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ㅡ.,ㅡ◑ [다이어트 67일째] 하루종일 배불러 죽는줄 알았다... 한정식 너무 맛있어..^^

[해적선]

1. 운동량

동네한바퀴.. 40분정도
시내돌아다니기... (쇼핑등등) 4시간정도인듯.. 거의 운동이 안됨..

2. 식사량

아침: 사과, 쾌변요구르트
점심: 한정식 배터지는 줄 알았음.. ㅠ.ㅠ 자제가 안돼...ㅜ.ㅜ
저녁: 양푼이비빔밥2/3, 된장찌개 조금...

3. 바른생활이었나??

너무 먹은 하루.. 이렇게 포식하다니..

4. 잡담...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우울해요.. ㅠ.ㅠ
거기다가 배도 안 꺼졌는데.. 저녁까지.. 친구들이랑 있어서..
그냥 먹었어요.. ^^ 사실 아직도 배가 안꺼져서..
그냥.. 버티고 있답니다..
빨리 배가 꺼졌으면. 좋겠어여..
근데.. 엄마가.. 곰국을 끊인데요...
먹어도 될까요?? 사실 정말 좋아하는데.. 살이 찔까봐..
그거는 살이 잘 올라서........

[똥ㄸHㅈl〃]

우와..4시간정도 걸었는데..운동이 안되다니.. ㅠ_ ㅠ !! 흐미..;;..

[만듀]

배안꺼지는 느낌 진짜싫죠 ㅠㅠ 그럴떈 운동으로 날려버리는게 최고 ㅋㅋㅋ

[*빛이나는여자되보자!!*]

나도 한정식~~~~~~~~~~~~~~~~~~~~~~~~~~흐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