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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별낭자
エリック「入隊前にソロCDを出したい」 12日、SHINHWAのエリックが東京・渋谷のC.C. Lemonホールで『ケ・セラ・セラ』放送記念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開催にあたり、記者会見を行った。 先日のコンサート時は髪を結っていたが、この日は下ろしていたヘアスタイルについて「ヘアスタイルは、役柄上スーツを着ることが多いので、スーツに合うヘアスタイルをと考えている。コンサートではセットしても乱れてしまうため、いつもレゲエ風に編んでいた。が、今回は半分編んで、一部結んでみた。このスタイルをミヌが『サムライスタイル』と名付けた」と明かした。 エリック以外のSHINHWAメンバーがそれぞれソロCDを出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自分も予定はあったが、忙しくてこれまで実現しなかった。しかし最近ミヌが曲を2曲プレゼントしてくれ、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ので、それを含め来年にはソロCDを出すつもり」とした。入隊前にはレコーディングのほか、俳優活動も検討しているとのことだ。 - 번역기;; 12일, SHINHWA의 에릭이 도쿄·시부야의 C.C. Lemon 홀에서 「케·세라·세라」방송 기념의 팬 미팅 개최에 해당해,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 요전날의 콘서트시는 머리카락을 결은 있었지만, 이 날은 구제하고 있던 헤어스타일에 대해 「헤어스타일은, 역할상 슈트를 입는 것이 많기 때문에, 슈트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콘서트에서는 세트 해도 흐트러져 버리기 위해, 언제나 레게풍으로 짜고 있었다.하지만, 이번은 반 짜고, 일부 묶어 보았다.이 스타일을 미누가 「사무라이 스타일」이라고 이름 붙였다」라고 밝혔다. 에릭 이외의 SHINHWA 멤버가 각각 솔로 CD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자신도 예정은 있었지만, 바빠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았다.그러나 최근 미누가 곡을 2곡선물 해 주어 매우 마음에 들므로 , 그것을 포함 내년에는 솔로 CD를 낼 생각」이라고 했다.입대전에는 레코딩외, 배우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会見後、同所で開催された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は、『ケ・セラ・セラ』に関して「カン・テジュというキャラクターが気に入った。だんだん成熟していくキャラクターを演じたいと思った」とし、「キスシーンが多くてうれしかった」とコメントするとファンからは奇声も。 またメンバーの反応を問われると「メンバーからはほめ言葉はない。ここがよくなかった、といった辛口のコメントが多い。でもそれがメンバーならでは」とSHINHWAの仲の良さを感じさせた。 そのほか料理やマジックを披露したり、ゲストで応援に訪れたSHINHWAのキム・ドンワンと自身の作詞作曲の「Liar」を歌うなど、多彩なプログラムでファンを楽しませた。 - 회견 후, 같은 곳으로 개최된 팬 미팅에서는, 「케·세라·세라」에 관해서 「캔·테쥬라고 하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점점 성숙해 나가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다」라고 해, 「키스 씬이 많고 기뻤다」라고 코멘트하면 팬에게서는 기성도. 또 멤버의 반응이 추궁 당하면 「멤버에게서는 칭찬말은 없다.여기가 좋지 않았다, 라고 하는 매운 맛의 코멘트가 많다.그렇지만 그것이 멤버가 아니라면」이라고 SHINHWA의 사이의 좋은 점을 느끼게 했다. 그 외 요리나 매직을 피로하거나 게스트로 응원에 방문한 SHINHWA의 김·돈원과 자신의 작사 작곡의 「Liar」를 노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을 즐겁게 했다. 最後に「また、SHINHWAのメンバーがそろう時が来たら、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やりたい。それまで自分とSHINHWAを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アピールすると、2000人のファンからはいつまでも拍手が鳴り止まなかった。 