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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미국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증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한것이기에 음성 상태가 좋지 않기에 귀기울여
들으셨으면 합니다.
샬롬~
전목사님의 사건으로 인하여 저는 24일째되는 오늘 까지 안과밖으로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오해와 모함과
거짓의 악글과 댓글들로 인하여 저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육간에 너무 힘들고
지쳤지만 예수님께서 모든것을 아시오매 오늘까지 참고 인내하며 저를 난도질 하는 그런 영혼들을 위
하여 대신 회개하며 그들을 용서해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 드려왔습니다.
또한 끝까지 모든것을 숨기고 거짓으로 인터넷에 글들을 올리시는 전목사님의 영혼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드려왔습니다.너무나 억울하여 여러 증인들의 증거자료를 공개할까도 싶었지만 기도 하면서 제게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것이니 억울해도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면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그
를 드러내게 할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참고 인내하며 전목사님께서 진정으로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서 그동안의 모든 거짓
과 사기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진실한 주님의 참된 종으로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온것입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자면 이 문제는 진즉 끝이 났을것입니다.그러나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우리 주님의 그 선
하심과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은 세상적인 방법을 원하시지 않으셨고 저 또한 주님께서 주신 감동에 순종하고 온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통하여 전목사님께 회개할 시간을 드렸건만 강제해임으로 예일교회를 떠날때까지 그는 거짓
을 버리지 않고 자기를 믿고 따랐던 순진한 양들에게 평생 씻지 못할 깊은 상처를 주고 떠나버린것입니다.
성도님들에게 '미안해요'단 한마디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이에 예일교회 성도님들은 큰 충격과 슬픔과 함께 이제는 모든 진실을 밝혀야 되겠다며
저에게 연락을 주신것입니다.예일교회 성도님들과 그동안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바램은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켜서 참된 주님의 종이 되어 달라는 한가지 바램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모든 바램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기에 자기들 처럼 더이상 미혹되거나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않되야 하겠기에 용기를 내어 증언을 하게 된것입니다.
실은 저는 전목사님에 대한 사건은 제가 마무리 하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피해를 입고 모든 상황을 아시는
예일교회 성도님들께서 녹음하여 그 증거자료를 신부들 카페에 올리시는것이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밤 늦은 시간에 긴급하게 아홉분이 모이셔서 아무리 녹음을 하려고 하였지만 도저히 할수가 없을
뿐더러 녹음을 하였을지라도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도 모르시고 카페에 가입하시는것도 어려운 형편이셨기에
어쩔 수 없이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본의 아니게 제가 녹음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증언도 자작극이라며 끝까지 믿지 않을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아무리 진실을 알려주어도 믿지 않고 끝까지 그를 따라가는 분들은 우리로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증언은 그동안 제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들은 증언과 동일합니다.
선교사증 발급받고 도피처 아르헨티나를 직접 방문하신 목사님,집사님,그리고 25년전에 전효성 목사님의
어머니 목사님때부터 모든것을 아시는 목사님,예일교회를 다니며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처음 유트브와 블로
그를 통하여 전목사님의 영상들을 올리신 집사님,짧지않은 기간 전목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부모님 보다 더
전목사님을 따랐던 부부 집사님,미국까지 가서 기거하며 선교사증 발급 받은 어느 권사님 등등...
이 증언 자료를 공개함으로 어쩌면 전 보다 더 많은 어려움이 저에게 올수도 있겠지만 제가 왜 이러는지 주님
께서는 아시며 또한 여러 증인들의 증거자료를 받아보신 분들께서도 아실것이며 영적으로 분별하는 분들께서
도 잘 아실것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5>
마 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저를 비난하는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발 분별과 판단은 구분 하시는 지혜로운 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증언을 들으시고도 주의 종은 판단하면 않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말씀으로
조명받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저와 카페와 그리고 예일교회 성도님들과 전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아래 내용은 예일교회 집사님께서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온 글입니다.
성명은 제가 알고 있지만 이로 인하여 가정파탄이 올수도 있기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일교회 일로 매우 안타깝고 답답하던 차에 어느 분께서 영심씨 전화번호를 알려주기에
입력했더니 카톡이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예일교회 사정은 하나도 모른체 그저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말세복음을
더 알고 싶어서 예일교회를 다녔습니다.
최근 일로 인하여 교회사정을 조금이라도 알게된 후로는 너무 충격을 받아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일교회 온갖 사정을 상세히 알고있는 한 성도가
영심씨하고 통화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전화가 뭐를 불럭시켰는지 한국하고 통화가 안되어서 전화카드를 사서
영심씨하고 전화를 하고 싶어하는데 여기는 자금 자정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집은 저하고 너무 멀어서 지금 어쩌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분하고 통화하신다면 예일교회 목사님의 사정을 다 알 수 있겠어요.
