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 좀 합시다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일단. 천군이면 한사람을 칭하는 용어일까요?
둘째. 허다한 천군이면 한 사람을 칭할까요??
세째.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이면 천군과 천사는 같은 존재일까요..
성경에 쓰여진 방식을 보면
창세기 2 :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저 문장에서 누구 리더이고 누가 부하신분일까요?
이런 문장은 대게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12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미가엘과 그 사자들. 혹은 용과 그의 사자들..
미가엘이 천사장이고 그의 사자들은 천사들이죠.
오은환의 주장을 보면 꺼꾸로
나머지 모든 성경은 'the angel'(그 사자)로 번역했습니다.
하늘 군대인 천사들과 그들을 지휘했던 그 사자가 다른 존재입니다.
수많은 천군(하늘 군대)은 천사들입니다.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허다한 천군 =>천사들
그 천사 => 천군인 천사를 지위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오은환의 주장이 맞나요.???
늘 말하지만 국어 이해력 테스트
성경의 해석은 고사고. 그냥 국어 이해력 문제로 보자는 것이죠.
이 문장은 천군이 높은 자이고 그 천사가 수행하는 존재입니다.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마태복음 13 :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그 천사에서 "그" 는 앞 문장에 천군 혹은 인자를 수행하는 천사이죠.
'the angel'
이 단어는 사자. 혹은 천사로 번역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앞에 있는 사람의 사자이기 때문에 혹은 앞에 있은 사람의 천사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the angel'가 영적인 존재인 천사를 칭할때도 쓰고. 권세를 대행으로 시킬때 쓰기도 하는 단어입니다.
개역 성경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흠정역 =1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KJV = 1Unto the angel of the church of Ephesus write
NIV =1"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Ephesus write:
=>흠정역에서는 천사로. 개역 성경은 사자로
개역성경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흠정역 =13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KJV =13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NIV =13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the angel,
=>흠정역과 개역 성경은 다 천사로 번역했죠
개역 성경의 번역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
누가복음 2장 13절에 the angel 영적 존재인 천사이고
요한계시록 2장 1절에 the angel 교회의 감독자 혹은 목회자로 편지의 수신자입니다. 사람이죠
the angel 가 영적 존재인 천사인지 아니면 사람으로써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천사 혹은 사자인지는 문장으로 알수 있죠
the angel 는 앞에 있는 자의 일을 수행하는 자입니다.
개역 성경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흠정역 =1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이 사자나 천사는 예베소 교회의 일을 하는 대리자.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 여기서도 그 천사는 앞에 천군의 대리자.
또 홀연히 라는 단어를 보자면
개역성경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흠정역 =13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홀연히 = 갑자기. 이 표현과
함께 있어 = 이 단어.
함께 있어와 함께 하며 라는 표현은 누구와 누가 함께 한다는 말일까요?
전체적이 문장을 보면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주의 사자 혹은 주의 천사 가브리엘이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고 있죠
천군이 천사가 함께 있다는 말이 목자들과 함께 있다는 말일까요??
아니죠. 홀연히 . 갑자기 천군과 그 천사들이 함께 나타나서 찬송을 한 겁니다.
마태복음 17 :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홀연히, 혹은 갑자기 먼가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3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3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함께라는 말은 찬송 혹은 찬양을 하는 자들이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한 것이고 찬양 한 자들이 천군이 천사과 함께 했다는 표현입니다.
주의 천사인 가브리엘이 목자들에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때.
천군과 그 천사들이 목자들의 눈에 보였는지.
아니면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혹은 홀연히 나타나서 찬양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함께 있다는 표현은 천군과 천사이 함께 찬송했다는 내용이죠
또 오은환의 주장을 보면
그러면 하늘 군대인 천사들과 함께 했던 '그 사자'(the angel)는 누구일까요?
정관사가 사용된 단수로서 '그 사자'는 문맥에 따라 보아야 합니다.
여러 관점에서 그 존재를 파악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천사장'으로 보입니다.
그 사자은 문맥에 따라 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정관사 "the" "그" 가 중요한 겁니다.
angel=> 천사나 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angel 은 그의 사자이 이거나 그의 천사이기 때문에
누구의 천사 혹은 누구의 사자이냐..?
