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남편흉 서로 보고
기분 좋게 집으로
남편도 친구 만나러 가고 느긋 하게 tv 시청 하고
한잔 하고 들어 오는 남편 얼굴이 화가 나 있네요
전화를 안받았다고
또 전화 안 받았구나 하고 폰을 여니 찍히지가 않았네요
폰을 보여 주며 전화 안왔다고 하니
버럭 하면서 폰을 보여 줍니다
정말 내번호가 찍혀 있는데 나한테는 없어요
이상 해서 남편 번호를 눌려도 신호가 안가요
내번호를 눌려도 나한테 신호가 않와요
아들 한테 전화 해서 아빠한테 신호가 안간다고 했어요
내가 차단 해서 그런데요
차단 한적이 없다고 하니 그래도 끄고 확인 하레요
일단 끄고 확인 하니 보이스핑 차단 이라고 떠 있네요
남편이 보고 하다하다 보이스핑 차단까지 하냐고
정말 이게 뭐지 전혀 차단한 적이 없는데 할말이 없네요
뭘까 생각해보니 어제 스마트폰 수업 한거 밖에 없는데
어덯게 만졌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요
아들 한테 전화해서 보이스핑 차단 이라고 했네요
그럴수 있다고 하면서 풀었으니 됬데요
누구한테 물어보죠 이럴수 있나요
앤지 나쁜 사람 한테 핸드폰 뺏긴 기분
남편을 보이스핑 차단한 사람 나밖에 없겠죠^^
첫댓글 아ㅡ그런일도 있군요
너무 황당 했지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ㅋㅋ
요즘
보이스피싱 으로
모두가
노이로제 입니다ㆍㅎ
오해가
풀렸으니
다행 😌 이지요 ~~^^
남편이 진짜 열 받네요
고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기억엔 전혀 없는데^^
모르는 건 누르지 마세요.
그러게요
언제 눌러졌는지 다시 찾으라 해도 못찾겠어요^^
70살 넘어서
마누라 놀러나가셨는데 전화하여 피곤하게 분위기 깨는 겁없는 남편이 아직도 지구상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저런분은 국가에서 국보로 보존 해줘야 합니다.ㅋ
난 오늘 마누라 새벽5시30분에 소리없이 나갔어요.
전에는 나가면 쪽지 남기고 갔는데........
아침 차려먹고 점심은 피자 시켜먹고 ㅎ 어디갔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는데 전화는 안해요.
왜냐구요?
먼저처럼 전화했다고 혼날까봐서~~
내가 또 당할줄 알아
잘 하셨어요
전화 하지 마세요
여자들도 밖에 있을때 전화오면 좀 그래요
잘놀고 저녁에 오겠지 하세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친구들 얘기들으니 잼나네요~^^
일찍 일어날 나이죠
불꺼진방 불도 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