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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장난치기 좋아하던 조선 성종
기영원정호현 추천 0 조회 6,229 21.03.17 17: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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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7 17:46

    첫댓글 전래동화 같아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17 17:4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17 19:24

    반성해라악!

  • 21.03.17 17:49

    세상에!

  • 21.03.17 17:51

    우와 ㄹㅇ 동화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 21.03.17 17:52

  • 21.03.17 17:52

    우와 ㅠㅠㅠㅠ 그래도 저자가 ㄹㅇ 순수한 사람이었으니 망정이지 ㅜㅜㅜㅠㅠ

  • 21.03.17 17:53

    와 진짜 무슨 소설같아

  • 21.03.17 17:55

    캬.. 완전 땡잡았네

  • 21.03.17 17:56

    와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 ....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네

  • 21.03.17 17:57

    감동이다 ㅠㅠ 40세인데도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라니 난 뒤에 반전 공격하는 줄 알고 긴장했네

  • 21.03.17 18:00

    와대박

  • 21.03.17 18:02

    ㅠㅠㅠㅜㅠㅠ 아 재밌다ㅠㅜㅠ

  • 21.03.17 18:03

    와 경상도에서 걸어서 서울까지임금보러 걸어간걸 보면 참 저 정성이 임금님 보기에도 고맙긴 했을거같다 임금님도 멋있고 백성도 착하네ㅠㅠ

  • 21.03.17 18:04

    희동씨는 그 전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하다

  • 21.03.17 18:05

    성x희 밉니다

  • 21.03.17 18:07

    저때 나이 마흔이면 요새 나이로 할아버지 아녀?? 젊은 사람도 아니고 마흔이나돼서 자기보려고 전복 해삼 바리바리 싸들고 경상도에서부터 왔다그러면 진짜 잘해줄만해 ㅠ

  • 21.03.17 18:16

    헐 재밋어....

  • 21.03.17 18:21

    와 넘 귀여운걸.. 🥺

  • 21.03.17 18:30

    비상이다

  • 희동씨 임금님 준다고 바리바리 음식 싸서 몇날 며칠 걸어왔을거잖아ㅜ 순수하고 귀엽네ㅠ

  • 21.03.17 18:35

    운좋네 희동쓰

  • 21.03.17 18:37

    흥해 찾아보니 지금 포항인가?ㅋㅋ 뭔가 몽글몽글 하루힐링되는 기분ㅋㅋㅋ

  • 21.03.17 18:59

    되게귀엽고 따숩다....

  • 기여워 ㅜ

  • 21.03.17 19:24

    ㅠㅜ 넘 기엽고정다운 이야기다,, 흥해에서 전복들고 서울까지 임금님 주려고 걸어갓다니ㅠㅠ 이런 이야기 더 없으까?

  • 21.03.17 19:32

    저런 백성들을 어찌 아끼고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ㅠㅠ 또읽으러올거안

  • 21.03.17 19:39

    넘 따숩다ㅠㅠ 마음이 따끈따끈,,

  • 21.03.17 20:03

    개재밋닼ㅋㅋㅋㅋㅋ 전래동화같애ㅋㅋㅋㅋ

  • 21.03.17 20:29

    와 진짜 드라마 같은데서나 보던 얘긴줄알았는데 실제로도 저런 왕들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간부들은 다 부패하고 썩은줄 ㅠ

  • 21.03.17 22:19

    포항에서 서울까지 걸어가는데 전복이랑 해삼이 안상하나

  • 21.03.17 23:31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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