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은퇴귀농연구회 귀촌 동지 또는 이웃 구함요.
밴댕이 추천 0 조회 874 22.08.09 09: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9 10:47

    첫댓글 좋은 생각이시네요~

  • 작성자 22.08.09 13:15

    응원 감사합니다!! 으샤!

  • 22.08.09 11:08

    안녕하세요 귀촌 7년차입니다 장소 조건 미리결정 마시고 그냥 세들어 살아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도 지리산 주변 떠돌다 이제야 결정 하고자합니다 글보니 80% 성공 예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8.09 13:17

    응원감사드리고 귀촌 성공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한 10월 즈음 이곳저곳 돌 때 차가 들어가는 곳이면 한번 뵙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22.08.09 11:13

    좋은 생각이십니다.
    귀촌 귀농에 대한 속마음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죠.....

  • 작성자 22.08.09 13:18

    감사합니다. 행복한 귀촌 꼭 성공해 보겠습니다!!

  • 22.08.09 11:16

    손들어 봅니다
    poong-han@naver.com 현재 해외 있어요(+62 0813 8903 8503)

  • 작성자 22.08.09 13:22

    실행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으니 회원님과 함께라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을 수 있으니 서로 연락하며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메일로 저희 이력, 생활방식 등 이해에 도움되는 내용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22.08.12 16:55

    +6 이면 호주인가요?

  • 22.08.09 11:53

    귀촌 9년차 입니다.
    물좋고 경치좋은곳 대부분은 재해에도 취약합니다. 귀촌지 선택시 제일 중요하게 점검해야할 부분입니다.
    여기는 ,동쪽에 안전한 동네, 경북 안동시 입니다.
    안동에 귀촌지 찾으신다면 도움드릴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2.08.09 13:26

    친절함 감사드립니다. 받은만큼 더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촌지 도움 절실하고요.
    그보다 귀촌인이 더 절실합니다.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살면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을 겪게되니 ㅎㅎ

  • 22.08.09 11:58

    안녕하세요
    귀촌을 하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4년뒤 귀촌예정으로 생각합니다
    부부입니다

  • 작성자 22.08.09 13:28

    저희 부부와 사정이 가장 유사하네요. 쪽지나 메일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요!!

  • 22.08.09 13:45

    @밴댕이 네 쪽지로 하지요

  • 22.08.09 13:53

    그동안 귀농 국가지원 교육4000시간 식품가공 포크레인 조경기능사 자격증 황토구들 통나무학교 구례귀농 창업지원쎈터 10개월기숙 여러가지 해봤는데 쓸데없는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현지에서 살아봐야하고 돈벌생각은 일쯔감치 포기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생활비는 7년간 혼자 평균 70만 술값이 제일 많더군요

  • 작성자 22.08.09 17:08

    좋은 실용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9 21: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2: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3 11: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7: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0: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0: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7:28

  • 저희는 귀농과 귀촌의
    중간쯤에 있는것 같습니다
    소규모로(밭 800평)친환경 밭농사를
    짓고 있지만 소득은
    농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빼면
    인건비는 고사하고 남는게 거의 없어요
    판매용으로 550평
    자가 소비용으로 250평 정도예요
    그래도 농사를 짓는 이유는
    농촌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는
    마을사람으로 인정받기
    어려울것 같아서입니다
    앞으로 농사규모를 현재의 2배까지
    늘릴 생각입니다
    농촌에서 나고
    수도권에서 40여년을 살다
    작년에 귀촌한 60대 초반 부부입니다
    친환경 농사는 힘들어도
    나름의 행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정읍에도 오세요
    꼭 이곳이 아니라도 도시에 살
    이유가 없다면 귀촌하시는게
    좋다고 주변에도 권유하고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2: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2: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0 13:32

  • 22.08.11 11:51

    기회가 되면 저희 집에도 한 번 놀러오세요
    저는 퇴직하고 함양 안의에서 2014년 집을 짓고 18년도에 완전 귀촌하여 그냥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마음이라면 구태여 도시의 아파트에 살 필요없어요
    넘 평화스럽습니다 단 농사든 집이든 작게 작게 하는 것이 좋아요 저가 경험한 결론은

  • 작성자 22.08.11 17:54

    네 감사드리고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0월 중에는 시간이 나지 않을까 예상입니다.
    뵙고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23.01.08 10:44

    3년 전 고흥으로 귀촌 했습니다. 고흥으로 귀촌할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010-8181-5277

  • 23.04.13 15:58

    언제 해남으로 여행한번 오세요. 저는 어쩌다 3만평 땅쥔이 되었는데 한3년 생고생 하다보니 내린 결론이 관리할 땅의 면적을 줄이자! 입니다. 그리고 저도 밴댕이님과 같은 생각으로 호기롭게 흥촌리2구 이장을 하겠다고 했었지요. (제가 터잡은 동네가 흥촌리입니다 ㅎ) 두륜산 아래 국도변 옆이라 가끔씩 지나는 분들이 들어와서 여기는 뭐하는 곳이냐~ 혹시 땅 안파느냐~ 고 물으십니다. 근데 일꾼들한테 물으니 대답도 잘 안해주겠죠..엊그제는 제가 소리가 들리는 거리에 있어서 들었는데 그건 부동산가서 물어보시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곳에서 먹고 사는 것보다는 이웃들과 남은 여생을 볶닥거리며 살고 싶어 분양을 10여 가구만 해볼까 합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바로 분양해 드리고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시겠다고 하면 전세로 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 이제 허가 들어가야 하니까 검토해볼 시간이 충분할거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