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02148/2018-winter-olympics-taking-place-
jew-loving-south-korea/
2018 Winter Olympics Taking Place in Jew-Loving South Korea
By Tsivya Fox February 5, 2018 , 5:09 pm
2018년 겨울 올림픽이 유대인을 사랑하는 한국에서 열리네
'찌브야 폭스'의 2018년 2월 5일, 오후 5:09분 기사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5/06/tsivya-fox.jpg
Tsivya Fox is head of client relations for Breaking Israel News. A native of New York,
Tsivya fell in love with Israel when she was an exchange student at Haifa University.
She has a Master's in Education from Queens College. Tsivya made aliya on the first
Nefesh B'Nefesh flight in 2002. She enjoys following how world events brings to light
the words of the prophets.
"'찌브야 폭스'는 브레킹 이스라엘뉴스'를 위한 고객관련의 책임자이다. 뉴욕 태생의
'찌브야'는 그녀가 하이파 대학의 교환학생이었을 때에 이스라엘과 사랑에 빠졌지. 그녀는
'퀸즈 대학'으로부터 교육학 석사학위가 있다. 찌브야는 2002년에 '네페쉬 브네페쉬'의
첫번 비행편으로 알리야하였다. 그녀는 세상사들이 얼마나 예언자의 말씀들을 드러내는가
지켜보는 것을 즐긴다."
(참고 : '네페쉬 브네페쉬'는 전 세계에 이산당한 유대인들을 고향 땅 이스라엘 나라로 이주시키는
이스라엘의 '알리야'[귀환] 운동 단체를 의미합니다.)
“And who is like Your people Yisrael, a unique nation on earth, whom Hashem went and
redeemed as His people, winning renown for Himself and doing great and marvelous deeds
for them [and] for Your land—[driving out] nations and their gods before Your people,
whom You redeemed for Yourself from Egypt.” II Samuel 7:23 (The Israel Bible™)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Tanakh : תַּנַ"ךְ) 사무엘하 7:23절 "누가 땅에서 독특한 민족인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는지요? 하쎔께서 가시어 그리고 그분의 백성으로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명성을 얻으시며 그들과 당신의 땅을 위해 위대하시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당신의 백성들 앞에서 민족들과 그들의 신들을 내쫓아 이집트로부터 당신께서는 스스로
구속하셨나이다."
(하쎔[Hashem]은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에서 '아도나이' 대신에 사용하며 기록하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성호이심)
영킹 사무엘하 7:23절 "And what one nation in the earth is like thy people, even like
Israel, whom God went to redeem for a people to himself, and to make him a name, and
to do for you great things and terrible, for thy land, before thy people, which thou
redeemedst to thee from Egypt, from the nations and their gods?"
한킹 사무엘하 7:23절 "땅의 어떤 나라가 주의 백성 즉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께서는
가셔서 자기를 위한 백성으로 그들을 구속하시어 그의 이름을 내셨으며, 그의 땅을 위하여,
또 이집트로부터, 민족들과 그들의 신들로부터 주께로 구속하신 주의 백성 앞에서 저희를
위하여 위대하고 무서운 일을 행하셨나이다."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8/02/medal.jpg
Illustration of South Korean Olympic medal (Shutterstock)
한국 올림픽 메달의 삽화(셔터 스톡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사진, 음악 등의 제공 업체)
As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preparing to vie for gold medals in the 2018 Winter
Olympics, which will begin on February 9, the host country of South Korea already
deserves a gold medal as a country that holds the Jewish people in high regard.
Rabbi Osher Litzman, who in 2008, founded the first Chabad House of South Korea in
Seoul with his wife Mussia, told JTA that “there are many Koreans coming
[to the Chabad House] on a daily basis. They want to learn about Judaism, buy kosher food,
ask questions, [receive] guidance.”
Chabad is a Jewish outreach movement that sends emissaries around the world to teach
Judaism, provide kosher food and maintain Shabbat programs for tourists, journalists
and other visitors.
Rabbi Litzman explained that non-Jewish South Koreans have a number of reasons for
wanting to learn about Judaism.
“Some are just astonished by the fact that we have so many enemies and we still
survive and we thrive,” he said. “Others are thinking about the fact that many Jews
are successful and in monetary areas they are trying to figure out how to do it.”
South Korea’s ambassador to Israel in 2011, Young-sam Ma, noted on Israeli television
at the time that each Korean family has at least one copy of the Talmud in their
respective homes. “Korean mothers want to know how so many Jewish people became
geniuses,” he said.
