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질문 12~22.jpg

[개강사라져즘]

12.TV조선"서울대 장학금 받은 사유가 무엇인가..자녀분께 물어보셨는지..부산대 의전원 유급위기극복 장학금이 상식적인지..5촌 조카가 출국이 사실인가..직접 연락한 바 있나..5촌 조카에게 귀국해 해당 부분 소명 생각있는지 여쭤봤나..지금까지 나온 불찰들이 사퇴사유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지"

13.TV조선"자녀분과 단국대 교수 아들이 같은 동아리였는지..부모에 따라 인턴십 참여하는게 아닌가"

14.뉴데일리"朴정부 당시, 조윤선.우병우 압수수색 당시와 지금 상황이 어떻게 다른건지..혐의 입증시 사퇴의사 있으신지"

15.전북일보"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관련 노환중 부산의료원장과의 만찬 의혹 보도..여러의혹과 검찰 수사중인 상황에 장관직 수행시 의혹해명하느라 검찰개혁 현실화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

16.브레이크뉴스"사법개혁(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방향이나 로드맵이 있다면 설명"

17.KBS"코링크PE, 당시 신생운용사에다 실적일천했는데 10.5억을 투자한 걸 금융투자업계에선 비상식적이라 보고 있다..수익구조, 투자계획을 몰랐는지..몰랐다면 수사에서 불법이 들어날 경우 피해자라는 입장이신지"

18.시사위크"여야의 인사청문회 합의를 위해 더 기다릴 수 있었는데 굳이 기다리지 않고 기자간담회를 자처한 이유"

19.전자신문"국회청문회가 열린다면 참석하실건지..이 기자회견으로 끝내실건지..장학금 신청자가 없었는데 받은건, 아버지가 서울대 교수이기에 묵시적 청탁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 않은가"

20.아시아경제"코링크PE 투자가 단순투자라면 왜 자녀까지 투자했는지, 민정수석시절 관급투자가 적절했는지"

21.중앙일보"사모펀드에 투자한 자녀들의 돈이 자녀들이 직접 번 것인지, 본인의 돈인지"

22.시사주간"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여론 절반 이상이 장관직 수행에 반대하는데 장관직 수행 자격이 있는지"

[개강사라져즘]

저기 간략히 캡쳐된거라 안나왔는데 안했다고 한거 아냐! 사실과 달라 어이없다고 한 것
또한, 장학금을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자신 모친의 그림 기부 행사후 만찬을 가졌으나 부산의료원이 '만찬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거짓말 의혹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저로선 다시 한번 약간 어이가 없었다"며 "기부 후 사진을 찍었고, 그 모임 분들과 같이 밥먹었다. 노환중 원장과 밀실에서 밥먹은 게 아니라 공개된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밥 먹고 그후 전 서울로 올라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라고 말했대

[여름쿨톤송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법 전공 교수가 사모펀드 몰랐다는게 개그

[여름쿨톤송만세]

그냥 다 거짓 뉴스래

[이슬톡톡 두잔이면]

그것도 모르는듯

[힘내라대한민국너도나도]

나경원 자녀의혹은 크게 안비추자너~~~관심도 없고 ㅋ

[바다파도모래]

연락한 사실없고 청탁한 사실없고있다 딸 포르쉐안타고 기타 등등 추측성으로 나오는 기사들이 사실이 아니래자나. 장학금 안받았다고 한적이 없는데?

[한방이 있어요]

지는 다 몰랐고 이명박이 입시제도만든거 이용한거뿐 인턴참여도 교사가 주도한거기때문에 내잘못하나없다 ㅋㅋ

[스카피고기사랑]

의전 장학금 성적과 관련없는거 맞지ㅋㅋㅋㄱ 누가몰라그걸
원래 유급하면 못받는건데 단서조항 삭제해가면서 주는 장학금이 어케 성적장학금이여

[바다파도모래]

유급해서 돌려주겠다고하니까 규정상 못 돌려준다는데?

[스카피고기사랑]

엥... 환경대학원 장학금이랑 의전 장학금 구분하는게....😯

띠용 6등급이네

[스카피고기사랑]

???? 일단 여시댓은 내 댓글인 의전장학금이랑 관계없고
여시댓에 대한 답~~~

[토순토토토미]

위화감 조성은 죄송 => 이 8글자로 오늘 청문회 요약되는듯

[이름지어줘]

ㅋㅋㅋㅋ 아 이렇게 요약한거보니까 더 얼탱터진다 ㅎㅎ 난 적법했지만 위화감 조성해서 죄송타 이건가...? ㅎㅎ.... 아... 허탈하다 걍 ㅋㅋ..

[유칠이오]

오늘 쩌리 시끄러운이유가있었군

[잭채기]

명료하게 대답 잘하네

[무궁화가난드아아앙]

돈 많으면 저 정도는 청렴한 정도라고 생각하는 듯 국개의원들 더 심한 놈들은 얼마나 더 심할 지..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