선교지를 가장한 도피처, 도피처를 구입하는 과정에서의 모금활동,
거기있는 노예생활 같은 피해자들,
모친 김숙자 목사님의 두증인 사역을 가장한 아르헨티나 관리,
예일교회 재정상황, 헌금관리, 회개를 가장한 식구 5명의 10일 동안의 호화판 등산놀이,
한국사역을 가장한 한국집회일정,
9월 말부터의 한국거주결정. 왜 사임을 결정했는지의 속마음,
이번 예일교회 회의 과정과 결과등...
그 성도의 번호는 ***-276-****입니다.
이분은 언제라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한 사람이라도 피해를 줄이고 거짓목사한테
미혹되지 않게 알리는 것이 예일교회의 남은 성도들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카페에 올리신다면 제 이름은 가명으로 해주십시요.
이일로 가정이 파탄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너무 두렵습니다.
온가족이 그 교회 다니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했습니다.
비공개로 해주실 바라며 개인적으로 제가 본 것 사실 그대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카페를 모르다 이번일로 '주기신', '빛과 흑암'이란 곳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깊게 보면서 이렇게 바로 일깨우는 영심씨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해야겠습니다.
승리하십시오.
선교지 구입한다며 송금하는 구좌는 교회구좌가 아니라 목사님의 개인구좌,
각 교회에서 헌금보낼 땐 예일교회 구좌가 아닌 개인구좌.
선교지라 돈받고 팔고서는 명의이전을 안해주어
완전히 전목사님과 김숙자목사의 명의로만 되어있답니다.
선교가 목적이라며 가있는 사람은 완전히 농사꾼이며 농작물 수익금은 김
숙자목사님의 몫이랍니다.
말씀마다 겁주고 공포심 유발하여 당장 피하지 않으면 큰일 만날 것처럼 하시며...
저는 이런 사악한 일들을 보고 들으며 너무 무서워 심신에 병이 났습니다.
그런데 당한 사람의 답답함을 어떻게 말로 하겠습니까?
영심씨 제발 어떻게 좀 더 바로 알려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도 못됩니다.
더 이상 귀한 요한계시록을 돈벌이 도구로 타락시키지 마시길...
진정 회개의 영을 주어주시길.
순진한 성도들 미혹시키는 것을 금하시길...
영심씨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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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도하고 통화하셔서 다행입니다.
9/6 인터넷에 올라온 주일 설교는 교회 예배 때 하신 설교가 아니라 따로 준비한 것이군요.
말씀의 내용이 전체적으로는 같지만
1) 처음부분의 어머니에 대하여, 작은 책에 대하여
2) 해산의 고통, 십자가의 고통...
3) 저는 달려가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앙대로 달리든 말든...
ㅎㅎ 이렇면 안되지 ㅎㅎㅎ
이런 말은 주일 설교 때 있지도 않았고 아멘소리도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엔 유독 의식적으로 크게 아멘소리를 강조했습니다.
설교말씀 끝나고 기도할 때 의례 반주하던 피아노 소리도 아예 없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에 올리기 위하여 교회가 아닌 곳에서
아멘부대 동원하여 따로 준비했나 봅니다.
왜 이렇게 일을 하셨는지 도무지 이해하기도 싫습니다.
9/6 일자 전목사님 설교를 삭제했다하여도 유튜브에서
전목사님 설교 조회하면 그대로 나옵니다.
보통 때도 잘 하지 않던 아멘~ 소리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아멘~ 으로 어느 누가 화답하겠습니까?
제일 큰 소리는 목사님의 작은누나 (제주도 김성목사님 부인)의 의식적인 소리 같습니다.
주일예배 때도 2~3명 정도가 의식적으로 아멘~ 했습니다. 목소리가 아주 큽니다.
다른 설교하고 비교해보면 이번엔 설교 끝나고 목사님 기도하실 때
피아노반주가 없습니다.
주일예배 때는 전사모님 자신이 반주했습니다.
주일 예배 끝나고 모든 성도 모여서 회의할 때에
이 교회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작은 누나가 참석하여
일일이 반박하며 회의를 방해하여 아주 소란스러웠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제주도의 김성목사 부인이랍니다.
집안식구들이 어머니를 비롯하여 놀랄뿐입니다.
김숙자 목사님은 아르헨티나교주로 불리며 악명으로 대단하시답니다.
이런 소용돌이 중에도 동부와 (와싱톤인지 어딘지),
시카고에 집회일정 다 잡아놓았습니다.
교회를 떠나시며 성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일체 없고
너무 뻔뻔한 얼굴로 여러분이 알아서 제 갈길 가든지 새
목사 청빙하든지 알아서 하라시며 떠났습니다.
목회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신뢰가 와르르...