세상의 나라들이 2월 9일에 시작할 2018년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위해 다툴 준비를
하듯이, 개최국 한국은 이미 유대인 백성을 깊이 존경하는 나라로서 금메달을 받을 가치가
있다.
2008년에 그의 부인 '무시아'와 함께 서울에서 최초의 한국 '하바드 집'을 창설한 랍비
'오쉐르 릿츠먼'은 "많은 한국이들이 매일 '하바드 집'으로 오고 있다. 그들은 유대교에
관해 배우기를 원하고 '코셔 음식'을 구입하고 질문들을 하면서 지도를 받고 있다."라고
JTA에 말했다.
하바드는 세계 도처에 사절들을 보내 여행자들과 기자들 그리고 다른 방문객들을 위해
유대교를 가르치고 코셔 음식을 제공하며 안식일 프로그램을 지키는 유대교의 봉사운동이다.
랍비 '릿츠먼'은 비유대인인 한국인들이 유대교에 관해 배우기를 원하는 많은 이유들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 '하바드[חב"ד] 집'[Chabad House]이란 18세기에 서부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해 동부
유럽으로 급속히 확산된 유대교에 근거한 영적 부흥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하시딕'[חסידות]
유대교 운동이라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정통 유대교의
형식을 띄고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바드 집'이라는 의미는 하시딕
운동을 전파하는 장소 이런 의미임.
JTA[The Jewish Telegraphic Agency : 유대인 전신사]는 1917년 2월 6일에 창설된 기관으로
전 세계로 디아스포라[이산]된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관심이 되는 뉴스들을 보급하는 비영리
뉴스 업체로서 현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가운데 이스라엘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 지부들이
있는 유대계 언론사입니다.
'코셔 음식'은 구약 율법에 따른 음식규례를 적용한 유대교의 음식인데 회교 이교도들이
'할랄' 이러면서 도용, 모방하며 작동, 준동, 발호하고 있음.)
"어떤 이들은 우리가 그처럼 많은 적들을 갖고 있으면서 우리가 여전히 생존하면서
우리가 번창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정말 깜짝놀란다. 다른 이들은 많은 유대인들이
성공한 사실에 관해 생각하고 있으면서 통화 분야(즉, 돈과 관련된 물질적 분야)에서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가를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1년에 이스라엘 주재 한국 대사였던 '마영삼'씨는 각각의 한국 가정이 그들의 각자의
집들에 적어도 한 권의 탈무드를 갖고 있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얼마나 많은 유대인들이
천재가 되었는가를 알기를 원한다"라고 그 당시 이스라엘 텔레비에 언급했다라고 그가
말했다.
In fact, a reporter for the New Yorker, discovered that most of the bookstores have
a one-volume popularization of the vast, multi-volume compendium of Jewish law and lore.
In addition to studying the Bible and Talmud, South Koreans are striving to learn
Hebrew because many have had positive experiences with the Jewish people and have
a love of Israel.
“Since 2015, The Israel Institute of Biblical Studies has had over 1,000 South Korean
students studying Biblical and modern Hebrew with us,” Roni Segal, academic adviser for
The Israel Institute of Biblical Studies, told Breaking Israel News. The institute is
a company which teaches Hebrew language and Biblical studies online.
“These students have completed 1,535 courses with 20 percent of them completing academic
courses accredited by the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an affiliate of The Israel
Institute of Biblical Studies.”
According to Rabbi Litzman, who is also an operator of a kosher store and restaurant
in Seoul that ships kosher food all over the country via an online shop and will also
run a kosher food booth for the Olympics, there are approximately 1,000 Jews living
in South Korea. Most of them are US service members, English teachers, diplomats
as well as students from the United States or Canada.
실제로 '뉴욕커'(미국의 주간지 신문사)의 어느 기자는 대부분의 서점들이 여러 권으로
나누어진 유대교의 율법과 구전 지식(입으로 전해진 지혜에 따른 지식)의 개요서(간추린 책)
으로서, 크게 대중화된 한 권의 책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성경과 탈무드를 공부하는 것에 첨가하여, 한국인들은 많은 이들이 유대인 백성과의
긍정적인 경험을 갖고 있고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히브리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이래로, '이스라엘 성경연구협회'는 우리와 함께 성경의 그리고 현대의 히브리어를
공부하는 천 명 이상의 한국 학생들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이스라엘 성경연구협회'의
지도교수인 미스터 '로니 세갈'이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에 말했다. 그 협회는 온라인으로
히브리어와 성경 공부를 가르치는 회사이다.
"이 학생들은 그들 가운데 20 퍼센트가 '이스라엘 성경연구협회'의 제휴(대학)인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 의해 인가받은 학업과정들을 완수함으로 1,535개의 과정들을 이수하였던
것이다.
