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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와 감동글 살아가는이야기 미워도 그리운 곳
누리애( 인천 ) 추천 1 조회 16 25.03.09 16: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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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5:45

    첫댓글 젊어서 고생을 한곳 이거나
    어릴 때 부모님과 같이 있던곳은 언제 아쉬움 과 그리움으로 ~~~

  • 작성자 25.03.12 02:03

    국제 시장에서부터 걸어서 집까지.
    알고 보면 참 좋은 시절이엇습니다.

  • 25.03.10 18:32

    부산도 많이 변했겠지요.
    부산 가본지가 언제던지...
    이번 26일에 동네 부녀회에서
    부산 해운대쪽으로 버스 대절해서 간다는군요.
    당일치기라 밥 한끼나 먹고 오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5.03.12 02:04

    삐가 번쩍 변해 버린 곳은 안 갑니다.
    역에서 멀기도 하지만요.
    눈에 익은 곳만 살살 다녀 오니 그것만으로 좋습니다.

    단체로 여행도 참 좋지요.
    오가며 사진이라도 많이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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