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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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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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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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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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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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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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구국의소리 294회 이재명이 죽어야 민주다이 산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b9CNZNskKWY?feature=share -------------------------------------------------------------- [칼럼]'윤대통령 퇴진 선동대로 나선 붉은 신부 함세웅', 너도 끝장이다.
570만 신자들 일어나 천주교를 적화화통일 산실 만든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 함세웅 앞장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104돌 3·1절’ 탑골공원 앞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 계기 “윤 정부 친미·친일편향 등 심각” 촛불선동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단상 위에 참석자들이 '국민주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이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민생파탄 아웃" "전쟁위기 아웃"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적화통일세력 원로 100여명과 공감 “전국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 함세웅신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서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 활용, 직무유기 ‘정치검사’ 탄핵요구
함세웅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수녀 신자들을 동원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 반미운동에 앞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 반미운동 2015년 정의구현사제단16명 방북 민노총과폭동 전경127 부상 버스52대파손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
붉은신부 함세웅 제104돌 3·1절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대통령 퇴진 검찰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만 수사하고 김건희 수사 않는 것은 직무유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정치검사’들 탄핵 요구
18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 등 야당 거대한 권한 가지고 제 구실을 못해 윤정부 무절제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 삼권분립 파괴 국회기능 무력화 이승만 경찰독재, 박정희 중앙정보부독재, 전두환 군사독재.윤석열 검찰독재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어 어려운 시기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윤대통령 건설노조폭력 ‘건폭’ 규정을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 비난
붉은신부 함세웅은 건폭이 아니라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 윤대통령 비난 우리경제력이 세계 6∼7위 근대화 산업화는 피땀 흘린 노동자 노고와 희생 노동자들 적으로 삼고 재벌 위한 감세 조처만 해서 윤정권 존재 가치 상실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로,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 미국과 중국 균형 외교로 자생 발판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 만들어야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군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 열었다며 비난
남북평화가 제일 가치라며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으려 비상시국회의 열어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 윤정부 보며 3.1절 주권선언 선포식 준비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우리기리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함세웅 문재인 찾아가 민주당 결집해 난국을 뚫고 희망정치 희망 역할 요구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대거동참 불발 윤정부 폭주에 반대 전국 규모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 결성이 목표라고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해
함세웅 일당 “3.1운동 정신으로 검찰 권력 타파해야” 선동 3월1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원로 공산혁명가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104년 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을 위해독립만세를 외쳤는데 함세웅 일당을 윤대통령 퇴진위한 만세를 외쳤다. 함세웅등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주도한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윤정부 비난 일색이었다. 함세웅신부, 김상근·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종북력들은 ‘기미독립선언서’를 표방한 ‘대한국민 주권선언’도 선포됐다. 함세웅 일당들은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헌법 제1조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검찰 권력을 타파하라”라고 외쳤다. 이들은 “우리 현대사는 신음과 눈물과 피와 죽음으로 켜켜이 쌓여 있다”며 “슬프고 아프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윤정부 타도를 선동했다. “우리는 박정희 정권 내내 몸을 던졌다”며 “부산, 마산에서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일으켰고 전두환 정권 당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항쟁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정권을 바꾸기도 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를 일으켜 세운 것”이라고 자화자찬 했다. 붉은 목사 김상근은 “현재 대한민국은 검찰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며 “민생이 파탄나고 한반도엔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또 굴욕적인 한일 외교의 틀 안에 윤정권이 스스로 갇혔다”고 윤정부를 맹비난 했다. 함세웅 신부는 “불의와 맞서싸우는 게 3.1운동을 이끈 순국선열들의 정신이자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이들의 삶이었다”며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분들의 교훈이고 저는 그들을 마음 속에 늘 간직하면서 함께 기도해왔다. 이를 기억하면서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하고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이재명 민주당 세상을 끝장났다. 