수행하는 천사나 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의 일을 수행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그가 누구인지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그 천사는 천군의 천사입니다.
댓글 중에
crystal sea
가브리엘과 천군천사들이란다.
뭔 구약 성도들이 와서 찬송했다는 거냐? ㅎㅎㅎ
라고 주장하는데
허다한 천군은 가브리엘이 될 수 없죠
허다한 천군은 한명이 아닙니다.
가브리엘과 목자들과 다른 천군과 그 천사들이 찬양을 한 겁니다.
성경의 깊이 있는 해석을 떠나가.
성경의 기록한 내용 즉 국어 이해력이 없는 자들이 성경을 가르치고 있으니. 쯧쯧
성경에서 천사들을 천군 즉 하늘의 군대로 칭하는 내용이 없어요
성경에서 군대는 성도들을 칭하는 내용은 많아요
출애굽기 6 :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출애굽기 7 : 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출애굽기 12 : 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 : 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애굽기 12 : 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요한계시록19장에서 하늘의 군대는 신약 성도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아내로 예비된 교회 성도들이 하늘의 군대로 예수님의 재림때 거룩한 자로 함께 재림에 참여합니다.
첫댓글 이거 진짜 바보새ㄲ임.
천군의 번역은
angel mutitude에서 나온거란다.
한명의 천사가 아니고
천사들의 무리를 한글번역으로 천군이라고 번역한거임.
오목사가 널 오해한 것이 아니고
니가 병신 맞네.
천군이 사람이라고 해석한 빙신 나그네..
넌 진짜 답이 없는 놈임~!!
여기서 천군은 그냥 천사들의 무리란다.
군대가 아니고....
군대는 한글 오역~~!!
ㅡㅡㅡㅡ
지랄하네 빙신하고는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이 문장이 이해가 안되냐?
=>멍청한 오은환 똘만이들이 그 장민재와 함께 있어 지랄 발광을 하네..
하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천군이 천사가 아니고 그 천사가 천사라고
누가복음 2 : 13
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햇다고
이 무식아
군대가 천사와 함께 찬양했다고.
이 무식아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가 천사냐??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단수니까 혼자이냐. 아니면 성도들이냐. ㅋㅋ
@나그네1004
계19장의 하늘군대는 14만4천~!!
눅2:3절의 천군은 천사의 무리~!!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빙신은 다 144,000명이지
ㅋㅋㅋ
에히고 나죽네 돌대그빡아 자네도 뱀냐민처럼 초졸이가 중-중퇴자드냐
"허다한 천군"이란 쉽게 한마디로 '수를 헤아릴 수 읎는 '미카엘군단'이쟈나 석두대가리야 !!
바로 이어 천사들과 찬양을 올리더라 ~ 는 찬양하는 천사들이 함께 천군들과 어불려서 찬양을
올리는데 그 사이에 사람을 와 찡구는데 -- 완전 뚀래이네
성경에 그기 인간이라는 단어가 어디있다고 니 믓데로 줏어넣고 쥐랄이냐고 !!
뱀냐민이라는 흑사리-껍디기는 '영'들을 성령들이라 하질않나
또 나죽네는 천군이 사람이라하질않나 기가찬다야 ㅍㅎㅎㅎ
초졸맞제 ??
쿡어문장 하나도 엉망징창으로 읽어버리니 오죽하리요 ㅋ,,ㅋ
그 꼴하지에 평생을 성경영구한다꼬라 @,@" ?
염병들떨고자빠졌스요
바퀴벌레를 잡아와서 풍뎅이라 씨부리니 할말읎네 =,,='
그긋슨
1인교주사이비라 하느늬라
대따가바라
킁
누가복음 2 : 13
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 찬양했다고.
군대와 천사가 함께. 찬양
갑자기 보수 똘아이 무리가 그 진보 크리스탈과 함께 지랄 발광을 하며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이다. ㅋㅋ
출애굽기 12 : 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군대
그리스도인들이 주의 군사들
디모데후서 2 :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디모데후서 2 :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미안
너는 예수의 좋은 군사가 아니지...
박그네를 여왕으로 모시는 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