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정세
□ 쌀 수매 정책 관련
o 쁘라디야톤 전 태국중앙은행장 겸 전 부총리와 태국개발위원회(TDRI) 등은 쌀 수매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는 쌀 수매 정책을 철회하거나 ‘직불식’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힘
- 쁘라디야톤 전 부총리는 지난 2년간 쌀 수매정책으로 인한 재정적자가 최소 4250억바트(14조 8천억원)에 이르나 정작 농민들에게 돌아간 이익은 없다고 하면서 재무부 데이터를 토대로 하여 만든 연구서를 공개서한 형식으로 잉락 총리에게 전달
- 동 연구서에는 지난 2년간 실시된 쌀 수매 정책으로 인해 농민들에게 돌아간 이익금이 2100억바트(7조3천억원)이고 농민이 아닌 사람들에게 돌아간 이익금이 1150억바트(4조원)에 이른다고 밝히고, 쌀 수매 정책으로 인해 216만 농가가 혜택을 받았고 184만 농가는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
- 쁘라디야톤 전 부총리는 또 쌀 수매 정책의 예산누수 문제에 관해서도 지적
- 쁘라디야톤 전 부총리는 정부가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는 쌀 수매정책을 지금이라도 재고해야 한다고 언급한 한편, 암마 연구원은 쌀 수매 정책은 프어타이당 정부가 오랫동안 짊어지고 가야 할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 수 있다며 비판
o 한편, 잉락 총리는 리커창 총리와 서명한 정부對정부(GtoG) 방식의 쌀 판매에 대해 쌀 가격이나 출고일자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상무부가 주관할 것이라고 언급
*출처: B/P 1면, T/N 1면
□ 환경운동가, 치수사업 공청회에 불만 토로
o 한나롱 환경운동가는 치수사업 공청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발언 시간이 3분으로 제한돼 있어 충분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다 정부가 치수사업에 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면서 불만을 토로
*출처: B/P 4면
□ 쁠롯쁘라쏩 부총리, 방콕 홍수 우려 일축
o 쁠롯쁘라쏩 부총리 겸 물홍수관리위원회(WFMC) 위원장은 11월내에 중동부의 홍수사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콕 민부리와 넝쩍 지역의 홍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일축
- 쁠롯쁘라쏩 부총리는 동북부 농경지에 든 8억7천만 큐빅미터(Cubic meters)의 물이 쁘라찐부리강, 방빠꽁강을 통해 하류지역으로 빠지고 있으나, 방콕 동북부 지역의 수문이 다 닫혀있어 방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하면서도 만조가 우려된다고 언급
o 잉락 총리는 어제 차층싸오주에 방문하여 홍수피해 상황을 시찰하고 이재민들을 위로
o 한편, 재난방지국은 지난 9.17일부터 시작된 홍수로 인해 전국 45개주가 침수되었고, 6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 이 중 21개주 88개 지역은 한달째 침수되어 있는 상황이며, 현재 동북부 지역에는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어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
*출처: B/P 4면, T/N 3A면
2. 범죄·안보 관련 기사
□ 안보 관련
o 어제 빳따니주 퉁양댕 지역에서 군경과 무장세력간 총격전이 벌어져 무장세력 3명이 사망
- 한편, 무장세력은 10.14(월) 빳따니주 4개 지역에 타이어에 불을 붙여 길을 막고 폭탄을 매설하는 등 17건의 교란작전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켰으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음
*출처: B/P 4면]
□ 마약 관련
o 대법원은 지난 2005년 중국 쿤밍에서 헤로인 60kg과 메스암페타민 13만 7천정을 유통시키다 체포된 태국인 마약밀매 용의자에게 사형을 선고
- 동 용의자는 중국-태국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라 태국으로 인도된 후 2007년에 사형 선고를 받고 항소했으나, 항소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음
*출처: B/P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