なお、エリック主演の『ケ・セラ・セラ』はスカパー!のKNTVで来年1月10日深夜1時30分より集中放送される。 東京=野崎友子通信員 朝鮮日報JNS - 마지막에 「또, SHINHWA의 멤버가 모일 때가 오면, 팬 미팅을 하고 싶다.그것까지 자신과 SHINHWA를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라고 어필하면, 2000명 팬에게서는 언제까지나 박수가 울어 그치지 않았다. 덧붙여 에릭 주연의 「케·세라·세라」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의 KNTV로 내년 1월 10일 심야 1시 30분부터 집중 방송된다. 도쿄=노자키 토모코 통신원 조선일보JNS エリック<ファンミーティング in TOKYO 2007>記者会見 本日12月12日、KNTV(SKY PerfecTV! 331ch )ではドラマ『ケ・セラ・セラ』の放送記念を兼ね、主演のエリックによる単独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催、それに先がけ、東京・渋谷のC.C Lemonホールで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記者会見が行われた。 記者会見に登場したエリックは、初の単独ファンミーティングとあって、かなり緊張した面持ち。俳優として演技力を認められた作品であるドラマ『ケ・セラ・セラ』の役柄について、「今まで演じてきた役柄を、併せ持った感じの役」とコメントし、去る9日に、SHINHWAとしては軍入隊前ラストとなるコンサートを終えたことから、今後のソロ活動について質問が飛ぶと、「来年中にはソロとしてアルバムをリリースしたい」「ミヌがくれた2曲が気に入ったので、レコーディングしてぜひ歌いたい」と語った。 韓国ドラマ『ケ・セラ・セラ』は、クールに装いながらも抑えきれない愛にのめり込む4人の若者を描いた作品。『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のキム・ユンチョルプロデューサーが演出を担当し、エリック、イ・ギュヒョン、チョン・ユミという豪華キャストとともに、スタイリッシュな映像美と音楽が話題になり、KNTVの「好きなドラマアンケート」では堂々1位を獲得した。 『ケ・セラ・セラ』は1月10日~2月7日まで一挙放送を予定。また、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模様は08年1月6日、KNTVにて放送される。 Copyrights(C)wowkorea.jp - 에릭<팬 미팅 in TOKYO 2007>기자 회견 오늘 12월 12일, KNTV(SKY PerfecTV! 331ch )에서는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방송 기념을 겸해 주연 에릭에 의한 단독 팬 미팅을 개최, 거기에 앞서 도쿄·시부야의 C.C Lemon 홀에서의 팬 미팅에서 기자 회견을 했다. 기자 회견에 등장한 에릭은, 첫 단독 팬 미팅답게, 꽤 긴장한 표정.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작품인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역할에 대해서, 「지금까지 연기해 온 역할을, 겸비한 느낌의 역」이라고 코멘트해, 지난 9일에, SHINHWA로서는 군입대전 라스트가 되는 콘서트를 끝낸 것으로부터, 향후의 솔로 활동에 대하고 질문이 퍼지면, 「내년중에는 솔로로서 앨범을 릴리스 하고 싶다」 「미누가 준 2곡이 마음에 들었으므로, 레코딩 해 꼭 노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 「케·세라·세라」는, 쿨하게 가장하면서도 억제하지 못할 사랑에 빠져드는 4명의 젊은이를 그린 작품.「 나의 이름은 김·삼성」의 김·윤쵸르프로듀서가 연출을 담당해, 에릭, 이·규홀, 정·유미라고 하는 호화 캐스트와 함께, 멋진 영상미와 음악이 화제가 되어, KNTV의 「좋아하는 드라마 앙케이트」에서는 당당 1위를 획득했다. 「케·세라·세라」는 1월 10일~2월 7일까지 일거 방송을 예정.또, 팬 미팅의 모양은 08년 1월 6일, KNTV에서 방송된다. Copyrights(C)wowkorea.jp 출처: 디에릭 |
첫댓글 에릭이 해도 약간 어색할랑말랑인데..... 보통사람이 하면친구들한테 비웃음당하면서 맞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끼.. 잘생기긴 졸라 잘 생겼단 말야.. --;
하긴 저걸소화할수 있는사람은 최민수와 너뿐이다..ㅋㅋㅋ
사무라이 스타일이면 대가리도 반쯤 밀어야 하는데? 기왕이면 상투스타일이라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