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시 출근에 6시칼퇴근합니다. 요즘엔 플젝막바지라 좀 야근을 하는편이네요. 9시에 퇴근한적 몇번 있습니다. 근데..전 야근이 한달에 한두번 손에 꼽힐까 싶어서 야근해도 거의 7시인데 요즘엔 좀 바빠서 일좀하네요^^;; 연차15일 있는데 휴가따로없이 연차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쓰는편입니다.
원래는 9시반에 출근해서 6시반에 퇴근인데.. 이제 경력이 1년 찰까말까해서 작업할때마다 고민을 너무 많이하는 바람에 맘껏 욕심부리고 작업하다보면 9시나 10시에 퇴근할때도 있어요.. 근데 늘 느끼는건데 전 아직 경력쌓아야 하는 초보라서 작업을 많이해보는게 중요한데.. 캁퇴해봤자 친구들 만나서 놀거나 집에 일찍가서도 작업안하고 피곤해서 자기 일쑤더라구요.. 차라리 야근해서 맘껏 작업하는게 결과적으론 저에게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
첫댓글 6시 칼퇴인데..조금 양심이 찔리는지라 6시 15분쯤 나갑니다
ㅜㅜ 부럽습니다. 칼퇴근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전 9시 출근에 6시칼퇴근합니다. 요즘엔 플젝막바지라 좀 야근을 하는편이네요. 9시에 퇴근한적 몇번 있습니다. 근데..전 야근이 한달에 한두번 손에 꼽힐까 싶어서 야근해도 거의 7시인데 요즘엔 좀 바빠서 일좀하네요^^;; 연차15일 있는데 휴가따로없이 연차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쓰는편입니다.
하루 4~5시간 정도 야근 했었습니다. 토요일포함;
원래는 9시반에 출근해서 6시반에 퇴근인데.. 이제 경력이 1년 찰까말까해서 작업할때마다 고민을 너무 많이하는 바람에 맘껏 욕심부리고 작업하다보면 9시나 10시에 퇴근할때도 있어요.. 근데 늘 느끼는건데 전 아직 경력쌓아야 하는 초보라서 작업을 많이해보는게 중요한데.. 캁퇴해봤자 친구들 만나서 놀거나 집에 일찍가서도 작업안하고 피곤해서 자기 일쑤더라구요.. 차라리 야근해서 맘껏 작업하는게 결과적으론 저에게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
그러시다 몸 버립니다.. ㅡㅜ 제 주위에 그렇게 일하시다 몸 버리고 지쳐서 그만두신 분들이 좀 있어요... 적당히 조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앗.. 그럴수도 있겠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웹디하면서 항상 정시퇴근했는디...지금회사도 6시 칼퇴근...
칼퇴근이라... 씁쓸 ㅠㅠ
노동관계법규에 주40시간이 법정근로시간이지만 합의가 이루어지면 주 12시간 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거보고 놀랬다는..
과연 합의해 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ㅜㅜ
저는 9시출근 7시퇴근인데.. 그냥 일해도 일주일간 추가근무시간이 10시간이네요..-_-;;;거기다 야근까지 합하면....아 우울해라.