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月 17日 金曜日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함은
인간사 변천의 원리인 듯싶다.
나라를 되찾아
법을 만들어 제정하고
그 법을 준수함은 민주주의의 꽃!
이만큼의 경제 회복과
국민의 의식 수준에
비례해서인지
지금은 법의 날(制憲節)이
무색하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법정 공휴일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된 제헌절
오늘이 그날,
옛 '공휴일 제헌절'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무슨 일인지
학생들은 등교 안 하고,
기업이나 관공서는 평일...
아직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그런 날, 새벽녘!
지금 이 순간,
나는 숨을 쉰다.
이 숨결 하나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으면서...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내가 살아 있음에,
내가 이 순간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햇살이 내 얼굴을 비추고,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며,
땅이 나를 지탱해 주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
나를 스쳐 지나간 인연들,
때로는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들조차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기에
감사함을 느낀다.
감사는
무엇인가를 얻었을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마음일 것이다.
부족함 속에서도
배움이 있기에 감사하고,
고통 속에서도
깨어남이 있기에 감사하다.
감사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또한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지혜이기도 합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빛나는 인생을 만듭니다.
나는 오늘 하루,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려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