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 공장 가동 중단된다는 소식 듣고 장성 군민 일원으로 어떻게 하면 되살릴수 있겠는가? 번개 처럼 스쳐간다 접근성 좋고 시각적 효과 크다 고속도로 국도 고속철도 철도에서 근접거리에 우뚝 서있는 거대한 조형물 분명히 광주 전남 아니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다 문화시설로 재생 절호의 기회라 백방으로 각분야 전문가 동원 응원군 모집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대 감이 그리 좋지 않다 사측은 사유재산이란 명목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덥고 가면서 처리하고자 한다 그건 아니다 산자 수려한 장성을 석회석 채취로 맥을 끊어 산을 망가트려 방치하고 공해 배출 대명사 고려 시멘트 고려 스레트 큰오점을 남겨 장성읍 시가지는 해가 갈수록 지역은 낙후되어 밤이면 암흑으로 맹근 장본인이 갑이라 주장하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제는 장성 군민이 갑입니다 왜 갑인가? 자세한 내용은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장성군은 하나 하나 챙겨 가면서 아름답게 풀어가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첫댓글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