성도들에게는 시한부 종말론으로 이젠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절대로 돈을 모으지 마라, 돈은 코도 풀지 못하는 휴지조각 된다,
은행에 저금하면 배리칩 받기 전엔 찾지도 못한다,
빨리 도피처로 가야한다, 조금 있으면 비행기도 못탄다하며
너무 겁주면서 주님 곧 오신다는 목사님댁엔 새쇼파와 새차에...
넥타이 하나로 3년 착용한다는 집엔 수십 수백개의 넥타이가 넘쳐난다는 사모님의 말씀.
내막을 모르고 설교를 들으면 너무 불쌍하여 개인적으로 용돈?을
드릴수밖에는...
한달에 사례비 1700불이라고 강조하지만 주거보조비 900불과
활동비 1000불 합하면 3600불.
주일에 1회설교. 주중 새벽예배 전혀 없음. 게다가 거의 집회로 출타중입니다.
적은 사례비입니까?
오늘 모든 내용은 다른 곳에 옮겨주시고 삭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른 성도들을 보호한다는 사명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요사이 기도 찬양 말씀에 집중이 안되어 영적으로 많은 손해입니다.
이제 모든 것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기를 기도하며 목사님을 위하여,
주기신 카페를 위하여, 지기님을 위하여,
제 자신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참고자료입니다.
모 카페에 올린 예일교회 전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설교?...
예일교회 유투브 채널 Yeilchc (https://www.youtube.com/user/Yeilchc )
'마지막 주자 두 증인' 설교 캡쳐화면
원본링크 https://youtu.be/G-MJdV6f0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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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흑암의 역사'카페에 올려진 '마지막 주자 두 증인' 설교 캡쳐화면
원본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16251
┗ 영심이 15.09.08. 14:20
전목사님은 휴거된자들은 천년왕국때 시민으로 들어가고 예비처 <도피처>로 들어간 자들이
천년왕국때 왕권을 받는다고 합니다.이것이 과연 성경적인가요?
책149쪽
첫댓글 이렇게 마음 아프고 속상하신 일을 당하신 분들이 있다니...
정말 속이 상합니다.
이젠 여기서 모두 회개 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더이상 미혹도 상처주는 것도 그만 두고 회개하고
회복 해야죠.ㅠㅠ
@감사 그리고 감사 뭐 본받을게 없어서 전목사를 본받을까?? 아궁~ 시러라.
@감사 그리고 감사 본인이야 말로 무조건적인 옹호는 본인 뿐만 아닌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줍니다.
모든 문제에도 순서 절차 라는게 있죠.
의견보단 사실이 먼저 아닐까요?
사실을 보고, 의견을 나눠야 되죠.
사실은 증거와 물증에 의해서 확인 되는 겁니다.
사실과 증거를 댔는데도 믿기 싫다면 본인 몫이지만
그 걸 제시 하는 사람들을 비망하고 성경말씀 인용하면서
겁박하는게 능사는 아니지요.
성경말씀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말씀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 좀 가려 쓰세요. 참. 끔찍한 예를 잘 다시는 군요.
어떤 분일지 쓰신 글에서 그 성품이 나온 답니다.
감정을 자제 하시고 이성적으로 쓰세요.
@감사 그리고 감사 ctrl+c ctrl+v
무식하면 이용 당하는것이 세상 이치니
어찌하리요.
무식하지 않으려면 성경 읽고 성렁께 배우는 수 밖에는 없지요.
정말 맞습니다. 성경 말씀 읽고, 기도 하는 수 밖에는...
다른 모르는 분들도 조영노님처럼 영안이 밝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를 알려주면 10을 아시는 분이 계시고, 어떤 분은 그 하나마저도 내동댕이 치시는 분이
계시고...ㅠㅠ
@감사 그리고 감사 무슨 말씀 하시는지 본인의 논지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의견을 교환 하고 싶을실땐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써 주세요.
@감사 그리고 감사 ctrl+c ctrl+v
ㅎㅎㅎ 사기치고 죄 지엇다면 주님의.종이.아닙니다
속지 마시길
그럼 교황도 주님 종이겟네 ㅎㅎ
@감사 그리고 감사 당신 전효성 누나입니까?
아주 기를 쓰고 덤비네!
하긴 죄다 알려졌으니 제정신이 아닐수밖에.
@감사 그리고 감사 땅딸한 누나가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설 적당히 쓰세요~
전목사님 공격하는 패거리가 어디 한둘이어야 관심을 가지지 한국교회가 모두 공격하는데 귀하도 그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틀렸으면 말씀에 근거해서 공격하든지 하세요. 본인들이 하나님이나 되는 듯 검없이 정죄하고 공격하다니....
비겁하게 숨어서 속닥거리지 마시오.
본인이나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아니면 잠잠 하시던가.
