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만삭된 임산부네요.
누워있는데....왼쪽으로 배가 뭉쳐요.
달력을보니 예정일이 다 되었네요.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에게 이제 나오라고....
순식간에 통증없이 아기를 낳았네요.
아기를 낳고 태반이 나올듯 싶어 기저귀를 하나 달라하여 엉덩이 아래에 받히고 배를 쓸며 옆을보니
아기의 태줄을 가위로 자르듯 칼처럼 끈었는데(가위가 잘 안드는듯.....)
혹,,,소독했냐고 물어보니 급해서 깜박했데요.
병원도 안가고 방에서 아길 낳았는데.....
기저귀를 많이 안사둔게 걱정.
누가 다섯째라구 놀래듯말함.
계단위로 올라가 숨어있는데 더위의 거지차림의 어떤사람이
손바닥만한 인형(빨간옷 입은 여자인형)을 하나 주고감.
헌데 줄로 움직이는 인형처럼 줄이 달려있어요.
*** 고수님들 해몽부탁드려요.^^
계단부분........꿈내용 상세하게 올립니다.
제가 LE를 강제로 열었어요.
헌데 안에서 무슨원장님이란 (주인장인지....꽤 높은 분으로 보이는...)분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목소리만 들었는데 순간 다시 LE문을 닫고서
옆쪽 비상계단 같은곳이 있길래 타고 올라가서 숨었는데.....
더 윗쪽 옥상이었는지는 모르는데 문을 열고 누군가 나오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내입에 대며 손짓으로 조용이란 표현을....
거지차림의 바지쪽부분이 해지고,,,,검은 옷차림이었어요.(얼굴은 못봄)
손바닥만한 인형(빨간색 옷입은 여자인형)을 주고가는데 싫지않음.
꼭 산타한테 선물받는 느낌???
그분이 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어느새 흰옷으로 바껴있었음.
꼭 태권도복같은 느낌이었네요^^
경험수로 말하자면....아기는 1끝 등장했었고, LE를 탔을 때는 4끝 등장 이었는데.......
저 본인의 수는 2끝수인데.....꿈에 아기를 낳았던 경험은 첨입니다.
참고 하시고 많은 좋은 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12,이월수,,5,8,,,끝수
제 경험수 : 만삭 = 0끝수, 임산부 = 6끝수, 다섯째 = 5끝수, 거지차림 = 1끝수, 빨간옷 = 빨강공 = 21~30 가능 참고만하세요^^
고맙습니다..저 좀 모를부분...가르쳐 주세요..[더위의 거지차림의 어떤사람이],,거지가 더워 한건지요...?
더 위란.....내가 숨어있는 계단보다 더 윗쪽부분요~
죄송해요...이해를 잘 못했었어요,,,좀전에...바라밀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이해 안되는 부분을 바라밀님 말씀 들으니...이해됐어요^^ 고맙습니다
3-5
기저귀14.41로 볼수도 있고요. 아이가 딸이면6아들이면7로도 볼수 있어요...아이낳다1로도 보더라구요..... 저번주에도 인형꿈 있었는데 이월수 중에서도 찾아 보심...... 방안에서 아기 낳으면 단번대..에서도
아기의 성별은 보질 못했습니다.
다섯번째 신서 답이 될러나? 태권도 ㅋㅋ
12,,28,35,출하엿군요댓글을보니,,대박입니다,,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