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다우지수 장기챠트입니다. 2008년 개폭락때 6500정도 찍고 현재 16500선을 넘보고 있죠 2009년에 아고라및 국내 다수의 전문가들이 2008년 이후에 나온 반등을 더블딥으로 가는 단기 그저 반등일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주구장창 주식폭락론에 휩사였지만 전혀였죠. 그 이후로 주구장창 오르기만 했을뿐입니다 지금 이시각을 디플레시점으로 보느냐... 전 아닙니다. 전 2008년 이후 디플레를 주장한적도 없지만 향후 다우지수가 폭락한다 해도 그걸 디플레로 보는건 문제가 있죠 인플레로 인해서 정확히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주식이 폭등했기때문에 그에 대한 상승분을 반납하는것이지 디플레가 아니죠 여러분이 저 주식챠트만 봐도 미국의 경우 주택시장도 마찬가지죠. 2008년도 대비해서 디플레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그나마 국내 서울아파트의 경우는 그이후에 침체를 걸어왔는데.. 2007년이후 서울아파트의 침체는... 제가 스태그플레이션을 설명하면서 말씀드렸던바 있습니다. 모든게 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저의 향후 3년내 중국부동산 폭락론을 보시고 또 국내 부동산 폭락론이 나오는데 제가 볼때 국내 부동산시장의 폭락은 3년내 없을겁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중국부동산의 상승폭과 국내 부동산의 상승폭이 다르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 국내 부동산 시장의 경우는 만일 전월세대책에 대해서 보완하거나 완화하는 그런 내용이 없다면 아파트의 경우는 이번 반등이 제한적일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폭락할거냐.. 그러긴 쉽지 않죠 여전히 저금리이고... 대출은 이뤄지니까요 폭락보다는 침체가능성은 있습니다. 폭락과 침체는 엄연히 다르죠 1000원짜리가 700원 아래로 500원정도까지 단기간에 떨어지면 그건 폭락이라합니다 하지만 1000원짜리가 5년이상에 거쳐서 900원가량만 떨어진다... 그게 장기침체죠 물론 침체안에는 큰 하락도 포함되는 개념일수있으나 제가 말하는 침체는 그런 장기침체를 의미하는겁니다 잠깐 부동산으로 샜는데... 그얘긴 나중에 부동산 방에서 드리기로 하구요 어쨌던 위 다우지수 챠트로 볼때 여러분이 딱봐도 많이 오른게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들어서 더 가파르게 오르죠 다우지수가 20000선을 가고 폭락하느냐 아니면 현재 16500선 부근이 고점이냐... 이건 사실 알수 없는 문제입니다. 어쨌거나 그 큰 하락이 어디서 시작되건 간에 추후 크게 하락시 적어도 다우지수는 15000선 아래로 가게 될겁니다 단 다우지수가 언제 폭락하느냐도 매우 중요하죠 사실상 다우지수가 15000선 정도를 버텨주기만 해도 현재 외인매수가 많이 나오고 있는 코스피시장 즉 한국증시는 2500선정도를 충분히 갈 여력이 있습니다. 외인의 수급 동향상에서 볼때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를 작년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할거 없이... 단 올해 들어서 환율사정으로 인해서 it부품주들이 좀 맥을 못추고 일부 외인매도가 나오고는 있으나 여전히 추이상을 볼때는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히려 코스피가 더 거세죠 지금 국내 증시를 사는 주체가 미 다우지수를 올린 주체와 맞물린다면 그렇다면 사실상 다우지수의 폭락은 올해라기보다는 내년정도를 보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20000선을 다우지수가 찍는다일이 없으리란 법도 없죠 기왕 큰 자금이 들어가서 견인하는 중이니까요 어쨌던 예측은 여럿일수 있는데 대응은 하나입니다. 다우지수 하방을 일부 투자하면서...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요... 그러면서 외국인 따라서 코스피 한국증시 투자하시면 됩니다. 언제가 다우지수가 크게 하락할때... 거봐라 디플레였다. 결국 증시는 폭락햇잖아 이런 식의 논을 펼치는 논객이 있다면 제정신이 아닌거죠 증시과 부동산 폭락 환율폭등 디플레를 주장하던 논객들은 이제 자신들의 생각이 예전에 이미 틀린판단이었다는걸 인정하셔야됩니다 현 구간도 여전히 돈이 풀리고 저금리가 유지되는 기조이기때문에 위와 같은 거품들이 생겨나는겁니다 현재도 여전히 풀리는 중이라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언젠가... 과거 중국증시가 하늘 높이 끝도 없이 오르다가 폭락했듯이 오른 폭을 반납하는 일이 벌어질텐데 그게 언제일거냐...