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81713?sid=102
[단독] "박형준 부인 아파트 전 주인은 아들"
<앵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부인의 해운대 엘시티 매입 관련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 후보 측은 부인 조 모 씨가 지난해 4월 정상적인 매매 거래를 통해 아파트를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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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1. 현재 부산시장 후보 1위 박형준은본인(아내 명의)과 20대 딸이 16억 대출 받아 산최고 인기 층 엘시티에 특혜 분양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며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하게 부정2. 엘시티는 착공 전부터 조망권 다 침해하면서세우면 안되는 입지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엄청난 로비 하나로법까지 바꿔가며 세워진 비리의 온상임3. SBS 조사 결과 박형준 엘시티는 본인 아들한테 웃돈 1억원을 주고 샀음. 현재 아들이 돈이 없어서 사준 거라고 주장 중.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놓치지 않을거예요
첫댓글 이번엔 내 아들 아니라고 하면 되겠다.... 펜트하우스처럼....
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건지
놀고있다진짜
ㅋ저것도 말이라고 한다
와 언론 조용한거 봐라 진짜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구질구질
왤케조용해
이런 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걸까.... 참
하 미치겠네 부산분들 꼭 보세요
첫댓글 이번엔 내 아들 아니라고 하면 되겠다.... 펜트하우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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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치겠네 부산분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