함세웅신부 김상근 목사가 아무리 공산혁명을 외쳐보도 광화문 태극기 함성에 묻혀버렸다. 윤정부 타도 선동에 나서 붉은신부 함세웅 1970년대 이래 북한과 주사파 앞잡이가 되어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원로사제 함세웅 신부(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가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국회가 법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 직무유기 중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탁회의 원로 100여 명과 함께 지난 1월부터 기자회견과 간담회, 포럼, 특별대담 등을 통해 ‘검찰 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선동해 왔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촛불세력의 선동대역할을 맡아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 왔다. 적화통일 선동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2002년 효선이 미선이가 작정중인 미군 장갑차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자 효선이 미순이를 북한 모란봉중학교에 영혼 입학시켜놓고 미군 철수를 외치며 반미활동을 벌여 왔다. 2002 정의구현 사제단 103명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MBC와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만들기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정의구현사제단 96명이 북한을 다녀온 후에 MBC와 함께 광우병촛불폭동을 일으켜 100일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2015년10월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단 16명이 북한을 다녀와 민노총과 함께 2015년11월14일 박근혜 퇴진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2대 파손하고 경찰 127며을 소파이프로 때려 부상 시키고 신부 2명이 경찰에 연행 되었다. 2016년부터 박근혜대통령 퇴진촛불을 선동하면서 사제 수녀 신자들을 동원해서 문재인 정권강탈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 붉은 함세웅 윤정부와 검찰 탄핵요구 붉은 신부 함세웅은 제104돌 3·1절을 맞아 3월 1일 낮 1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2월27일 함세웅은 기자에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여러 수사 등을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에 합법적으로 보장된 탄핵소추권을 활용해서 그 ‘정치검사’들을 탄핵해서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함세웅은 “모두 180석에 육박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거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윤정부를 ‘검찰 독재’로 매도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경찰 독재, 박정희 정권에서는 중앙정보부 독재, 전두환 정권에서는 군사 독재, 윤석열 정권은 검찰독재를 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윤정부가 민주화운동은커녕 독재 정권에 부역만 하던 검찰의 시대가 되었다며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고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행위를 두고 ‘건폭’이라고 규정한 윤 대통령에 대해 “아주 무지막지한 막말이라며 건폭이 ‘검폭’(검찰 폭력)’ 시대라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 6∼7위라는 소리도 들리는데 근대화 산업화에 내몰려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성장이다. 그런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삼고 재벌이나 큰기업들을 위한 감세 조처만 발빠르게 나서는 이 정권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며 윤정부를 비난 했다. 마귀신부 함세운 윤대통령 퇴진 촛불 선동 붉은 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일변도로 가는 미숙한 외교 탓에, 중국과 대결하는 미국의 들러리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과 중국 모두와 손잡는 균형 외교를 통해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고,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뚫어야 한다”고 윤대통령 외교정책을 비난 했다. 붉은신부 함세웅은 “윤대통령이 유사시 침략국인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배척하고 있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남북 평화 정신이 제일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윤 대통령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비상시국회의를 주창하게 되었다고 했다. 붉은 신부 함세웅은 “집권 초기부터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여온 윤정부를 보면서 민주화운동 원로들과 우려와 고민을 하던 중에 ‘10·29 이태원 참사’ 후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가까운 원로들이 모여 시국의 엄중함에 대한 공감을 확인하고 뜻을 모아 3.1절에 주권선언 선포식을 했다고 한다. 함세웅이 말하는 주권선언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함세웅 일당은 지난해 12월 양산 평산마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문제인에게 “국회의원들이 결집해서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그러한 정치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 문재인이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자, 문재인도 큰 틀에서 공감을 했다고 했다. 3월1일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밀려 선포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붉은 함세웅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 상설연대체를 결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결국 이재명을 구하고 윤대통령 퇴진위해 선동대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속위기에 몰린 이재명과 분당위기에 몰린 민주당은 백약이 무효다. 붉은 신부 함세웅 시대도 가고 주사파시대도 종언을 고하고 있다.2023.3.4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검찰 독재’ 윤 정부, 좀 진중하라” 민주화 원로들 일침 함세웅 신부 “정치검사 탄핵하고 ‘검찰 독재’ 맞서 싸워야” [현장]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문규현 신부 북한 파견 관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활동 ... 2002년9월2일 정의구현사제단 103명(사제‧수도자‧신자) 김병상신부 단장 대한항공 전세기로 서해 직항방북 2008년 9월 사제단 신부 96명이 평화통일 기원미사 참석차 북한 고려항공 직항편으로 평양 방문 2015년10월2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16명 7년 만에 북한 방문 평양에서 미사 봉헌 정의구현사제단 방북시켜 시국미사 재개시킨 통일부도 종북 "정의를 무너뜨리는 '정의구현사제단' - 교육앤시민 북한 다녀와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사제명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15명, 방북 승인 요청 조용히 평양 간 정의구현사제단, 누구 만나러 2002년 효순·미선이 '억울한 죽음' 5가지 기록 – 한겨레 김문수 “미선·효순양 사고는 길이 좁아서 일어났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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