증거를 제시하는 소설이 어딨습니까?
그 걸 소설이라고 칭하나요?
아무 말이나 갖다 붙히지 마세요.
믿기 싫으면 본인 몫이지 그 걸 읽어보고 판단 하는 사람까지 공격할
권리는 본인한테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비겁하게 숨어서 속닥인다고?
누가 할 소릴..!
@감사 그리고 감사 감사그리고 감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본인글 ctrl+c 하고 ctrl+v만 하시고
다니시는 군요. 참 안 바쁘시나봐요.
@감사 그리고 감사 ctrl+c ctrl+v
환상님~~~ "전효성목사를 사랑하는 모임" 운영자시네요. 그만 전효성목사를 옹호하시고 하나님께 회개하세요.
저는 환란후 휴거를 지지 하는것은 아니나 이해는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도피처의 필요성이 대두 됩니다
3차대전 핵전쟁은 그리스도 인이라 해서 피해 갈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폭탄이 떨어지면 불신자와 함께 같이 죽습니다
죽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에겐 문제될것이 없으나
살아서 주의 재림을 보고 싶은 사람은 도피처로 가서 환란이 끝날때까지 숨어 지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의 하나입니다
전쟁이 지속되면 기근이 닥칠텐데 식량은 돈주고도 못살정도로 비쌀것이므로 농사짓는 방법도 터득해야하고
농사지어 굶는 사람과도 나누어야 합니다
이 댓글은 전목사님의 개인적인
일과는 관계없고 환란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는 쪽의 입장도 이해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환란전중후 주장이 각기 성경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관점이 다를수는 있지만 모두 형제자매들입니다
이와같은 입장차를 이해하고 비진리라거나 서로 정죄 비방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소견입니다
계시록의 해석이 지극히 난해한 만큼 시간이 경과되면 알수 있는것이니 지나치게 한쪽주장에만 몰입하지말고
형제끼리 다독여 주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구나그네 아멘!
사기꾼 목사는 목사도아니다
개거품물고 고래고래 소리칠때 알아봣다
저 말씀을 순화 해서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monky 개거품 맞아요. ^^
@감사 그리고 감사 등대지기님~~~~~~
카페지기님~~~~~~
여기 도배사 알바 나왔어요~~~~~
도배질 금지해 주세여~~~~~~
@감사 그리고 감사 교회안에서 격어본 결과 하나님은 다 아신다 요렇게 말하며 변명하시더라구요
왠만한 성도님들은 하나님 말만 나와도 움추려 드는데 개중에 거짖말하시는 목사님들에 18번지~하나님은 다 아신다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해 보렸으니 기자분들이나 수사기관 종사자들이 내사에 착수했을지도 모릅니다.
결과에 따라서 책임있는 분들이 책임을 지셔야 할것입니다.
성경해석부분은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주장을 하기때문에 문제되는게 전혀없고
아르헨티나 선교지 문제하고 제주도 문제 돈문제 인것 같은데요
인터넷에 공개해버려서 책임질 사람은 법적인 책임을 지셔야 할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그리고 감사 하나님께서 너님의 더러운 행태를 알고 있다. 알겠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날을기다리며 지옥에 갈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을기다리며 네님 같은 소경을 위한 지옥이 따로 있다지요?
시한부종말론자들이 합세하여 전목사님을 공격하며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날까 감추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환상님~~~ "전효성목사를 사랑하는 모임" 운영자시네요. 그만 전효성목사를 옹호하시고 하나님께 회개하세요.
@제주양반 저 양반은 열심히 활동해야 해요.
그래야 전씨 계좌로 차질없이 돈이 들어오니깐요.
생계와 관련된 일이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그리고 감사 ㅋㅋㅋ 여기서도 바퀴벌레끼리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중~~~~
사람의 울부짖는 진실함에 잠시나마 위로받고 존경했던 것이 혹 하나님보다 귀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회계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첫사랑이던 때의 믿음에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도발해놓고 증거라고 올린 글은 빈약합니다. 법정가면 cctv같은 증거물만 받아들여집니다. 어느 교회든 목사님의 반대세력은 있습니다. 교인전체의 의견을 들어야 공평합니다. 공정한 증거물을 제시해야합니다.
증거가 충분한데도 아니라고 우기는 네님들은
도대체 어떤 부류들입니까?
참으로 답답하네요ㅇ
예수님을 통해 배우신 사랑과 용서와 관용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있는것 같군요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 해주라신 말씀은 다 어디가고
말꼬리 잡고 비방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정죄하는 모습을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비방하시는분들 말 장난 그만 합시다.
닉넴 그대로 회칠한무덤이라니까~
더러운 죄악과 그 열매들을 회칠해서 다 덮어두란 말이로군요.
전효성 목사의 거짓된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