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9:14의 <하늘에 있는 군대들>에 대해서 성도들이냐 천사들이냐 하는 헛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한치의 의심의 여지도 없이 <하늘의 천군천사들>임을 증명합니다.
1. 예수님은 재림 때에 <천사들>을 보내어 부활성도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세계 만방에서 불러 모으시고,
그 <천사들>로 하여금 가라지들을 단으로 묶어 풀무불에 던질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①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31)."
②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13:41~42)."
2. 사도 요한은 이에 대한 판결로써 <천사>가 낫을 휘둘러 알곡을 거두는 것을 보았으며,
또한 <천사>가 낫을 휘둘러 포도를 거두어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①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14:16)."
②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계14:19)."
3. 이것이 계19장에 성취되어 나타나는데,
요한은 <천사들>에 의해 불러 모아진 부활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린 양의 신부로 예비하고 있는 것과
땅에 거한 악인들이 예수님과 <하늘에 있는 군대들>에 의해 심판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①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6~8)."
②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4~16)."
4.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이실 것을 말씀하시고,
또한 악인들에 대한 심판의 경고를 끊임없이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을 <천사들>을 통하여 실행하시는 것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십니다.
<천사>를 보내어 알곡은 거둬 하늘 창고에 들이시고,
<천사>를 통해 가라지는 묶어 풀무불에 던질 것임을 누누히 말씀하시며,
<천사>가 알곡을 추수하여 하늘 곳간에 들이시게 하시고,
<천사>를 통하여 땅의 포도를 거두어 진노의 포도주 즙틀에 던지시는 판결을 행하시고,
그 일을 계19장에 그대로 이루심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것은 언약의 말씀 대로
<천사들>을 보내 부활 성도들을 불러 모아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들이시고 거기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위해 신부 단장을 하도록 하시며,
<천사들>을 통해 땅의 악인들에게 진노의 7대접 심판을 내리시며 예수님과 <천군천사>가 아마겟돈에 임하여 전쟁으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19:14에 나오는 <하늘에 있는 군대>는 <성도들>이 아니라 <하늘의 천군천사들>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분명해 지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 세상 집권자들이 하는 것처럼 땅의 악인들을 성도들이 벌을 내리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바,
이로써 예수님과 <성도들>이 땅의 악인들을 죽이고 심판하는 줄로 착각을 하고
계19:14의 <하늘에 있는 군대들>을 <성도들>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나
이는 예수님의 법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이 법도에 대해서
성도들은 반드시 심령에 금강석으로 새겨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5~28)."
첫댓글 계19장의 하늘군대는 악인을 심판하고 진멸하려 내려오는데.
그 하늘군대는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는 옷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계시록19장)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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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이 성도를 모으는 때는 7나팔 = 공중재림 = 흰옷입고 내려오는 예수님 = 구름타고 내려오는 예수님
하늘군대가 땅에 올때는 6대접 = 지상강림 = 붉은 옷을 입고 내려오는 예수님 = 백마타고 내려오는 예수님
내려오는 시간과 장소가 다릅니다~!!
아바돈 빙의 구라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희고(류코스)" 깨끗한 세마포이고,
하나님 앞에서 신부 단장하고 있는 성도들은 "빛나고(람프로스)" 깨끗한 세마포 란다.
예수님이 천군천사들과 함께 이 땅의 악인들에게 진노의 7대접 심판과 아마겟돈 전쟁을 수행하는 동안
부활 휴거된 성도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어린 양의 혼인잔치 신부로서 신부단장하고 있는데
도대체 어느 혼인식을 예비하는 신부가 전쟁터에 나와 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이냐?
이 넘아!
예수님의 재림시 있을 일은 두 가지다.
① 한 가지는 성도들을 부활 휴거시켜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바치는 일과
② 또 한가지는 땅에 거하는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불와 유황이 타는 못에 던지며 느그 애비 사탄을 잡아 쇠사슬로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시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가 다르지만 이 일은 예수님의 재림시에 있을 일이라는 것은 불변이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람프로스> 카다로스 뷧시노스!
