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1 (월) 팔월이 열린날 천매봉에 들다.... 이대호 13호 홈런

장마 끝에 맞은 8월 첫날...... 오늘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린다

05:50 한낮의 더위를 피해...... 원주의 야산 천매봉에 들다

여름에도 피는 꽃....... 황매화

명륜2동주민센터를 지나....... 1

2

천매봉 가는 길에 황소마을에서 본....... 겹꽃삼잎국화

다알리아........ 1

2

부용

19번 충원국도....... 남원로를 건너

06:02 천매봉길에.......

하양공원

천주교 구곡성당

박주가리

벌개미취

단구근린공원....... 詩壁

천매봉 들머리 81계단을 올라.......

천매봉 소공원

달맞이꽃 핀 천매봉 들머리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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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터에서 본 단구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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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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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봉 능선을 따라......

능선길의 사근초

06:24 천매봉 정상에(해발 254m).......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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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쉼터를 지나...... 1

2

날머리에서......

원주우체국 - 강원지방우정청

전주 콩나물국밥

롯데시네마 앞...... KISS 조형물

원주의료원 사거리...... 1

2

원주국민체육센터...... 1

2

따뚜주차장

치악예술관

松江 鄭澈 詩碑...... 훈민가

07:00 삼성으로...... 회귀
시애틀, 이대호 13호포 2점 홈런... 39타점

8월 1일(한국시간) 첫 타석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고른 이대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초구 커브를 걷어올려 리글리필드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7월7일 휴스턴전 이후 14경기만에 나온 홈런(13호). 리글리필드에서 홈런을 때려낸 시애틀 타자는 불과 다섯 명밖에 없다. 이대호는 이후 정규이닝 타석에서 볼넷-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마무리 시섹이 석 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면서 연장전 한 타석을 더 들어섰다. 그렇게 이루어진 채프먼과의 맞대결은 초구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97마일). 경기는 3타수1홈런 2타점 2볼넷으로 마쳤다(.263 .319 .474). 앞서 시애틀은 이대호가 세 차례 출루한 6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오늘은 막판에 제구가 흔들린 시섹 때문에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5이닝 8K 2실점(2안타 5볼넷) 승리도 허공 속으로 사라진 상황. 에르난데스는 5회 만루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점을 내줬지만, 에이스의 자존심은 지키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컵스는 이적 후 첫 등판에 나선 브라이언 매티스가 3이닝 6실점(6안타 2볼넷) 난조. 하지만 타선이 매티스의 난조를 극복해냈다. 9회말 러셀의 적시타와 콘트레라스의 땅볼로 6-5를 만들었고, 시섹의 폭투로 균형을 맞췄다. 컵스는 매든 감독이 투수 트래비스 우드를 7회 좌익수로 기용했는데, 우드가 구티에레스의 큼지막한 타구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연장 1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헤이워드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서 중견수 뜬공으로 3루에 진루했고, 투수 존 레스터의 기습 번트로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컵스의 두 번째 끝내기 승리. 한편 시애틀은 유망주 에리엘 미란다를 받는 대신 볼티모어에 웨이드 마일리를 넘겼다.
* 8월 1일 현재 올시즌 한국타자 홈런 순위
1. 이대호 : 13홈런 / 2. 박병호 : 12홈런 / 3. 강정호 : 11홈런
4. 추신수 : 07홈런 / 5. 김현수 : 03홈런 / 6. 최지만 : 02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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