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핵미사일을 미국과 나토의 입김으로 전량 폐기해버린 우크라이나는 벌써 트럼프의 공약에 사시나무처럼 떨게 되었다. 미국의 원조나 현재의 전쟁 물자가 스톱되면 우크라이나는 결국 손을 들고 종전 협상을 해야 한다. 결국 나토의 입김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자력방어를 놓친결과만 남은 셈이 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역시 한나라의 국방은 자력으로 힘을 키워야지 누구의 힘을 빌어 지킨다면 그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없다는걸 증명 하고 말았다.
6.25종전이후 소총 한자루 못만든 나라가 이제 위성을 쏘는 나라가 되었다.
현재 세계 군사력 5위인 대한민국. 세계 경제인이 점치는바. 앞으로 세계2~3위도 가능 하다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 승과를 이루는데에는 탁월한 혜안의 전임 대통령이있었기에 가능이나 했지.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이런 대국으로의 길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 우리는 지금 현실로 누리는 홍복을 누리고 있다.
트럼프2기는 더욱 혹독하고 냉철하게 흘러갈 조짐이 다분하다.
자국의 국방은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고. 미국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서 높은 관세를 부과할것을 공약 했다.
그러니 이제 우크라이나 변방국과 유럽이 난리가 났다. 90년대. 미.소의 냉전이 종결되고 세계는 평화의 시대로 접어듬으로 재래식 무기에 손을 놔버린 결과. 세계에서 재래식 무기의 생산 체제를 고수 발전시킨 나라가 유일하게 대한민국 이다.
단편적으로 세계의 부족한 무기를 한국에서 다 채울수 있다는 소리이다.
또 한가지 한국의 조선기술이 세계 최고인점이 앞으로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미국의 제조업도 망한 상태이다. 문제는 존스법이 문제이나 이에 한화와 현대중공업이 빠르게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군함 정비및 제작 예산산이 한해에 50조 이상100조 가량 소요될 예상이라 하는데. 지금 물밑 협상 중이라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이 전차 자주포. 훈련용 전투기도 구매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이말은 바이든 시대보다는 트럼프시대는 훨씬 친한쪽내지 한국에 유리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미국방부 장관 내정자를 한때 정적인 사람중에서 친한계인 사람을 입명한것만 봐서도 트럼프의 혜안이 빛나는 부분이다.
이에 배가 아파 죽는 나라가 있다. 바로 중국과 일본이다.
한때 세계 최고의 전함을만든 나라 일본. 제조업 최고인 중국.
이 두나라를 어느 순간에 뛰어 넘은 대한민국.
지금 외교와 국방 수출은 세계 최고로 달리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국내 정치이다.
현재의 국내 정치는 어떠한 약을 써도 안될 지경에 빠졌다. 기득권 지키기에 안주하는 세력. 사생결단으로 치닫는 정치권! 참 아쉬운 대목이다
트럼프 2기 출발이 이제 한달여일 남았다.
70년간 준비해온 농사가 빛을 발할 대챤스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다시 한번 강건한 부국으로 나아가는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