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초딩 학부모 모임이 벌써 13년이 되었어요.
어느덧 그 친구들은 군대를 가기 시작했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여의나루 한강유람선
기회가 된다면 타보시길 추천드려요~
추억의 63빌딩도 보이고..
다리 밑을 지날때의 짜릿함..
일렁이는 한강의 불빛들..
한국의 빌딩숲 야경이 외국 못지않게 예쁘네요~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반포대교 무지개 물쇼도 멋지답니다~!!
영상을 만들어 보여주니 박강수 노래가 좋다고 해요~~^^ ♡♡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
박강수-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hohobaba 개인면담..ㅋㅋ
됴치요~~~ㅎㅎㅎ
@반딧불(알사탕) 네~^^ 5월은 안되고 꼭 다시 봐요~
유람선 타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영상과 잘 어울리는 선곡 최고예요^^
네~ 감사합니다 ~^^
꼭 한번 타보세요~ 외국인들도 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