를 알려 하기보다는 그냥 챠트대응하시면 됩니다. 현재 다우지수의 최고점은 16630선정도가 됩니다. 대략 16600선정도라 할때 그걸 돌파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다우지수 하방의 비중을 조절하면 됩니다. 왜냐면 저 16600선을 일봉으로 보면 6번 돌파 시도중에 있습니다. 못 넘으면 하락가능성을 봐야합니다. 만일 뚫고 지지되면 추가로 17000선 진입도 염두에 둬야죠 즉 제가 볼때 다우지수는 앞으로 올라봐야 한 20프로 정도 상승여력있다고 보고 현재가 고점이 아닌지 잘 봐야하는시점이며 국내 증시의 선물 포지션과 다우지수의 움직임의 상관관계가 있는가도 잘 봐야합니다 2009년도에 아고라에 증시 폭락및 비관론 팽배시에 외국인은 국내 증시를 매수 했습니다. 2010인지 2009년인지 햇갈리는데 대거 매수한 해가 있습니다. 즉 국내 증시의 외국인 향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게 다우지수와 연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국내 선물포지션... 최근 얼마전 좀 코스피 매도세가 있긴했으나 다시 외국인 코스피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증시 매수하구요 국내 선물동향은 늘 자주 바뀌긴 하는데 오늘 기준으로는 2조원가량 외국인들이 한국증시 상방에 베팅중에 있습니다. 이러한때에 다우지수가 올라주는 모습이 된다면 국내 증시의 주식동향뿐 아니라 외국인의 선물 동향도 연계 가능성을 봐야한다는 의미죠 물론 선물은 하루에도 1조원 2조원 매도포지션으로 돌아설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다우지수가 16500선을 탈환하고 16600선을 올라서서 지지받는 모습이 챠트적으론 중요합니다. 투자는 간단하죠 일부는 다우지수 하방에 투자하되 다우지수가 더 오를수 있다는 걸 열어두고 분할로 일부만 해야됩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중에 외국인선호하고 또 실적 강하게 가는 종목들 투자하면 됩니다. 만일 다우지수 하방에 1000만원 넣기로 햇다면 현재 300만원정도만 하방 투자하시고 다우지수가 16500선 상향으로 오르면 100만원정도 줄여서 200만원정도만 가지고 계시다가 나중에 17000 18000 선에서 하방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즉 더 오를걸 염두에 두면 하방에 1000만원 다 들어가 있으면 안된다는 뜻이구요 그렇게 일부 하방에 투자하면서 조심하신다면 겁내지 마시고 국내 증시 외국인 따라서 1000만원정도는 투자하셔도 되겠습니다. 글세요 다우지수 하방과 국내증시 상방의 비율이 어떠해야되느냐가 관건이긴한데 그건 각자 정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우지수하방투자는 해외ETF를 통해서 할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저금리와 양적완화로 인해서 중국 미국 할거 없이 다 오르는중입니다. 특히 유럽증시가 많이 올랐죠 단 중국과 홍콩은 힘을 못쓰고 있는데 예전에 하도 많이 올려쳐먹어서 아직도 힘을 못쓰는겁니다 국내 증시는 2000선에서 버벅거리고 있는데 추후 상승가능성은 열어둬야하는 시점입니다 단 언젠가... 중국부동산이던 다우지수던 크게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게 될수 있습니다 3년내 다 일어날것으로 보는데 사실 다우지수는 내년정도가 아닐까... 빠르면 하반기정도일수도 있는데 올해는 좀 버텨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측은 무의미하며 챠트및 수급대응하시되 코스피를 투자하는 이유는 다우지수 상승때 소외되었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격 메리트가 있죠 단 다우지수가 하락신호 나지 않는가 잘 봐야하고 그래서 일부는 좀 리스크헷지 하시면서 가시는게 안전한 국면이 되겟습니다 언젠가 풋세력들이 또 활개를 칠날이 오겠죠 하지만 그건 디플레의 개념보다는 그간 풀린돈으로 인해서 폭등했던 녀석들이 다시 제자리고 찾아가는게 되겠습니다 돈이 언젠까지 풀릴지... 미국이 돈을 찍지 않을 방법은 있을지... 상품시장을 보면 상당히 안정화되는 느낌이 있긴한데... 그렇다면 이제는 양적 완화로 인한 큰 인플레 개념보다는 풀린돈이 타겟으로 삼는 특정품목만 폭등하는양상으로 가게 될지... 지켜봐야할듯합니다 금도 하락을 많이햇찌만 이게 진짜 디플레신호인지 아니면 700 =>2000 => 1200 =>2000 이런 수순이 될건지 참 어려운 예측입니다 어쨌거나 많이 떨어졌어도 예전에 700선부터 오르기 시작했었으니까요 여전히 금가격도 오른 상태인거죠 여러분이 2000 근처에서 샀다고 해서 그게 디플레다. 