하늘에 있는 천군천사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
<류코스> 카다로스 뷧시노스!
흰(류코스) 것과 빛나는(람프로스) 것은 다르단다.
흰 것을 보고 빛난다라고 말하면 바보지? ㅋㅋㅋ
마귀똥자루들만 그리 말하는 것이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구름타고 내려오시다가..
도중에
고도 4000피트에서
백마로 갈아 탔다는 겨~??
ㅋㅋㅋㅋ
루시퍼 빙의 구라스탈 답군..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니가 마라도에 가기 위해서 비행기 타고 제주공항에 갔다가
배를 타고 마라도에 가면
마라도에 두 번 간거냐? ㅋㅋㅋ
제주공항과 마라도는 제주도에 속한 것이 아니냐? ㅋㅋㅋ
ㅋㅇㅋ...
하늘에 있는 군대들...... 꼭 천사라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부활시에 구약 성도들이 많이 부활하여 같이 승천했습니다. 그전에 승천한 에녹이나 엘리야 모세도 있고요
그들은 다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어린 양의 혼인자치가 이르렀으니 신부단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잖아요!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신부단장하고 있는 신부들은
유체이탈하지 않습니다.
신부단장도 하고 아마겟돈 전쟁도 수행하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crystal sea 그건 님 생각이고 재림때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온다고 했습니다 수만의 거룩한 자와 임하신다고 안했습니까?
@신인류출현
재림 때 많은 이들을 데리고 내려 오십니다.
근데 그들은 부활한 자들이 아니라 부활함을 입기 위한 영혼들입니다.
부활하면 하늘로 끌어 올려져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들여보내지게 됩니다.
이것이 계15:2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거기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이르렀으니 신부단장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19:7에 나타납니다.
그 때 이 세상 이 땅에서는 예수님과 천군천사들이
아마겟돈에 임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계19:14이하이지요!
그러면 적어도 그 전쟁을 수행하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신부단장을 하고 있는 성도들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crystal sea 나는 님들의 더러운 귀신교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부활시켜 데려가셨고 에녹과 엘리야는 살아서 승천했습니다
@신인류출현
기록된 말씀에는 부활은 예수님의 재림 때에 있을 일입니다.
그 전에 부활한 인생은 도둑이자 강도입니다.
에녹과 엘리야도 살아서 승천했지만 그 육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오직 영혼만 들어간 것입니다.
모세도 에녹도 엘리야도 예수님 재림의 때에 그 몸의 부활을 입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
@crystal sea 그런 귀신교리는 성경에 위배되는 사상입니다. 님같은 주장은 성경에 없습니다
@신인류출현 그럼 부활이 필요없는 인생도 있다는 말입니까?
안식교 성경엔 그리 나옵니까?
계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세마포를 입은이는 그 어린양의 아내 곧 준비된 신부들 입니다. 그들이 피 뿌린 옷을 입은 예수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왜 내려오는가 천년왕국에서 왕이 되어야 하기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추수를 할때에는 천사를 동원했습니다.
고로 여기서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부활 휴거된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환란전 휴거론이 마귀 똥 사이비 교리인 것입니다.
말씀을 왜곡하고 변개시켜야 하는 구라 교리이기 때문에....
@crystal sea 천국에 가면 생전에 기억은 모두소멸되고 가족 친구개념도 다~사라지는지요.
@레이맨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이생의 기억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형제 개념만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도 우리를 형제라 하실 거라고 하셨으니까요...
요한복음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crystal sea 어떻게 보면 조금 슬픈얘기네요 사랑하던사람들과 모든추억 없어진다니어찌 보면 그게 더 좋을수도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레이맨
이 세상 일은 그 나라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나라에서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의 영광이나 죄악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러므로 슬플 이유가 하등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crystal sea 이생의 일을 기억하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옥에 간것을 생각하면서 늘 슬퍼해야 하지요.
그래서 기억을 지워버리는거지요
@무장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