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독일 (독일 언론) - '최근 손흥민의 발전 속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2010)
아르민 페 (전 함부르크 감독 현 프랑크푸르트 감독) - '이 소년을 어느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다. 18세의 나이에 30세의 프로 선수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해낸다. 그를 칭찬하는 걸 멈출 수 없다. 때가 되면 스스로 진가를 증명할 것.'(2010)
디터말츠 (함부르크 전문기자) -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세기의 재능'(SPOX를 통해서 한 말, 2010)
마리오 바슬러 (베르더 브레멘 레전드) - "손흥민은 축구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선수이다. 그는 달리고 파헤치며 빼앗는다. 과거 나는 그가 브레멘에 필요한 선수라고 말했었다. 오늘 난 이렇게 말한다 '이 소년이 더이상 잘 하지 않았으면 한다'"(빌트지에 기고한 코너를 통해, 2011)
반 니스텔로이 - '손흥민은 함부르크의 미래다. 아직 18세에 불과한 손흥민은 머리가 좋고 상대에게 치명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을 할 때부터 뭔가 특별한 것을 느꼈다.'(2010, 빌트지 인터뷰 중)
차범근 - '손흥민이 소개될 때마다 내 이름이 많이 거론된다. 그 나이 때 나보다 기술도 좋고 신장도 좋다. 기대되는 선수.'(아시안컵 바레인전 해설 중, 2011)
베켄바워 - '언젠가 차범근처럼 될 수도 있는 선수'(방한 인터뷰 중, 2010) '손흥민은 슈퍼 플레이어다. 난 그의 빠르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는 많은 골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골을 넣을 줄 안다. 나는 그와 같은 선수를 보는 것이 좋다.' (모어겐포스트와의 인터뷰 중, 2013)
반 더 바르트 - '손흥민은 선물과 같은 존재. 아직 어린 선수다. 조금 더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손흥민의 재능을 보면 그는 아주 훌륭한 선수' (슈피겔과의 인터뷰 중, 2012)
아르네센 (현 함부르크 단장) - '손흥민은 우리 모두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불과 19세의 나이에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선수는 없다. 손흥민은 앞으로 2년 안에 최고가 될 수 있다. 괴체, 외질, 그리고 로이스도 19세였을 때 손흥민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빌트지와의 인터뷰 중, 2012)
위르겐 클롭 (현 도르트문트 감독) - '매우 빠르고 위협적인 돌파 능력을 가진 선수. 감각적이고 한박자 빠른 플레이를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어느 수비진이라도 그를 쉽게 막기는 어려울 것.'(함부르크전 이후 인터뷰,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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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붐~~~!!!!
박지성에 대한 말말말 동영상이랑 똑같당
분데스 탑이되자 얼른~
1~2시즌정도만 더 10골 이상 안정적으로 찍고 이적해도 좋을거 같은데.
부상만 당하지 마라
진짜기대된다 나이도어린데 ㅎ
흥해라!!!!
브금 gorillaz의 19-2000
옛날에 게임에서 들었는데
손흥민 흥해라!!!
베켄바우어 ㄷㄷㄷㄷㄷ
힘을 내요 미스터 손
괴체, 외질, 그리고 로이스도 19세였을 때 손흥민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ㄷㄷㄷㄷㄷㄷㄷ
괴체랑 쏜은 같은 나이 아닌가요?ㅋㅋㅋ
괴체랑 손흥민이랑 동갑인데
이병 손 흥 민
흥민진짜진짜화이팅!!!
진짜 흥해라!!!!!!!!!!!!!!!!!!!!!!!
흥미니 흥하는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