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해서 설명하면
1. 이번에 신입 들어오는데 원래는 주1회 회사 와서 뭐 하는건데, 소장님이 주2회로 늘려서 회사 신규 프로젝트 들어가라(돈은 안줌) 이런 제안 했다길래 내가 신입한테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라, 입사도 아직 멀었고 돈도 안 주고 신입인데 뭔 신규 프로젝트를 들어가냐, 그냥 주1회로 하고 남은 시간 입사 전까지 노는게 좋지 않겠냐고 함
-> 신입이 소장님한테 그냥 주1회 오겠다 하니까 우리팀 대부분이 뒤에서 진짜 MZ다.. 하심 근데 난 솔직히 MZ인지 잘 모르겠어
2. 이번에 우리 회사 하계워크숍 버스 대절해서 간단 말이야.. 근데 뭔 버스 좌석이랑 식사 좌석까지 다 정해줌 (타부서 직원분들과 알아가는 시간이 적어서 그렇게 했대)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회사 다니면서 왜 타부서 직원들까지 알아가고 해야되는거지? (우리팀은 타부서랑 협업 이런 거 없음) 라는 생각이 너무너무 강하게 들어
내가 진짜 mz인가?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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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내향적이고 개인주의 성향 진짜 심해.. 나도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거 진짜 불편해 함 관심도없고
엠지는 몰겠고 그냥 개인주의? 성향 있는거 같음 난 꼰대인편인데도 둘 다 오리처럼 느끼는데 뭘 돈도 안주는데 부려먹어... 어이없네 2도 개싫음 저렇거면 워크숍을 가질마
내 생각엔 mz+개인주의 내가 그래
1번은 mz같긴함 신입입장이면 거절안하는게 나을것같은데
그건 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데 나도 신입이랑 똑같이 조기취업으로 놀 시간 없이 바로 취업했는데 그게 난 너무 후회됐었어서.. 어차피 정식입사는 9월이고 돈도 안 주는데
정답이 없는 문제긴한데 빨리 배우고자하는 사람한테는 나쁘지않은 기회같기도 해서!결국은 개인선택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