니다. 배우들은 개런티하며 기타등등으로 받는 돈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화스태프들중에 스턴트맨이라든지 장비 갖고 일하시는분들이나 이런분들은 참 돈도 얼마 못받는다는거죠
송강호씨는 영화가 요즘들어 다 성적이 안좋지만 그래도 관객들에겐 주연배우 송강호라는것만으로 믿음이 갑니다.
송강호씨 아무리 안좋아도 기본 일,이백정도 관객수는 먹고 들어갑니다. 그 어떤배우가 그정도의 신뢰감을 줄까요? 영화가 망하고 안하고는 감독의 역량이지 배우가 주가 아닙니다. 솔직히 마케팅비용만도 2~30억씩 든다고 하는데 송강호,최민식,설경구 이 이름만으로도 마케팅비용 충당하고도 남죠. 5억 안아까워요.
솔직히 요즘 인터넷이 활발해서 개봉한 영화 1주일 이내에 재미잇고 없고 소문 다 퍼져요 남극일기 역도산 유명배우 쓰고도 망한이유가 인터넷으로 소문이 빨리퍼져서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