또한 서울에서 코셔 상점과 레스토랑의 운영자로 온라인 상점을 통해 전 세계에 걸쳐
코셔 식품을 운송하는 랍비 '릿츠만'에 따르자면 올림픽을 위해 코셔 식품 부스(칸막이 친
작은 공간의 점포)를 운영할 것인데 한국에는 대략 천 명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기에 그렇다.
그들 대부분은 미국과 캐나다 출신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미군, 영어 교사들, 외교관들이다.
A Jewish presence was first established in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1950-1953
Korean War. Jewish soldiers fought in the US-led effort to repel a communist attempt to
control the peninsula.
Neighboring North Korea is not known to have any Jews living within its borders and
the largely isolated nation has no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Jewish state.
South Korea, however, maintains full diplomatic relations with Israel in large part
due to the former’s relatively high population of Christians. Nearly 30 percent of
South Korea’s population in large partthemselves as Christians.
Anti-Semitism is virtually non-existent in the country. “We feel blessed to be
in such a country that there is admiration to Jews and especially to Israel,”
said Rabbi Litzman.
Approximately, 800 South Koreans currently live in Israel, most of whom are evangelical
Christians.
Culturally, South Koreans have a passion for education, and most of them maintain
a stereotypical view of the Jewish people to be a population that has achieved
disproportionate academic excellence, intelligence and financial success.
“South Koreans are often inspired to learn Hebrew in hopes that this will help them to
emulate Jewish success,” said Segal. “We are grateful to have such a strong ally as
South Korea and pray for a safe and enjoyable 2018 Olympics in the country.”
유대인의 존재는 최초로 1950-1953년의 한국 전쟁 동안 한반도에서 수립되어졌다.
유대인 병사들은 반도를 관할하려는 공산주의자의 시도를 격퇴하려는 미국이 주도하는
노력 속에서 싸웠다.
이웃하는 북괴는 자신들의 경계 내에 그 어떤 유대인도 살고 있다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 거대하게 고립된 국가는 유대인 나라와 외교적 관계가 없다. 그러나 한국은 전자(북괴)와는
비교적으로 많은 그리스도인 인구로 인하여 큰 규모로 이스라엘과의 전면적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거의 한국 인구의 30퍼센트가 자신들을 그리스도인으로 여기는 것이다.
반유대주의는 사실상 그 나라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유대인과 특별히 이스라엘에 대한
존경이 있는 그러한 나라가 있음에 우리는 복을 받았다고 느낀다"라고 랍비 '릿츠만'이
말했다.
대략, 8백명의 한국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고 있고 그들의 대부분은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들이다.
문화적으로, 한국인들은 교육을 위한 열정이 있고 그들 대부분은 유대인 백성이 불균형적인
학업적 우수성, 지능 그리고 재정적 성공을 성취한 인구(백성)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한국인들은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유대인의 성공을 모방하도록 도울 것이라는 희망으로
자주 히브리어를 공부하려고 고취된다. 우리가 한국과 같은 그런 강한 동맹국을 갖고
있음에 감사하며 그 나라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2018년 올림픽을 위해 기도한다."
(저의 첨언 : 한국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성경 공부의 연장의 의미로 토라를 공부하든
탈무드가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참고하는 형식으로 공부하면 되는 것입니다.
구약적 율법의 준수 또는 변형된 형식의 행위구원 대미혹, 대참람, 대가공의 수단, 목적에
근거해 현대판 율법적용의 의미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삼일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믿음으로 이 교회시대에서는 그 누구든지 구원받는다는 사실 앞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은 그 고귀한 나라와 백성들을 사랑할 때에
그 어떤 것들이 뭐라고 주절거려대면서 날뛸 수가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을 사랑하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또한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사랑하며 많은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 한국과 한국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며 세상을 관장, 운영, 통치하시는 주님의 경륜하심에 근거해 때가 차면 자유민주
통일 한국의 크나큰 선물을 선사해주실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그런데 우리 한국의 내부의 적들로서 주사파 마귀새키들을 포함한 중북괴, 종중공의 우리를 침략한 이런
침략세력들 앞에서 비굴한 웃음을 웃어대며 스스로 알아긴채 굴종, 종속, 아부, 아양을 떨어대는 그야말로
덜떨어진 사악한 것들로서 현대판 좌익들 이것들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무지 증오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적들을 친구로 삼고 있는 한마디로 마귀자식들이기에...!!
이런 마귀자식들로서 내부의 적들이 하루 빨리 소탕될 수 있기만을 그저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