그렇게 못박을수는 없을듯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요즘 경제분석에 크게 시간을 들이지 못할뿐더러 예전처럼 적중도를 위해 골똘히 이 생각만하고 연구하지 못하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잇구나 정도로 알아두시길... 국내 부동산은 전월세 정책의 타격이 있을겁니다만 폭락보다는 아파트 위주의 침체로 가게 되겟죠 오히려 소폭 오르게 될수도 잇습니다. 전월세 정책이 아니었다면 미국처럼 반등이 컸을수도 있는데 그 반등이 작아진후에 좀 침체양상으로 갈수 있다는 뜻이죠 어쨌거나 제가 볼때 아파트는 크게 매력있는 투자대상이 아니며 2007년이후 서울아파트 매도의견 드린후에 한번도 매수의견을 드린바 없습니다 단 재건축의 경우는 좀 조사가치가 있었는데... 이미 그 당시 저가대비해서 많이 오른상태라서... 암튼 부동산도 나중에 그냥 썰을 풀어드리긴 할건데 그냥 다 흘려들어주시길 예전에는 정말 서울아파트 10년 챠트 장기챠트 다 찾아서 그렇게 했었는데 이젠 제가 좀 흥미가 떨어집니다. 저야 지리산에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는 지역 땅에 집을 사서 있으니까 그런지... 그냥 그렇습니다. 다 변하지 않는 한가지 의견은 향후 저금리가 계속 유지되더라도 과도한 대출로 부동산 투자는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큰 대출 이자마저 상쇄시키면서 큰폭의 상승을 이룰만한것을 기대하기는 힘든 시장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게중에는 그걸 상쇄하면서도 큰 이익을 줄 지역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건 개발되는 지역이나 해당되는 얘기겠구요 단 국내 부동산도 3년내 큰 폭락은 없을건데 그 이유는 여전히 돈이 풀리고 저금리가 유지될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달러를 찍어내는 일을 중지할것이라고 저는 보기 힘들어서입니다. 저금리는... 아니 이건 저금리가 아니라 초저금리죠. 또 어느 분야인가는 거품을 만들어낼건데... 그게 코스피가 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뭐... 다른 품목이 될수 있고 그런거죠 중국부동산과 다우지수는 지난 5년간 그런 거품을 만들어낸 품목에 해당되어지고 현재 상승폭이 과도하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인겁니다. 다우지수는 추가 상승을 열어두시면서 하락조심하시면 되고 중국부동산은 느낌상 작년 올해정도가 고점으로 보여집니다. 버티는 현상이 길면 내년정도까지 나올수도 잇고요 물론 더 오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 판단상으로는 버티거나 혹 조금 오르더라도 올해가 고점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특히 상해등 대도시들이요... 제 의견도 틀릴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4601
@@@@@@@@@@@@@@@@@@@@@@@@@@@@@@@@@@@@@@@@@@@@@@@@@@@@ 오늘자 KBS.MBC.SBS 공동 여론조사 결과 (uhyuck)
그외
부산 새누리당 서병수 39.6%, 무소속 오거돈 34.2% 강원 새누리당 최흥집 36.2%, 새정치연합 최문순 37.1% 충북 새누리당 윤진식 33%, 새정치연합 이시종 39.1% 세종시장 새누리당 유한식 39.6, 새정치연합 이춘희 40.1% 대구시장 새누리당 권영진 41.3%, 새정치연합 김부겸 29.6 충남지사 새누리당 정진석 30.4%, 새정치연합 안희정 45.3%
세종도 역전! 대구는 눈물 겨울 정도로 상당히 선전 중 저렇게만 끝난다면 지방자치단체는 야권이 먹는 현상이 계속 지속되겠네요! |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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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이 요즘 대놓고 패권을 노리더군요.
경기 침체로 정권위기에 도달한 시진핑의 중국과 재무장의 기회만 노리던 일본은 결국 첨해한 이권이 부딪치는
남중국해에서 일전을 불사하게 되고, 양측은 해상과 항공 전력을 전부 소실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한국은 동북아시
아 최대 군사 강국으로 발도둠하고 중국의 위협에 아시안 6개국은 한국을 맹주로 하는 동아시아 평화 연맹을 결성
하게 되고 초대 회장으로 제가 ㅋㅋ
단적으로 .. 영국파운드에서 미국달러로 기축통화가 넘어갈때도.. 미국의 gdp가 영국의 두배가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